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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중반이 넘어도 사회인식이

ㅇㅇ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1-05-22 16:36:00

영어 학원 강사(성인 어학원)일을 하는 친구들 세명이랑

얘기하는데 다들 30대 중반이 넘었는데요

저는 돈이 적어도 정규직 하지 계약직은 안한다고 하니

자기는 다양한 경험을 중시해서 계약직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돈만 더 준다면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 좋다고 하고..


저는 깜짝 놀랐네요

다들 강사로만 살아서 계약직이 뭔지 모르는거 같고

사회에 대해서 저렇게 어둡고 순진한 소리를 하는구나...


그중 한사람 결혼한 유부가 정규직이 되어서일하다

회사가 망해서 3년만에 나오게됐는데

그때서야 계약직은 너무 안정적이지 않고

회사도 안망하는 튼튼한 곳을 가야지 하면서

마흔이 다되가는 나이에 현실을 인식하더라구요


보니까 요즘 대학생들은 이미 학생때 아는걸

다들 저나이가 되도록 모를까 싶기도 하고요


보면 직접 경험뿐 아니라 간접경험도 중요하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4:37 PM (121.130.xxx.197)

    강사가 정규직이 의미가 있나요?

  • 2. ㅇㅇ
    '21.5.22 4:43 PM (61.101.xxx.67)

    강사로 정규직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잡 포스팅에서요...

  • 3.
    '21.5.22 5:34 PM (211.36.xxx.89)

    다양한경험을 중시하면 계약직 옮겨다니며 일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님처럼 안정성 중시해서 정규직 선호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돈 중시하면 돈많이 주는 계약직을 더 선호할수도 있죠
    왜 님이 중시하는 가치만이 이세상의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 4. ....
    '21.5.22 5:49 PM (119.149.xxx.248)

    정규직이어도 고인물되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깝깝해 하긴 하겠죠 능력없으면 정규직이라도 되서 밥줄이 있는게 감지덕지긴 하지만요. 다 본인들 사정에 따라서 다르죠뭐

  • 5. 넓은 사고
    '21.5.22 6:05 PM (175.120.xxx.167)

    직업관이 변하고 있더군요...

  • 6. ...
    '21.5.22 6:08 PM (221.151.xxx.109)

    정말 능력있으면 계약직이 문제가 아니예요
    전문계약직도 많고...
    밥줄이 중요한 사람이야 정규직에 연연하지만

  • 7. ..
    '21.5.22 8:49 PM (218.147.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 역량이 차고 넘치면 자영업이나 프리랜서 하는게 소득의 상한선이 없으니 빨리 부를 쌓기엔 좋죠.
    저 아는 학원 원장님 서른넷인데 목동에 학원 두개나 운영해요. 아마 월 소득만 2천만원대가 넘을 거에요.
    그런 사업 감각이 있는 경우 정규직 하면 손해죠.
    지금 세상이 빨리 바뀌고 있어서 정규직만 하다가 퇴직하면 나이 오십초반에 힘들 수도 있어요.
    사업 머리 있으면 빨리 바짝 벌고 부동산 잘 굴려서 마흔 중후반에 은퇴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 8. 정규직부심
    '21.5.22 11:24 PM (223.62.xxx.188)

    웃기네요. 솔직히 중소기업 듣보잡 기업 정규직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도 별로고 복지 전망 다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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