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쫌 멋지다고 해주세요
지난번 휴가때도, 군 입대 전에도 가끔 와서 자고 갔어요.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집에 가질 못한대요.
밥만 챙겨주고 저는 방에 갇혀 있어요.
제가 거실에서 움직이면 얘가 불편하니까요.
잠시후 저는 몇시간 외출하려구요.
이 아이가 살아가면서 세상에는 따뜻한 기억이 되면 좋겠어요
1. 쫌?
'21.5.22 9:38 AM (1.229.xxx.210)많이!! 많이 멋지세요^^
2. ㅇㅇ
'21.5.22 9:38 AM (106.102.xxx.163)에구 무슨 사연이길래 휴가에 갈데가 없을까요 ㅜㅜ
제가 고맙습니다3. 내 아들도 군인
'21.5.22 9:39 AM (59.21.xxx.215)무슨 사연인지 휴가 나와도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마음이 아픕니다.
원글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라고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4. 복 많이
'21.5.22 9:39 AM (118.235.xxx.202)받으시겠어요.....
5. 짝짝짝
'21.5.22 9:40 AM (118.34.xxx.87)참 잘하셨어요.
코로나가 아닐때 신병 수료식때
부모님이 오시지 못하는 아이들 참 가엽더라구요.
본인들 잘못이 아닌데...
그래서 부대에서도 많이 신경써주지만 그래도 많이 아플거에요.
휴가를 간다고 설렐수도 없는 아이가
갈곳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오래도록 어머님 감사했습니다.할겁니다.6. 그러게요.
'21.5.22 9:40 AM (180.68.xxx.158)돌아갈 집이 없는 친구라면...ㅠㅠ
눈물 나네요.
우리애도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다 컷다 생각해도 애 던데....ㅠㅠ7. ....
'21.5.22 9:40 AM (58.123.xxx.199)아주 많이 멋집니다.
아주 아주~~~8. 와
'21.5.22 9:43 AM (122.36.xxx.85)복받으세요~~~
9. ᆢ
'21.5.22 9:53 AM (175.197.xxx.81)제가 다 고맙네요
원글님 정말 좋은사람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10. 복
'21.5.22 9:53 AM (183.98.xxx.95)네 정말 멋진 분이세요
좋은 일만 한가득~~11. 감사
'21.5.22 9:58 AM (14.55.xxx.44)친구 온다고 해서 침대 시트도 갈고 이불도 새로 빨고 베개도 커버 바꾸고... 밥그릇도 아끼는걸로 챙겨 주었어요.
넌 이렇게 귀하단다 라고 그냥 제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냥 눈물이 나요12. ...
'21.5.22 9:59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휴가 나와서도 집엘 못가다니, 너무 짠하네요.
부디 살면서 행복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빌어봅니다.13. ....
'21.5.22 10:01 AM (220.75.xxx.108)분명히 원글님의 그 귀한 대접이 그 아이 맘에 남아서 어딜 가나 힘들 때 붙잡고 일어설 기둥이 될 거에요.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14. ......
'21.5.22 10:08 AM (61.83.xxx.141)복 받으실거에요.너무 멋지시네요~제가 다 맘이 따뜻해져옵니다.
15. phua
'21.5.22 10:12 AM (1.230.xxx.96)식사와 커피 사 드리고 싶네요^^
16. 최고세요
'21.5.22 10:15 AM (118.42.xxx.196)눈물나네요
원글님이나 아드님이나 정말 멋지신분들이네요
제가 다 감사드려요
감동감동ㅠㅠ17. 와아~
'21.5.22 10:16 AM (106.101.xxx.26)원글님 멋지세요!
원글님이 베푸신 따듯함
아드님이 살아가면서 되돌려 받을 거예요.
그 아이는 다들 설레는 휴가 나갈 때
마음이 슬펐을텐데...18. 감사
'21.5.22 10:17 AM (59.7.xxx.91)정말 멋지십니다
친구 챙기는 아드님도 멋지구요
복많이 받으세요19. 네
'21.5.22 10:21 AM (124.49.xxx.182)원글님 따뜻한 마음에 뭉클하네요
20. 참
'21.5.22 10:27 AM (121.146.xxx.115)따뜻한 분이군요.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잘하려 애쓰지는 마세요.
그런 관계는 서로 힘들더라고요.21. 폴링인82
'21.5.22 10:29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따뜻한 세상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님 좀 짱인듯♡22. 스카
'21.5.22 10:30 AM (39.120.xxx.15) - 삭제된댓글어머 왜 눈물이 핑돌며 가슴이 찡긋하죠
너무 감사해요 휴가나왔는데 갈곳이 없다뇨
거실에도 안나가시고 외출하실거라니...
그친구 원글님 배려대로 편안히 쉬다 가면 좋겠어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항싱 건강하세요23. ....
'21.5.22 10:36 AM (221.154.xxx.180)두 아이가 이런 따뜻한 기억을 마음에 지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너무 잘하셨어요.24. ...
'21.5.22 10:40 AM (14.51.xxx.138)원글님 짱 멋지세요~ 아들친구한테도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 되겠네요
25. 원원
'21.5.22 10:40 AM (122.44.xxx.71)울 원글님 진짜 멋지십니다.
아..감사해요.**26. 사과좋아
'21.5.22 10:46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저도 아들 친구들오면
밥 든든하게 먹이고 간식 챙겨 식탁에 놔주고
이부자리 챙겨주고
안방에서 감옥 살이 하곤해요
아이들이 불편할까봐....27. 일부러 로긴
'21.5.22 10:48 AM (14.35.xxx.47)쫌 멋지다뇨! 핵멋짐!!!!
저도 꼬맹이 아들 있는데 아들 크면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28. ᆢ
'21.5.22 10:50 AM (219.240.xxx.130)찐멋짐
아드님도 친구아이도 다 행복하겠네요
칭찬해 드립니다29. 아이린72
'21.5.22 10:52 AM (59.26.xxx.122)정말 멋지신분이예요! 아드님 친구분이 세상 살아갈때 아주 큰 힘이 될겁니다 이런 부모님을 둔 아드님도 행복한 아이라 생각이 드네요
30. ..
'21.5.22 11:02 AM (123.214.xxx.120)아이는 모든 어른이 함께 키워야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님 정말 멋지세요~~31. ..
'21.5.22 11:02 AM (218.146.xxx.193)감사해요...
제가 괜히 눈물이~32. ..
'21.5.22 11:07 AM (39.115.xxx.148)훗날 너무 좋은 추억일듯 ..좋은 엄마이심요 !!
33. 님쫌짱인듯
'21.5.22 11:08 AM (39.7.xxx.122)늙었는가 이런글 보면 먼저 눈물부터 나오네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34. 평화로움
'21.5.22 11:27 AM (121.150.xxx.82)감사합니다
좀 멋진게 아니고
많이 아주 많이 멋지십니다35. 완전 멋져요
'21.5.22 11:36 AM (123.254.xxx.15)아주 멋져요
눈물나고 행복해요 이런글36. 어머.. 님ㅠㅠ
'21.5.22 11:49 AM (182.221.xxx.183)너무 멋지시네요. 만수무강하세요~~
37. 리메이크
'21.5.22 12:07 PM (121.179.xxx.110)저도 너무 감사해요.
원글님같은 분이 국회의원보다 더 훌륭하세요~~^^38. 아이고
'21.5.22 12:18 PM (59.7.xxx.110)이렇게 훌륭한 부모님밑에 자랐으니 아들도
선뜻 동기를 데리고오지요~
정말 가정교육이 중요한거같아요~
잘하셨습니다
정말 쉽지않은일이예요~39. ♡♡♡
'21.5.22 1:00 PM (39.7.xxx.58) - 삭제된댓글세상에는 이런 멋진분도 있으시군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꼭 복 받으실거에요40. 원글님
'21.5.22 1:08 PM (125.130.xxx.219)찐멋쟁이세요!! ^^
부모의 선행은 자식들에게 돌아간다죠.
원글님은 물론 아드님과 그 친구까지 다
복많고 행복하실거예요!41. ...
'21.5.22 1:16 PM (31.218.xxx.246)이런 것들이 당연한 세상이 아닌가보네요.
이게 멋쟁이가 되고 칭찬 받을 일이 되버렸다는게 안타깝습니다.42. ...
'21.5.22 1:49 P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세상이 살만한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두 젊은이의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어머니의 따뜻함을 주변에 몇 배로 나눠줄 수 있는 미래가 아들친구에게 오기를..
원글님도 늘 행복하기를..
바래요43. ...
'21.5.22 1:51 PM (210.117.xxx.45)세상이 살만한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두 젊은이의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따뜻함을 주변에 몇 배로 나눠줄 수 있는 미래가 두 젊은이에게 오기를..
따뜻한 원글님도 늘 행복하기를..
바래요44. ..
'21.5.22 2:58 PM (118.34.xxx.156)멋지십니다 !
45. 훌륭해요
'21.5.22 6:38 PM (180.226.xxx.68)내 아이 니 아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아이. 그래야 세상이 밝아지는것같아요 너무너무 좋은일 하시네요 ~~
46. 마니
'21.5.22 11:03 PM (59.14.xxx.173)복받으세요!
47. 완전멋지심
'21.5.23 1:09 AM (119.198.xxx.121)멋진 친구엄마 덕분에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알고
그 친구도 베푸는 멋진사람으로 잘 성장하길..48. ??
'21.5.23 12:04 PM (58.141.xxx.189)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