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1-05-22 08:53:39
이말은 진짜 진리인듯요
아무것도 하지 않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와 같이요
보통 일 안 풀리고 남 원망하는 사람들 보면 뭘 새롭게 도전할려고 하지 않잖아요
아니 도전까지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일들도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하죠
늘 남탓만 하고 자긴 피해자 코스프레 하다가 인생 종 치는듯요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죠
힘든 환경에서도 뭐라도 할려고 도전하고 작은것이나마 성취감을 맛 보는 사람들은
작은 변화라도 분명 생기는듯요
IP : 203.175.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2 8:57 AM (49.179.xxx.90)

    얘기하시는 듯...ㅜ ㅜ

  • 2. 맞아요
    '21.5.22 9:39 AM (175.117.xxx.71)

    여기 징징거리는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 하고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살고
    그래서 억울하다고 징징거리죠
    자기 생각대로 살면 욕은 좀 들을지라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내가 생각한 삶을 살수 있는거죠

    남들에게 휘둘리며 살면
    남들이 원하는대로 살게됩니다

  • 3. Mmm
    '21.5.22 9:44 AM (175.210.xxx.248)

    공감해요
    에휴...저도 도전해야하는데

  • 4. 우리엄마요
    '21.5.22 9:56 AM (106.246.xxx.10)

    평생 저렇게 사셨죠.

    게다가 알콜중독에 엄청 게으르고.
    씻지도 않았고
    머리도 안감고
    발도 안씻고.
    그저 술먹고 헤롱거리고.

    지금 병원에 누워 사지를 못쓰고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4인실에
    저빼고 나머진 다 간병사들이 환자 간호하는데
    간병사들이 다 엄마또래.

    간병사들 어찌나 열심히 살고
    부지런한지.
    병원에 있으면서도 세수도 꼬박꼬박하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자식들한테 손 안벌릴려고
    힘들게 일하시더라고요.

    우리엄마 평생 돈한번 안벌고
    제가 번 돈으로 살았어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제 얼굴에 침뱉고 꼬집고 욕하고.

    엄마가 지긋지긋해서
    성인되고 독립했다가
    엄마 발병하고 맘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철이 없었죠.
    맘이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는게..
    그로부터 14년.
    아픈지 14년 됐어요.
    저 14년동안
    간병하고 일만 했어요.

    엄마 또래들은 간병사하면서
    저렇게 건강하게
    일하고 깔끔하게 씻고 하는데
    본인은 곧 죽을 처지니
    얼마나 본인 인생이 후회될까요.
    어떻게 보면 꼴 좋다 싶네요.

  • 5. ..
    '21.5.22 10:01 AM (203.175.xxx.169)

    106님 맘 고생 많이 하셨군요 ㅜㅜ 뭐라 위로도 못하겠네요

  • 6. ..
    '21.5.22 10:02 AM (203.175.xxx.169)

    이제 남은 인생을 님을 위해서 사세요 엄마는 어쩔수 없죠 본인이 선택한 거니깐요 님이라도 자유롭게 사실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588 헐 ㅡ ㅡ 국민의힘, 한미 정상 발표 환영 14 ㅇㅇ 2021/05/22 2,788
1201587 문 대통령의 한 마디에 해리스 부통령이 웃었던 까닭!? 7 높은국격 2021/05/22 2,709
1201586 쿠팡 주문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적어야만 주문이 8 2021/05/22 1,450
1201585 병원을 가봐야하는데 ㅠ 목어깨 아픔이 팔까지오네요 5 2021/05/22 1,023
1201584 됐고! A군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만 딱 공개해라. 39 ㅇㅇ 2021/05/22 4,931
1201583 천장치고 쓰는 글 6 샌드위치 2021/05/22 1,344
1201582 펠로시가 하이힐 신고 文대통령 뒤쫓은 사연은? 20 ㅇㅇ 2021/05/22 3,852
1201581 쭈꾸미,불고기,국수, 물냉면, 2 저녁 2021/05/22 1,131
1201580 방탄 유튜브 최초기록 나온듯해요 4 ㅇㅇ 2021/05/22 2,672
1201579 보수들은 아직도 이러네요 8 불인정 2021/05/22 1,123
1201578 우리나라 정치를 중국하고 비교하면 훨씬 낫다. 왜냐면 2 언론민주주의.. 2021/05/22 765
1201577 아파트 베란다 담배문제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해결하네요 10 오이꽃 2021/05/22 2,636
1201576 중공군에 맞서 싸운 美 노병…文대통령·바이든, 무릎 꿇고 사진 .. 30 ㄴㄴ 2021/05/22 3,075
1201575 전과4범을 민주당은 대체 차기로 왜 미는걸까요 26 분노 2021/05/22 1,854
1201574 자기전 유툽보면 더 피곤하죠? 3 ㅇㅇ 2021/05/22 1,119
1201573 다소 극단적인 선택인데 재미로 해보세요(알파걸vs현모양처) 23 .. 2021/05/22 3,095
1201572 새치염색을 하니머리가 이렇게 빨리자라는 구나 싶네요.. 6 염색 2021/05/22 3,091
1201571 나이 40후반부터는 하는 형편에 따라 늙네요 30 뱃살여왕 2021/05/22 25,265
1201570 이낙연 "한미정상회담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qu.. 6 이것이 원팀.. 2021/05/22 1,120
1201569 가정용 레이져 제모기 어떤가요? 2 ... 2021/05/22 1,308
1201568 자꾸 구업짓는 사람 어떻게 대할까요 4 말의 힘 2021/05/22 2,402
1201567 바이든이 스가 만났을땐 마스크 2개 썼네요 ㅋ 15 화창 2021/05/22 3,056
1201566 싱가포르 합의문 조율했던 성 김, 바이든 행정부 첫 대북특별대표.. 2 ㅇㅇㅇ 2021/05/22 1,226
1201565 인서울 수시등급에 대해 궁금한데요. 21 고1엄마 2021/05/22 3,976
1201564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여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41 2021/05/22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