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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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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뭐하세요?

푸르른물결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21-05-23 02:45:05
저는 기말고사 과제물 중입니다. 무쌍인데 지금 쌍꺼풀이 생겼어요.
제 친구랑 아까 통화했는데 나이들어 무슨 고생이냐고 하네요.
네.
오십이고 졸업까진 2학기 더 남았네요. 이를 악물고 안써지는 과제물 끝내면 또 시험 준비로 머리 쥐어뜯겠네요. 지난학기 화려했던 학점 자랑을 했더니 겸손하라는 뜻인거 같아요. 그래도 직진해야죠.
살면서 포기는 너무 많이 했으니까요.
이 새벽 깨어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지애를 나누고 싶네요.
IP : 115.137.xxx.9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3 2:47 A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심심해서 유튜브보다가 .치즈랑 진미오징어 안주에 맥주한캔했어요
    술못마셔서 알딸딸하네요 ㅎ
    남편 꼴보기 싫어서 오늘도 소파에서 자야하나 그러구있습니다
    목표를 갖고 열공하는 님 멋지세요~~~

  • 2. 고민
    '21.5.23 2:53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앞으로 뭐해서 먹고 살까 고민입니다.
    나이 많은 미혼이라 제가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안정적인 직업 구하겠다고
    연봉 6000만원 짜리 버리고 몇년 공부하다가 안되서
    요즘 계속 고민중입니다. ㅠㅠ

  • 3. ...
    '21.5.23 3:00 AM (61.78.xxx.40)

    애 공부하는거 끝날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어요 혼자 무섭다고 못자게해서요 낮엔 놀더니만 ㅜ

  • 4. 잘될거야
    '21.5.23 3:01 AM (175.195.xxx.178)

    원글님, 고민 댓글님 화이팅!
    전 갱년기라 자다 깼어요.
    새로 산 쿠쿠 밥솥 사용 설영서를 1시간 탐독하고. 약간 후회중입니다. 쓰는 기능만 쓸텐데 너무 비싼 거 샀나..잘 쓰면 되겠죠.^^

  • 5. 마흔중반
    '21.5.23 3:02 AM (121.190.xxx.126)

    며칠째 과제하고 친구 레포트 봐주고 대면수업 갔다온 대학원생입니다. 쫄쫄 굶고 돌아오니 밥도 없고.. 아이들 케어해준 남편에게 화도 못내고 이 악물고 새밥해서 있는 반찬으로 셀프 김밥해서 먹으려는데.. 김밥이다 소리치며 식탁에 앉는 면상보고 수저 던질뻔 했네요..ㅋ 결국 인내는 바닥을 치고 가정의 평화는 깨졌습니다;;;

  • 6. ..
    '21.5.23 3:09 AM (223.62.xxx.85)

    월요일 아침에 회의할 자료 들여다봅니다
    60다된 이나이에도 일하는 워킹맘이라 몸은 못따라가고 마음만 바쁘네요ㅜ
    자료준비중 몇몇직원을 혼을 내다못해 거의 박살을 내야할일이 있어서ㅠㅠ
    어찌 순화해서 말을 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 7. 행복한새댁
    '21.5.23 3:10 AM (112.162.xxx.74)

    ㅋㅋ내 논문 못쓰면서 딴사람 논문에 일해라 절해라 중입니다ㅋㅋ

    학교에서 나만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ㅋㅋ82에는 공부하시는 분들 많내요ㅋ맨날 안자니깐 흰머리 넘나 많아서 오늘 전체 염색도 했어요.

  • 8. ...
    '21.5.23 3:11 AM (67.160.xxx.53)

    꺅 언니들 넘 멋있어요! 다들 공부 조금만 해도 학점 잘 받으시고, 일도 조금만 하고 돈은 되게 많이 버세요!

  • 9. ...
    '21.5.23 3:14 AM (58.148.xxx.18)

    밤낮이 요 며칠 바뀌어서 잠이 안오네요...자야하는데

  • 10. yje1
    '21.5.23 3:16 AM (223.62.xxx.82)

    그냥 잠이 안 오네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 11. 전 빨래방요
    '21.5.23 3:18 AM (211.114.xxx.100)

    겨울 이불빨래하러 왔어요.
    외국 여행하면서 빨래방에서 힐링했는데 그 기분도 쪼곰 나고 밀린 숙제해치우는 중예요.
    모두 일요일 피곤 푸시고 새힘 받는 하루되시길

  • 12. ..
    '21.5.23 3:20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커피 마셔서 잠도 안오고~
    유투브좀 보다가 잠깐 들렀네요
    건조기 빨래도 빼야하는데 꿈쩍하기도 싫어요ㅜ
    이시간까지 업무,공부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내일 큰애 빨리 깨워야해서 이제는 자렵니다~
    모두들 행복한 오늘 되길 바래요!!

  • 13. 우와..
    '21.5.23 3:31 AM (222.99.xxx.61)

    다들 열심히 살고계신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 14. 저랑
    '21.5.23 3:37 AM (223.62.xxx.231)

    같은 학교 다니시나봐요. 저는 국문학과 3학년 편입생이에요.
    27일까지 3과목 기말과제물 제출이라 오늘까지 다 끝내고
    3주후에 3과목 기말고사라 또 숨도 안쉬고 달려야해요.
    직장에 다니기때문에 평일엔 직장일에 가정일에 정신이 없어
    토요일, 일요일에 이렇게 바쁘네요. 함께 화이팅해요~~

  • 15. 궁금
    '21.5.23 4:11 AM (122.153.xxx.53)

    와 60 다된 나이에도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 직종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나 제 주변 보면 그 연세까지 일하시는 여성분 못봐서 부럽고 궁금해요

  • 16. bb
    '21.5.23 5:18 AM (121.156.xxx.193)

    좀 더 공부 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났는데

    다들 대단하시고 그 용기과 체력 부럽네요

  • 17. ..
    '21.5.23 6:27 AM (106.101.xxx.184)

    저도 50중반 논문으로 헤매는 생활입니다. ㅎㅎ

  • 18. ㅇㅇㅇ
    '21.5.23 8:03 AM (1.127.xxx.47)

    전 이따가 사무실가서 회의 자료 좀 만들어 주고 온라인 자격증 공부 들어가요. 40대 초반인데 계속 공부해야지 그냥 있음 쳐져요

  • 19. ㅇㅇㅇ
    '21.5.23 8:07 AM (1.127.xxx.47)

    다들 뇌영양제 는 드시는 거죠? 저는 커피 못 마시기에 먹으면 집중 좀 잘되는 듯 해요
    비타민 비군 복합제 브레인, 포커스, 잌스큐티브 포뮬러 등등 제품으로 많이 나오니 챙겨보세요. 전 블랙모어즈나 스위스 제품 많이 사요(외국이라 슈퍼에서 50% 가끔 하거든요)

  • 20. ㅇㅇ
    '21.5.23 9:39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50중반에 논문쓰시는 분 대단하시네요. 나이들어서 공부가
    쉽지 않은데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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