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곰베령 산행갔다가 하산해서 먹은집에서
빨간색이 아닌
거무죽죽하고 시원한 묵은지를 내주셨는데
진짜 맨입으로도 얼마나 맛있는지요.
제가 전라도김치를 좋아했었는데
그 곰삭은 거무스름한,,아삭아삭한 김치를 잊지 못하겠네요.
아래 추천하신 봉하 묵은지가 그럴까요?
강원도식 묵은지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1-05-22 18:01:21
IP : 42.22.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2 6:07 PM (116.39.xxx.162)그거 배추짠지 아닌가요?
고춧가루 없이 담그는 거2. 원글
'21.5.22 6:13 PM (27.179.xxx.170)아니 고춧가루가 없는게 아니라.
있는데 빨간느낌 보다 거무스름 느낌.
배추겉잎 곰삭은 색깔이에요.3. ㅇㅇ
'21.5.22 7:10 PM (59.29.xxx.89)그거 일년이상은 넘어야 하는 묵은지 같은데요
강원도는 명태 육수로 김장을 해서 그런가 우리셤니네도 김장묵은지가 그 땟깔이 나더라구요 맛나요^^4. .....,
'21.5.22 7:35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는 경기도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는 개성출신이구요
저희집 김치가 젓갈은 아주 조금 넣고
고운 고춧가루에 육수넣은 시원한 김치였어요
묵어도 시원하고 아삭했구요
요즘 사먹는 김치는 매워서 못먹어요^^
조만간 이북식이나 경기도식 김치 배워보려구해요
그런 김치 파는곳을 아직 못 찾았거든요5. .....,
'21.5.22 7:36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어렸을때 기억에는 고춧가루를
베보자기에 넣고 걸러서 담근것 같아요6. 봉하김치
'21.5.22 8: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묵은지 아닙니다
그냥푹익은 김치였어요7. 마나님
'21.5.22 11:32 PM (175.119.xxx.159)대단히 맛있다해서 항상 궁금하던차에 비싸도 주문한건데 상상한거완 거리가 멀었어요
저도 시원한 김치인줄 잘익은
그렇지만 또 아주 맛 없는 김치는 아닌
솔직히 여기서 그렇게 환호하듯 그런 김치는 아녔어요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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