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40년,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센터 [만남의 집] 운영하고 떠난 노은혜 수녀 (KBS방송)
■ 노은혜(패트리샤노튼). 1964년 한국으로 와 간호수녀로 선교활동을 시작,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노동자들의 센터 겸 아이들의 공부방,
주민들의 지역주민교실인 만남의 집을 만들었습니다.
지역민들의 네트워크와 협동을 강조하며 활동했던 '수녀님 할머니'방송 이후
중국과 한국 등 봉사활동을 하다 2005년 고국 미국으로 영구 귀국하셨습니다.
1994년 [휘파람을 부세요] 방송본입니다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