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여운 중2 딸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1-05-22 11:34:06
하루종일 행복한 아이에요 영통하면서 죙일 웃고 집에서 걸어
다니면서 춤추고 노래 부르고 몸무게도 숨김없고 성적도ㅠㅠ
이번에 유퀴즈 보니 둘째 비슷한 친구들이 나와서 더 재밌더라고요
여자아이지만 유쾌하고 무식하고 성격 좋고 매력 있어 저도
참 즐거워요 바닷가 가서 조개 줍고 돌 주을 때마다 보여 주려고
걸어 오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요 조개 열면 진주 있을지도 모른다
해서 헉 하고 너무너무 놀랐지만 본인은 진지하기도 하고
진주 나오면 뿌링클 사먹는다고 해서 남편이랑 그래 너 답다ㅎㅎ
무식해도 내면이 건강하니 너무 이뻐요 보면 안아 주고 싶고
놀리고 싶고 즐거워요

IP : 39.115.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딸
    '21.5.22 11:37 AM (125.137.xxx.77)

    성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예뻐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만들어 주지요

  • 2. 부럽습니다..
    '21.5.22 11:37 AM (210.219.xxx.244)

    무뚝뚝한 아들놈 둘밖에 없어서 그런 귀여운 딸래미 얘기 들으니 넘 부럽네요 ㅠㅠ (시무룩)

  • 3.
    '21.5.22 11:39 AM (121.165.xxx.96)

    공부 그까이꺼 아이가 행복하면 되는거죠

  • 4. ...
    '21.5.22 11:40 AM (211.193.xxx.182)

    순수하고 예쁘네요
    아이를 내려보지말고 눈높이에서 쳐다보라고 방정환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귀하디 구한 예쁜아이들 건강하고 밝게 클수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 5. 이뻐
    '21.5.22 11:40 AM (183.97.xxx.170)

    이쁘게 봐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따님이 그 모습 간직하고 있는거 같네요
    온가족 다들 행복하신거같아서 보기좋아요

  • 6. ㅋㅋㅋ
    '21.5.22 11:42 AM (121.152.xxx.127)

    뿌링클 ㅋㅋㅋㅋ 우리딸같네요 ㅋㅋㅋㅋㅋ

  • 7. ㅎㅎ
    '21.5.22 11:52 AM (122.128.xxx.125)

    귀엽네요~ 얼마나 예쁠까요~ 아이들은 커도 귀여워요

  • 8. ...
    '21.5.22 12:01 PM (121.187.xxx.203)

    건강한 정서네요.
    아주 많이 예쁠 것 같아요.
    우리 딸도 공부는 못했는데 붙임성좋고 밝고 맑아
    아주 얘뻐요.

  • 9. 부러워요
    '21.5.22 12:05 PM (223.38.xxx.201)

    안그래도 어제 공부가 힘들면 성격이라도 밝고 좋자! 라고 딸에게 말했어요ㅜㅜ
    짜증많고 예민, 꼼꼼한 아이 너무 힘들어요ㆍ
    우리딸도 밝고 성격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 ㅜㅜ

  • 10. ..
    '21.5.22 12:10 PM (59.9.xxx.98)

    무식해도 ...ㅋㅋ 그게 얼마나 귀여운 포인트인데요.

  • 11. 공부도
    '21.5.22 12:45 PM (121.162.xxx.174)

    행복으로 가는 수없이 많은길 중
    그나마 접근성 좋은 길이라 하라는 겁니다
    귀한 따님을 두셨네요

  • 12. 엘비라
    '21.5.22 6:46 PM (223.33.xxx.251)

    정서적으로 아주 건강한 아가씨군요.
    너무 잘 키우셨어요.
    무식한것은 요즘 같은 AI시대에는 크게 문제될거없어요
    사회생활 잘하고 어디서나 적응잘한는 성격이
    아주 중요한 시대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796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하고 있어요 3 ㅇㅇㅇ 2021/05/23 2,244
1201795 신랑이 너무 미워 보여요. 23 안녕.. 2021/05/23 7,748
1201794 갱년기 호르몬제 먹기시작했는데 계속 먹는게 아닌가봐요? 5 처방 2021/05/23 3,779
1201793 원피스 1 ..... 2021/05/23 1,470
1201792 페이코 계좌등록한거 취소 가능한가요? 1 폐이코 2021/05/23 752
1201791 장보기 ㅡ 며칠마다 보세요? 5 궁그미 2021/05/23 2,993
120179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달걀이나 우유는 없나요? 9 ㅇㅇ 2021/05/23 2,204
1201789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문과 학생들은 21 2021/05/23 6,639
1201788 위축된 '피자데이'..폴 크루그먼 "비트코인은 다단계 .. 뉴스 2021/05/23 1,328
1201787 남자애들 사춘기 피크가 몇살쯤인가요? 4 2021/05/23 2,457
1201786 해리왕자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아요 64 영국 2021/05/23 32,115
1201785 하이힐 신고 문통에 뛰어온 펠로시 의장, 왜? 8 ... 2021/05/23 2,959
1201784 문통과 악수후 손 닦아내는 미흑인여성 부통령 63 예의없네요 2021/05/23 20,382
1201783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여서 우울하고 감사함이 함께했던 하루 7 육아휴직 2021/05/23 2,287
1201782 11살 6살 남자애들 선물 추천해주세요 4 ... 2021/05/23 1,663
1201781 윤석열,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이다" 40 ... 2021/05/23 4,410
1201780 엄마 육아기 7 ... 2021/05/23 1,458
1201779 이 새벽 뭐하세요? 16 푸르른물결 2021/05/23 3,245
1201778 30대중반 회사원이 1억연봉 가능한가요 25 불신지옥 2021/05/23 5,425
1201777 탈모냐 몸이냐 둘중에 선택하라고하면 뭐고르실거에요? 20 . 2021/05/23 2,932
1201776 pann - 상간남의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7 ㅇㅇ 2021/05/23 5,458
1201775 딴지 클리앙분들 39 ㅇㅇㅇ 2021/05/23 2,538
1201774 없는 형편에 우아하게 살기 103 ^^ 2021/05/23 30,814
1201773 자식이 무슨음식을 좋아하는지 모르는데도 사랑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24 2021/05/23 5,156
1201772 알맹상점같은 제로 웨이스트 샵 가보신분? 1 ㅇㅇ 2021/05/23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