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희망급식바우처 희망고문인가요?

111111111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1-05-22 11:52:59
상실과 박탈과 괴리와 수치와 좌절을 경험하라는건가요?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일단 의문이었고 
구매품목이 
도시락(안내는 천여칼로리 이하), 삼각김밥, 우유, 과일로 한정된 것이 이상했지만
이럴 줄은 몰랐네요 

버젓이 도시락이 여러개 있지만 구매 안되고 
그나마 이마트 24는 품목을 표시해놔서 
진열된 10개중에 1개 구입가능
세븐일레븐은 그마저도 없어서 가져갔다가 결재 안된다고 해서 뒤로.. 

삼각김밥은 다 안되고... 

그나마 결재 가능한게 샐러드

만약에 이걸 아이들이 구매했다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가져간 제품이 다 결재가 안되니 
뒤에 사람은 밀리기 시작하고 
알바는 대놓고 성질내고 

우아... 
진짜.. 이것도 내가 낸 세금인데

그지꼴 당하는거 한순간이네요 

대체 이런 생각은 누가 한걸까요?
IP : 119.196.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11:56 AM (124.49.xxx.104)

    그냥 김밥은 되고 삼각김밥은 안되고
    쥬스도 우유도 되는게있고 아닌게 있고
    그러게요 진짜 너무 한심하네요
    세금이 이렇게 쓰인다니요

  • 2. ..
    '21.5.22 11:57 AM (124.5.xxx.75)

    아이들과 글보고 한범 웃었네요
    제가 어제 딱 경험한바에요
    먹고싶은 도시락 가져샀다 안되서 못하고
    다른곳은 바코드 유효기간 지났다고
    다시 내려놓고오고
    먼동내서 일저질를걸 후회도 ㅎㅎ

  • 3. . . .
    '21.5.22 11:59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다 좋은데. . . '상실과 박탈과 괴리와 수치와 좌절'. .

    우리엄마가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
    자식대가 받는 감정 생각해보세요.

  • 4. ㅇㅇ
    '21.5.22 12:01 PM (220.76.xxx.32)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 코드도 못 받았어요

  • 5. 저희도
    '21.5.22 12:05 PM (220.120.xxx.13)

    어제 같은경험
    저 바우처로 뭘살수있나요ㅜㅜ
    아이스크림.과자 되는줄ㅜㅜ

  • 6. ㅎㅎ
    '21.5.22 12:07 PM (59.8.xxx.133)

    상실과 박탈과 괴리와 수치와 좌절

    저도 여기서 빵 터졌어요 죄송요

  • 7. ...
    '21.5.22 12:09 PM (211.193.xxx.182)

    삼각김밥이 안되다니....
    도시락 업체와 모종의 거래라도 한걸까요?

  • 8. ㅇㅇ
    '21.5.22 12:12 PM (59.15.xxx.109)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라 봐요.

  • 9. 에구
    '21.5.22 12:14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도시락 삼각김밥 뭐든 다 되야지 저게 뭐예요?
    여기서 ㅎㅎ 거리는 사람들은 생각이라는 걸 좀 하세요. 아무데서나 빵빵 터지지 마시고요

  • 10. 마이쮸는 된대요.
    '21.5.22 12:14 PM (59.6.xxx.154)

    마이쮸가 왠말인가요. 탁상행정 ㅜㅜ

  • 11. 동감
    '21.5.22 12:29 PM (222.236.xxx.78)

    상실과 박탈과 괴리와 수치와 좌절을 경험하라는건가요?222222222

    거기다가 내돈내세가지고 그지취급 받는 억울함이요.

  • 12. 삼각김밥
    '21.5.22 12:32 PM (223.38.xxx.20)

    삼각김밥은 맵고짜고달게 양념하고 생채소 안 들어 있잖아요.
    도시락도 대체로 나트륨 높은데 나트륨 낮은 품목만 적용 대상이구요.
    급식 없으면 영양 섭취 제대로 안되는 청소년들 때문에 품목 제한 둬서 라면 과자 먹지 말고 밥하고 과일 채소 흰우유 먹으라는 거지
    집밥 배불리 먹고 간식 삼아 사먹으라는 취지는 아닌듯요

  • 13. ...
    '21.5.22 12:36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급식 없어 힘든 아이들만 선별해서 줄 수 있으면
    참 좋았을거 같아요. 그게 힘드니 다 준거겠죠?
    저흰 아이 핸드폰으로 받았는데
    들고 갔던거 안된다고 거부당하고선
    그냥 안쓰고 회수 당하겠다고 하네요.
    나중에 같이 나갈 때 꼬셔서 잘 써봐야겠어요.

  • 14. ..
    '21.5.22 12:44 PM (124.5.xxx.75)

    어제 중식을 집었다가 안되었는데
    밖에서도 사먹거나 돈주고도 사먹는것을
    어제정신이없어 되는것만들고나왔는데
    보니 점원분이 다시 물건 가져다놓고오신거같은데
    내가 왜 그건 다시가져다놓을생각을 못했나
    민폐녜 뭐 별생각을하게되요
    원글님이 쓰신글의 표현이 겪어보면
    그래서 동감가는거에요
    별거아닐수있지만 아 맘에 자꾸 걸려요

  • 15. 한심한 공무원
    '21.5.22 12:59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사기업이었어봐요.
    이런 발상낸 인간 짤리지요.
    제발 돈쓰지 말고 그냥 월굽이나 받아가길...

  • 16.
    '21.5.22 1:05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

    내세금~~

    샌드위치는 된대요

  • 17. ..
    '21.5.22 1:14 P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체험 삶의 현장...

  • 18. 원글
    '21.5.22 1:33 PM (119.196.xxx.248)

    한번 저 고문바우처 들고 편의점 가보세요

    겪어보시면

    제가 많이 걸러셔 표현한거라는 걸 느끼실 거에요.

  • 19. 원글
    '21.5.22 1:35 PM (119.196.xxx.248)

    참고로 과일도 안되는거 있어요

  • 20. ....
    '21.5.22 1:49 PM (223.38.xxx.7)

    저는 안내문에서 봤기때문에 어제밤에 아들과 같이가서 흰우유 큰거 2개랑 키위한팩사고 두유 2+1 하길래 샀는데, 아들이 가격표 옆에 구입가능 한 거 표시가 되어있다고 해서 알았어요. 그리고 10프로 더 할인받았다고 하는데 어찌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매일우유 2개 5200원인데 4780원가.찍혀있더군요.

  • 21. . . .
    '21.5.22 1:50 PM (110.11.xxx.171)

    나트륨때문에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면
    애초에 편의점이랑 계약단계에서 바우처용
    저나트륨 식단을 개발해서 사용할 수 있게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있네요.

  • 22. ...
    '21.5.22 2:28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좀전에 쓰러갔다가 알게 되었는데
    편의점 측에서 희망급식바우처 신청 안한 곳은
    되는 물품이어도 살 수 없대요.
    저희집 앞 편의점은 안되네요.

  • 23. ......
    '21.5.22 3:40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저희는 편의점 이용 거의 안하는지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양도할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식이면 저소득층 아이들은
    더 자괴감 느끼고 수치스럽겠네요 ㅜㅜ
    이런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개수작인가요 ? ㅜㅜ

  • 24. cu
    '21.5.22 6:09 PM (119.149.xxx.54)

    cu에서 과일 주문받아요
    수박 작은거 15천원
    그리고 모둠과일들..
    전 먹을게 없어서 수박 신청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97 종자돈 4억으로 400억 만든 교수 3 ㅁㅈㅁ 2021/05/23 6,481
1198196 46세인데 엄청 오래 산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15 dd 2021/05/23 5,057
1198195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 경기포럼 특별강연 라이브 중계.. 3 이낙연 의원.. 2021/05/23 603
1198194 나이 앞자리 몇으로 바뀔 때 제일 슬프던가요? 18 ㅇㅇ 2021/05/23 3,680
1198193 맥주샴푸 써보신 분 8 효과 2021/05/23 1,609
1198192 내가 아는 최고의 나르시스트 여자 5 ........ 2021/05/23 7,466
1198191 향수는 시향해보고 사는게 제일 낫겠죠? 4 향수 2021/05/23 1,145
1198190 양주 선물 무난한게 뭘까요 11 선물 2021/05/23 1,548
1198189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6 Drake 2021/05/23 2,482
1198188 사람 많은 곳에 가야 좋은 기운? 5 00 2021/05/23 2,625
1198187 제일 쓸데없는 선물이 꽃다발 7 ... 2021/05/23 3,639
1198186 가정용 피부 맛사지기 좋네요 5 ㅇㅇㅇ 2021/05/23 3,148
1198185 한강) 자전거 조력자는 누구? 48 .... 2021/05/23 5,487
1198184 한국에서는 해외 학교나온게 14 ㅇㅇ 2021/05/23 3,645
1198183 의욕없는 고등학생 8 의욕없는 고.. 2021/05/23 1,940
1198182 저는 머리가 썩었나봐요ㅜㅜ 2 속물 2021/05/23 1,747
1198181 당근 얼마나 팔고 얼마나 사셨나요 5 .... 2021/05/23 2,022
1198180 오바마가 한국기자들 질문하라고 6 ㄱㅂㄴ 2021/05/23 1,517
1198179 왜 밥은 먹어도 배가 안부른걸가요? 6 2021/05/23 1,570
1198178 에어프라이어 큰 용량 추천해주세요 1 삽겹살 5줄.. 2021/05/23 1,026
1198177 스카에서 공부 중에 친구 인스타 봐버렸네여 ... 17 ㅎㅎ 2021/05/23 7,393
1198176 카멜라 해리스 흑인여자....문대통령 모욕한거 맞네요. 20 //// 2021/05/23 6,072
1198175 박영선, 중기부 특공 논란 재점화 9 ㅇㅇ 2021/05/23 1,253
1198174 한강)극우유트버 것 퍼오는 분들, 김영일 씨의 개소리 들으세요... 알뜰범잡 2021/05/23 700
1198173 안들러붙는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3 2021/05/23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