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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재산 지키려고 이혼생각하는

ㅇㅇ 조회수 : 9,060
작성일 : 2021-05-21 18:49:54
남쳔이랑은 막 사이가 틀어지거나 심히 나쁜건 아닌데
어주 좋은 것도 아니지만 시댁과 사이는 좀 짜증이
나는 정도....
여자분이 친정에서 유산만 40억 넘기 받을거 같다고
물론 친정부모님은 아직 살아 계시지만 만약 돌아가시면요.

근데 아이가 있는데 남편이랑 시댁이 숟가락 못얻게
이혼을 해야하나 생각하던데요..
고민은 아이를 통해서 어쨋든 시간이 경과한후
어떤 형태로든 남편괴 재산으로 엮이지 않겠냐고.

남편이 무능한건 아니지만 평범하고요
뭐 약간 정이 떨어진정도지만 그렇다고
심히 악화되거나 갈등이 깊거나 그러지는 않고요..

돈이 너무 많아도 저런 고민이 되나보더라구요..
IP : 61.101.xxx.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푼도
    '21.5.21 6:51 PM (110.12.xxx.4)

    주기 싫을 정도로 정도 없고 의리도 없는 사이면 그런 생각할만 해요.

  • 2. ...
    '21.5.21 6:53 PM (175.223.xxx.55)

    그럴수있어요. 남자도 여자도

  • 3. 늙어봐
    '21.5.21 6:55 PM (211.218.xxx.241)

    돈보다 더중한게 뭔지 모르는 여자네요
    백억정도 있는여자 딸하나 키우는데
    외로우니까 남자만나고싶은데
    남자가 잘생기고 실력있는 설대나온 의사
    상처하고 아이들은 유명인도있고
    해외서 살고 사위들도 다의사교수
    그런데도 자기재산 뺏길까봐
    소개받아놓고 간보느라 의사분이
    질려서 안만나려고 하더군요
    부자입장에서 겨우40억때문에 이혼?
    등신이고 지혜없는여자죠

  • 4. 네?
    '21.5.21 6:56 PM (183.98.xxx.95)

    그런 생각을 하다니
    남편이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혼이라니
    그 돈 지키려구요
    가정은 뭔가요
    결혼하지 말지...

  • 5. 그돈
    '21.5.21 6:57 PM (223.62.xxx.5)

    누구로 부터 지켜요?

  • 6.
    '21.5.21 6:59 PM (1.225.xxx.224)

    이러니 돈이 있으면 다른 걱정이 생긴다더니 ᆢ
    40억이면 팔자가 달라지는데 고민할만 하네요
    남편이랑 같이 쓰기 싫으면 이혼 해야죠
    근데 의리는 없네요

  • 7. ...
    '21.5.21 7:0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그정도로 같이 쓰기가 싫은가..?? 반대로 남자라고 해도 이생각들것 같구요 ... 도대체 저 두사람은 처음에 뭐 떄문에 결혼했는지 궁금하네요 ...

  • 8. ....
    '21.5.21 7:01 PM (222.236.xxx.104)

    남편이랑 그정도로 같이 쓰기가 싫은가..?? 반대로 남자라고 해도 이생각들것 같구요 ... 도대체 저 두사람은 처음에 뭐 떄문에 결혼했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유산 40억이면 처녀떄도 친정 잘살았을텐데 ..

  • 9. ...
    '21.5.21 7:09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이혼했는데
    이유는 남편의 폭력과 바람
    친구가 부자집 외동딸
    처음엔 회사다니면서 잘살았어요
    근데 사업하고 싶다면서 제 친구 친정에다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던겁니다
    결국 잘 안되고 또 돈달라고
    결국 아이는 제친구가 키우면서 사는데요
    부자지만
    지키는것도 힘들어보여요
    쓰는 사람따로있고 버는 사람 따로 있다더니
    사촌형제 하나도
    빈털털이되니 이혼 당했어요

  • 10. ㅇㅇ
    '21.5.21 7:14 PM (61.101.xxx.67)

    처음부터 저정돈 아니고 부동산이 올라서 저정도고 결혼무렵엔 그 부동산때문에 빚도 있고 이자가 무서울정도로 친정이 고생했는데 그때 남쳔이랑 시댁이 아파트 구입라면서 부인 친정에 돈뺏길까봐 부인에게 의논없이 남쳔과 시어머니가 경기도에 아파트 구입...뭐 그런 얽힌 사연이 있더라구요..

  • 11. 전 뭐
    '21.5.21 7:16 PM (58.121.xxx.69)

    남편 미움 이혼할래요
    남편 시댁 숟가락 얹는거 보기 싫어요

  • 12. 순수
    '21.5.21 7:16 PM (106.102.xxx.145)

    이런글 읽으면 남자들이 참 순수해요.

    본인보다 조건 안좋은 여자랑 결혼하소
    신혼집 마련해오고 부인이 전업을 원하면 허용하면서
    평생 생활비 가져오고
    돈 많이 벌면 전업하는 부인명의로 해주고
    늙어서 시가에서 유산 증여하면 함께 사용하고 ...
    남자들이 순수하네요.

  • 13. 냅둬요
    '21.5.21 7:22 PM (110.35.xxx.249)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이혼 못할 걸요.
    이혼이 결혼보다 어렵거든요.
    남편이 좀 있으면 꿀 빨텐데 미쳤다고 이혼하겠어요.
    그리고 순진하기로 말하면 여자가 남자보다 순진하죠.
    최저임금만 벌어도 혼자 사는 게 편한데
    사회적 지탄이 두려워 결혼하고 애 낳고 혼자 키우고
    그러다 이혼당하면 제 앞가림도 힘든데 애까지 짊어지고
    많이들 그러죠.

  • 14. ..
    '21.5.21 7:25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사례의 여자는 순진하지도 순수하지도 않은데요.
    친구할까 무서운 사람.

  • 15. ...
    '21.5.21 7:37 PM (175.223.xxx.55)

    남편까진 괜찮은데
    시집살이시킨 시댁이면 싫죠 당연한 마음이예요

  • 16. ....
    '21.5.21 7:40 PM (221.157.xxx.127)

    시댁서유산받은건 같이쓰길바라고 친정서 받으면 같이쓰기싫고 ㅎ

  • 17. ㅊㅊ
    '21.5.21 7:48 PM (122.38.xxx.213)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해서 많은 재산 갖고 있다가
    자식이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며느리나 사위한테 홀랑 털립니다.

    죽을 때 갖고 갈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니잖아요.

  • 18. 증여받아봐야
    '21.5.21 7:49 PM (115.91.xxx.34)

    세금떼고 50프로 정도 남을텐데 20억지키려고 이혼을
    참 어리석네요
    아무리 시집에 원한이 많아도
    내아이를 생각해도 그다지~~

  • 19. 그깟
    '21.5.21 8:35 PM (14.32.xxx.215)

    40억에 이혼 ㅋㅋ
    세금내면 강남 아파트도 못살걸로 으휴

  • 20. ...
    '21.5.21 8:59 PM (122.35.xxx.53)

    어리석어요

  • 21. ㅇㅇ
    '21.5.21 9:01 PM (203.170.xxx.208)

    40억 때문에 결격 사유도 없는 남편이랑 이혼을 해요?
    결혼은 왜 했을까... 씨받을려고???

  • 22. 애초에
    '21.5.21 9:11 PM (124.54.xxx.37)

    돈에 관해 아내에게 신뢰를 못준거겠죠.전 읽으면서 오죽하면 저럴까 싶은데..

  • 23. ㄴㄴ
    '21.5.21 9:48 PM (14.63.xxx.174)

    자식이 있는데 시댁에 뺏길일이 뭐가 있을까요? 나중에 자식이 다 물려받는거 아닌가요? 보통 수명이 여자가 더 길잖아요. 혹시 여자가 먼저 사망해도 그돈은 남편과 자식이 받고 남편이 설마 그돈을 시댁에 주진 않겠죠. 그보단 새로 결혼해서 새여자한테 뺏길 가능성이 더 높지..

  • 24.
    '21.5.21 10:4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핑계예요.
    돈 있으니 젊은 애로 갈아타고 싶나보죠.

    돈은 지금 남편이랑 사는게 더 관리하기 편해요.
    애도 안낀 새남자는 돈 안노릴줄 아나보죠

  • 25. ..
    '21.5.21 11:25 PM (220.72.xxx.229)

    애 딸린 이혼녀라도 저 정도 부자면
    귀찮은 늙은 남편 거머리같은 시댁이랑 빠빠이 하고
    새결혼하고 싶겠어요 ㅋㅋ

    평소 남편이 얼마나 별로였고 시댁이 얼마나 닥달하면 저런 생각까지 할까요

  • 26. ,,
    '21.5.22 11:00 AM (124.49.xxx.34)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맺힌게 많겠죠. 아이때문에 살긴 하지만 여건되면 벗어나고픈 심정 . 이해되는데

  • 27. ..
    '21.5.29 3:51 PM (112.146.xxx.111)

    저같아도 남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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