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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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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도 류수영 같은사람인데 없겠죠

바닐라 조회수 : 4,033
작성일 : 2021-05-22 20:40:56
마흔넘은 미혼인데요ㆍ
제눈이 매우 높은거 알고 딱보면 실제로 여러면이 보여서 아직 결혼상대자를 못찾았어요ㆍ

그런사람이 남아있을 확률은 아예 없겠죠ㆍ
자상하고 어른들한테 공손하고 배려심있고 깔끔한사람이요ㆍ
IP : 106.102.xxx.1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적이 없어요
    '21.5.22 8:45 PM (223.38.xxx.88)

    20~30대 젊은 남자들이라면 모를까
    제또래(40~50대)이상에서는 본적이 없어요.

  • 2.
    '21.5.22 8:46 PM (121.165.xxx.96)

    그런사람 없어요 ㅋ

  • 3. 결혼은
    '21.5.22 8:47 PM (220.73.xxx.22)

    합리적인 사람은 못해요
    살짝 바보같아져야 하는거에요

  • 4. ..
    '21.5.22 8:47 PM (222.236.xxx.104)

    그런사람이면 이미 예전에 누군가가 채갔겠죠 ..솔직히 그런남자가 나이 마흔까지 남아 있지도 않겠어요.. 마흔은 커녕 30대 후반까지두요 .

  • 5. 님이
    '21.5.22 8:48 PM (39.7.xxx.178)

    연예인 할 정도 미인이라면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

  • 6. 바닐라
    '21.5.22 8:50 PM (106.102.xxx.161)

    왜 저는 철이 일찍들어버렸을까요ㆍ
    보는눈도 일찍생겨서 이것저것 다따지고 연애다운 연애도 못해보고 이리 됐네요

  • 7. ...
    '21.5.22 8:55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적힌건 딱 우리남편인데 다른단점들도 많아요 남편나이 30에 결혼하긴 했어요

  • 8. 보는 눈
    '21.5.22 8:5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다 비슷해요.
    조건좋고 누구나 좋아할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을 딱 만나서 결혼을 비교적 일찍해요.

  • 9. 제 남편
    '21.5.22 8:59 PM (73.52.xxx.228)

    살갑고 다정하고 정말 좋은 남편이자 아빠인데 류수영과는 달리 요리 이런데는 취미도 관심도 없어요. 대신 다른집안일은 잘하죠.꼭 류수영과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면 그건 진짜 쉽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좋은 사람을 찾는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질거예요.

  • 10. Msmsk
    '21.5.22 9:02 PM (220.125.xxx.159)

    그런 남자는 얼른 얼른 채갑니다

    그런 좋은 남자는 얼른 알아채고 데려가요

  • 11. 류수영
    '21.5.22 9:09 PM (39.7.xxx.178)

    안 채가고 늦게까지 남아 있었는데...

  • 12. ㅜㅡ
    '21.5.22 9:10 PM (125.181.xxx.200)

    제 친구 중 싱글로 일만하면 살다가,
    40대 중반에 쓰러져 입원하고, 중한병으로
    수술까지받고, 그때 회사 상사가 자꾸 병문안을
    오더래요. 너 불쌍해서 어쩌냐고, 시집도 못가봐서
    어쩌냐구, ㅋ ㅋ오십대 ㅠㅠ 아들 하나있는 유부남,
    일년 회복후 다시 복귀하고, 둘이 결혼했어요
    알고보니, 첫아이낳고 이혼한사람이었고, 주변에 측군들
    외에는 몰랐던거죠. 지금 십년째 잘살고요. 변함없어요
    아픔이 있는 사람들도 눈여겨.보시라고요
    사실 제친구는 그때 아프지안았음 못했을거라더군요
    그만큼 어려운 선택이었던거죠.
    결과는 제가 부러울정도로 좋은사람이더라구요.

  • 13. 바닐라
    '21.5.22 9:11 PM (106.102.xxx.161)

    사주같은거 보면 남편운이 엄청좋다고하더라고요ㆍ
    그런데 이나이까지 온것은 결혼운이 없는건지싶어요

  • 14. ..
    '21.5.22 9:16 PM (49.168.xxx.187)

    좋은 분 만나시기를

  • 15. ....
    '21.5.22 9:24 PM (124.49.xxx.104)

    성품좋은사람 있을거에요
    좋은분 만나시길바래요~~

  • 16. 근데
    '21.5.22 9:33 PM (125.134.xxx.134)

    어남선씨가 오지랍도 넓고 말도 남자치고는 많고
    눈물은 더 많어요. 물건도 한번 사면 잘 못버리고 장점만 있는 사람은 아닐껄요 ㅎㅎ
    본인이 아줌마수다 캐릭터라고 예전부터 인터뷰에서 자주 그랬는데 ㅎ
    이것도 은근 피곤해요

  • 17. ㅎㅎㅎ
    '21.5.22 9:37 PM (211.36.xxx.51)

    우리 남편이 그래요
    장보는거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본인도 깔끔하고 청소하는것도 좋아해요 다정다감 감성적이고 여려요

    반대로 저는 매우 털털합니다... ㅎㅎㅎ

  • 18. 저희남편도
    '21.5.22 9:44 PM (222.239.xxx.66)

    다정다정한데(요리는 못함) 저는 무뚝뚝.
    여자가 애교많고 수다좋아하면 남편이 무뚝뚝 서로 그렇게 잘 이어지더라고요.

  • 19. ..
    '21.5.22 9:46 PM (223.38.xxx.35)

    그런사람이면 이미 예전에 누군가가 채갔겠죠 ..
    ㅡㅡㅡㅡㅡㅡ
    나도 이 말 믿었는데 채갔다고 느낄 정도로 괜찮은 유부남을 못 봄
    그 만큼 괜찮은 남자는 드물고 류수영은 보이는 직업이라 그게 전부일지는 모르겠음

  • 20. .......
    '21.5.22 10:14 PM (222.113.xxx.75)

    그런 남자가 40대까지 있다면 그런남자가 아닌거예요.

  • 21. 금상첨화
    '21.5.22 10:36 PM (211.211.xxx.96)

    요리마저 탑급이예요

  • 22. ..
    '21.5.22 11:19 PM (118.216.xxx.58)

    한국에선 보기 드문 남자니까 이렇게 회자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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