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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는 아이요

조회수 : 6,192
작성일 : 2021-05-21 16:43:02
딸이 4살인데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해요
말문트인지 몇달 안되어서 처음에는 너무 귀엽게만 생각했는데
큰애때는 안그랬거든요
이게 혹시 무슨 심리인건지도 궁금하고
이러다 괜찮아지는지 아니면 지금부터 바로 1인칭으로 지칭하도록 알려주어야하는지 궁금해요
IP : 182.211.xxx.5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1 4:46 PM (121.165.xxx.96)

    초등때도 그런애들있어요. 저희애 친구 ^^ 근데 전 이쁘던데 나중엔 안그러더라구요

  • 2. ㅎㅎ
    '21.5.21 4:46 PM (119.67.xxx.194)

    어릴 때 한번씩은 다 그러지 않나요
    저희 아이들은 그러다가 고쳐지던데요.

  • 3. 햇살
    '21.5.21 4:46 PM (118.33.xxx.146)

    애기잖아요. 그럴수도있죠.~ 귀엽겠네요

  • 4.
    '21.5.21 4:46 PM (218.38.xxx.12)

    특이하네요 걔가 그랬어 그렇게 말했는데
    그 걔가 본인자신이라는 얘기 맞죠?????

  • 5.
    '21.5.21 4:47 PM (218.38.xxx.12)

    아닌가 이름으로 말한다는 얘긴가요 강호동처럼요???

  • 6.
    '21.5.21 4:49 PM (182.211.xxx.57)

    예를들어 이름이 수빈이이면
    내가 할거야 - 수빈이가 할거야
    이런식으로요

  • 7. ....
    '21.5.21 4:50 PM (175.124.xxx.42) - 삭제된댓글

    엄마 글을 보니,
    아이가 엄마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 8. ...
    '21.5.21 4:50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있죠 ...ㅋㅋ애인데 귀엽잖아요 ..ㅋㅋ

  • 9. ...
    '21.5.21 4:5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친구중에 그런아이있으면 따라해요

  • 10. ...
    '21.5.21 4:52 PM (222.236.xxx.104)

    그럴수도있죠 ...ㅋㅋ애인데 귀엽잖아요 ..ㅋㅋ 전 강호동도 그냥 강호동이 웃길려고 저러나 싶어서 별로 거부감은 안가더라구요 .호동이는요 .ㅋㅋ 할때..

  • 11. 쭌찌맘
    '21.5.21 4:52 PM (125.177.xxx.32)

    올해 환갑인데 그러는 여자있어요 ㅠ

  • 12. 아니고~
    '21.5.21 4:54 PM (118.33.xxx.146)

    수니는 쵸콧릿 조아해요.
    수니 아슈크림 먹고시퍼요~ 이런거죠
    수니는 본인

  • 13. 00
    '21.5.21 4:54 PM (1.232.xxx.106)

    강호동, 정우성.
    호동이는요.어쩌구저쩌구
    정우성이 그런 영화를 블라블라~
    정우성은 계속 그런 길을 가려고요. ㅎㅎ
    애들은 귀여운데 어른되어서도 그러면 웃기니까
    천천히 고쳐주세요.

  • 14.
    '21.5.21 4:55 PM (211.48.xxx.170)

    자아 발달 단계상 유아기에는 주체와 객체를 구별하지 못해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게 자연스럽다고 하던데요.
    아기 때부터 자신을 내가라고 지칭하는 아이는
    자아에 대한 인식이 생겨서 그런 게 아니라
    언어적으로 주입된 것이라구요.
    걱정되시면 아이가 말할 때 옆에서 바로 수정해 주세요.
    몇 번만 고쳐 주면 교정될 거예요.

  • 15.
    '21.5.21 4:56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4살이 그러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건데요 ㅎㅎ 좀 더 지켜보고 나중에 수정해주시는게 좋아요. 다그치면 아이 강박 생겨요

  • 16. 아이구
    '21.5.21 5:08 PM (119.193.xxx.191)

    아직은 아기이니 자연스러울거 같은데요?

    지금 50초반, 육십초반인 두 지인들..
    가끔 저렇게 3인칭 쓰는데 오글거려서..ㅠ

  • 17. ..
    '21.5.21 5:09 PM (125.178.xxx.220)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말하는건 관종이죠

  • 18. ..
    '21.5.21 5:09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아~~귀여워ㅋ
    다 한때 더라구요. 그냥놔두셔도 될듯요.
    유치원만가도 고쳐지더라구요
    영상 많이 남겨두셔요^^

  • 19. 자아
    '21.5.21 5:10 PM (114.204.xxx.158) - 삭제된댓글

    아직 주체로서 자아가 생기지 않아 주변에서 부르는대로 본인을 인식하기때문에 그래요.피아구분이 생기는 나이가 되면자연스럽게 나와 객체를 구분하니 억지로 고칠 필요 없을것 같아요

  • 20.
    '21.5.21 5:15 PM (223.39.xxx.56)

    그런 애들이 태반인데요
    지극히 정상이요

  • 21. ggg
    '21.5.21 5:30 PM (175.114.xxx.96)

    대학때 친구가 그랬는데
    사십대에도 그러더라고요 -..-;;

  • 22. .....
    '21.5.21 5:32 PM (221.157.xxx.127)

    네살때 그런애들 태반이던데요 ㅎㅎ 특히 둘째들은 더 그래요

  • 23. --
    '21.5.21 5:44 PM (211.43.xxx.166)

    4살은 괜찮아요. 20살에도 그러면 문제있죠
    40살에 그러면 미친거고

  • 24. ㅇㅇ
    '21.5.21 5:47 PM (58.228.xxx.186)

    아기때는 귀엽기라도 하죠~

    다 큰 성인이 ㅇㅇ이꺼야..
    그럴줄 알고 ㅇㅇ이가 이미 알아봤지..
    켁..
    못들어 주겠더라구요~

  • 25. 초등1
    '21.5.21 6:12 PM (61.101.xxx.213)

    울 애는 초등1학년때까지 그랬어요
    자연히 스스로 고쳐지더라구요
    참고로 공부도 잘하고 지능에 문제없는 아이예요
    제 생각에는 책을 읽을때...예를 들어 순이가 말했어요..영희가 학교에 갑니다 이런식으로 문장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본인도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부른게 아닌가 싶어요

  • 26. 분명히
    '21.5.21 6: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 27. 분명히
    '21.5.21 6:5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고친다고 강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르거나 남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알려줘야죠.

  • 28. 분명히
    '21.5.21 6:5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유치한 행동이며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나를 어떻게 볼 건인가 고친다고 강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르거나 남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알려줘야죠.

  • 29. 분명히
    '21.5.21 6:5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유치한 행동이며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나를 어떻게 볼 건인가 고친다고 강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르거나 남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알려줘야죠. 부모가 심하게 오구오구 하는 집 애들이 저런 경우 많아요.

  • 30. 분명히
    '21.5.21 6:5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유치한 행동이며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고친다고 강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르거나 남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알려줘야죠. 부모가 심하게 오구오구 내 강아지 하는 집 애들이 저런 경우 많아요. 훈육없는 집.

  • 31. ..
    '21.5.21 6:55 PM (175.119.xxx.68)

    4살인데 너무 걱정하시네요
    때되면 다 고쳐집니다

  • 32. ..
    '21.5.21 6:57 PM (175.119.xxx.68)

    주변에서 나를 누구엄마로 부르니
    애도 저를 누구엄마라고 부를때도 있구요

  • 33. 보면
    '21.5.21 7:01 PM (118.235.xxx.244)

    6,7세만 해도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려도 저런 아이들은 애기짓하는 거고 유치한 행동이며 공주과 왕자과 애들이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고친다고 강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르거나 남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알려줘야죠. 부모가 심하게 오구오구 내 강아지 하는 집 애들이 저런 경우 많아요. 훈육없는 집.

  • 34. ㅇㅇ
    '21.5.21 9:51 PM (182.221.xxx.208)

    우리 사무실에도 한명있어요
    40대중반 남자
    다들 멀리해요

  • 35. 그건
    '21.5.21 9:54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가 수빈으로 불리우니 '나' 라는 단어처럼 사용하는 거예요 . 정상이예요.

    성년을 지나 40넘은 사람이
    자기를 3인칭으로 하는건 미친거죠만.

  • 36. ㅇㅇㅇㅇ
    '21.5.21 9:54 PM (14.63.xxx.174)

    지금 50초반, 육십초반인 두 지인들..
    가끔 저렇게 3인칭 쓰는데 오글거려서..ㅠ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ㄷㄷㄷㄷ

  • 37. ....
    '21.5.21 10:56 PM (39.124.xxx.77)

    단톡방에서 60넘은분이 그런 말투 볼때마다...
    넘 보기 싫어서.. 나쁜분은 아닌데 어쩜 그런말을 그리 쉽게 쓰는지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다큰 딸도 있으신분..

  • 38. 6학년때까지
    '21.5.22 3:49 AM (110.8.xxx.127)

    남자 대학생 아이인데 6학년때까지 그랬어요.
    어느 날 스스로 이상하다고 느꼈나봐요.
    친구들은 그런 말 쓰는 아이들이 없는데 자기만 그런다 하더니 안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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