잊으셨을 수도 있는데 후기 남겨달라는 분이 계셔서 남깁니다.
지난 금요일 치과치료 후 삼킨 거즈가 어제 일요일
두둥~ 변으로 나왔어요ㅎㅎㅎㅎ
나무 젓가락으로 다 헤집었...;;;;;;;
거즈 발견했을 때 그 반가움이란~~~~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즈 삼켰던 아이 후기
아.. 조회수 : 5,264
작성일 : 2021-05-24 09:35:16
IP : 223.38.xxx.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4 9:36 AM (124.5.xxx.75)아 다행입니다 이제 편하시겠어요
2. 다행입니다
'21.5.24 9:36 AM (175.223.xxx.237)욕보셨어요. ㅜㅠ
3. 축하..
'21.5.24 9:37 AM (112.154.xxx.91)축하합니다. 어렸을때 동생이 동전을 삼킨 적이 있어서..원글님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잘 알것같아요
4. 어이구
'21.5.24 9:41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잘 되었네요~^^
5. 다행입니다
'21.5.24 9:41 AM (39.114.xxx.142)ㅎㅎ 아이들일은 정말 사소한거래도 다 해결될ㄸㅐ까지 걱정되죠
6. ᆢ
'21.5.24 9:52 AM (58.140.xxx.186)아고 다행입니다 인체의 신비
7. ㅡㅡ
'21.5.24 9:52 AM (182.210.xxx.91)너무 잘됐어요~~^^
8. 호수풍경
'21.5.24 9:55 AM (183.109.xxx.95)정말 애들은 뭘 그리 잘 삼키는지요...
어릴때 동생이 구슬인가 삼켜서 그거 나올때까지 무슨 황금알 낳는 거위가 알 낳길 기다리듯이...
온 가족이 그러고 있었다죠 ㅎㅎㅎㅎ9. 아..
'21.5.24 10:00 AM (223.38.xxx.55)윗님, 황금알ㅎㅎㅎ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10. 반가운 똥♡
'21.5.24 10:19 AM (1.237.xxx.156)아이도 꽤 마음졸였겠어요
11. 부모사랑 ㅎ
'21.5.24 10:57 AM (112.144.xxx.235)에궁 맘고생 하셨어용. ㅎㅎ
12. ㅇㅇ
'21.5.24 11:12 AM (180.230.xxx.96)오우~다행이네요
이렇게후기까지 올려주시고~~13. ... .
'21.5.24 11:23 AM (125.132.xxx.105)아, 다행이에요. 제가 다 진땀이 났었어요.
14. ㅎㅎ
'21.5.24 11:46 AM (180.68.xxx.100)저도 유리 구슬 낳은 엄마라
나올 줄 알았어요.15. 햇살
'21.5.24 12:03 PM (118.219.xxx.224)훗날 하하호호 웃으며 얘기 할
추억의 이야기꺼리로 남겠어요^^16. ㅇㅇ
'21.5.24 10:16 PM (121.179.xxx.147)삼킨건 좀 낫죠. 저희애는 콩을 콧구멍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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