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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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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없이 장사하는분 있나요?

우울함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1-05-21 20:51:40
어떻게 그 힘겨움을 견디나요?

힘겨움이 아니고 즐거움이 커서 힘들지 않나요?

하루 13시간씩 4개월 하루도 안쉬고 일했는데 오늘은 모든 기력이 다 빠져나간것 처럼 정신도없고 몸도 힘드네요

공식적으로 앞으로 쉴날은 추석 하루네요
IP : 182.213.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5.21 9:00 PM (125.179.xxx.41)

    요즘말로 워라밸이 엉망인거죠..
    일과 개인의 삶의 밸런스가 적절해야하는데
    일만하는..
    예전엔 장사하시는분들 다들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요령껏 쉬는날 딱 공지하고 쉬고 그렇더라구요
    돈은 조금 덜벌겠지만 사람이 쉬기도하고
    여행도 가고 좀 그래야죠
    어찌일만하고 사나요 ㅜㅠㅠ

  • 2. 힘들죠
    '21.5.21 9:05 PM (175.120.xxx.167)

    부모님께서 오래 그렇게 장사하셨어요.
    빚 갚느라고..
    그 덕분에 제가 공부했지요...

  • 3. ....
    '21.5.21 9:13 PM (61.79.xxx.23)

    알바 써가면서 하세요
    그러다 병나요

  • 4. 장사는 아니지만
    '21.5.21 9:16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1년 가까이 휴일 거의 없이 일하고 있네요.
    심지어 지난 추석에는 집에도 못갔어요. 올 설은 겨우겨우 갔구요.

  • 5. oo
    '21.5.21 9:24 PM (1.237.xxx.83)

    제 카페 앞집 식당이 50대 부부 둘이서
    일년 365일 9시부터 10시(배달은 12시)까지
    일하세요. 가락시장 매일장보기에
    뒷정리, 재료관리 등등까지 하면
    아침7시부터 새벽1,2시까지 하는거죠
    브레이크타임 있어도 설거지에 뭐에
    쉬는게 아닌 거 같아요

    거의 매일 제커피를 마시러 오고
    그 시간에 좀 쉬는건데
    대화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눈이 휙
    넘어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는데
    진심으로 걱정되고 불안해요
    남자사장님은 이틀전 파절삭기에 다치셔서
    제법 큰수술을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휴일이라 제남편이 카페에 나와있었는데
    사고직후 차 몰고 응급실 다녀왔네요

    각기 사정이 다 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도 있으니
    제가 참견하지는 못하는데
    진심 진심으로 걱정 됩니다

  • 6. ..
    '21.5.21 9:35 PM (49.168.xxx.187)

    저 어릴 때 부모님이 그렇게 일하셨어요. 말년은 편안하고 윤택하게 보내고 계세요. 원글님도 그러실거예요. 토닥토닥...

  • 7. ..
    '21.5.21 10:14 PM (220.124.xxx.186)

    저희쪽 일이 그래요.
    365일 아침 8시오픈 밤12시 마감
    집안에 초상이나도 사람 써서라도 오픈은 하는...
    이 일 하기전 같은업종 사람들 만나고 다닐때
    하나같이 하는말이 창살없는 감옥이다.
    돈을 버는건...수익이 많아서가 아니라 쓰러 나가지 못아서 모이는거라고 ㅠ
    창업하고 그말 엄청 실감합니다.
    그래서 원칙을 세웠어요.
    일에 치여 살지 않기로
    필요할때 알바쓰고 짬짬이 여가시간 마련하고 살기로요.
    아직까지는 잘 버텨오고 있어요.

  • 8. 저는
    '21.5.21 10:23 PM (121.143.xxx.82)

    매일 출근하지만 짬짬이 놀아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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