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이 많은 사람과 말이 너무 없는 사람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1-05-21 13:39:53
저는 말이 없는 편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낯도 조금 가리구요
그래서 친한 지인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사람이예요
일방적으로 들어주는거 너무 기빨리니까 몇번 만나보고 아니다싶음 안어울려요
그런데 최근에 만난 동네맘
처음에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되었었는데 몇번 만나보다보니 제가 말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상대는 피곤해하는게 느껴지구요
그래서 말좀 줄이자 그러고 있는데 제가 말을안하면 정적이 흐르니 말이 너무 없는 사람 만나도
내가 말을 많이하게 되니 기빨리는거는 똑같은거 같아요
아 사람도 만나지말고 혼자살아야하나 내가문제인가 싶어요

IP : 218.238.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1 4:24 PM (125.186.xxx.181)

    적절하게 듣고 어느정도 리액션과 자기 의사는 필요하다고 봐요. 나와서 입닫고 귀만 열고 있는 사람들은 잘 들어주는 게 아니라 왜 왔나 싶을 때가 많거든요. 또 혼자만 얘기하는 경우는 중간중간 끊어줘야 하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086 향수가 펌핑이 안되요 2 향수 2021/05/20 1,714
1198085 제 2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8 ... 2021/05/20 2,081
1198084 26세,남.림프종 15 급질문 2021/05/20 4,271
1198083 10대들이 마약성 진통제 흡입이라니.. 6 ... 2021/05/20 4,409
1198082 정말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하나봐요 5 ,,, 2021/05/20 3,110
1198081 문대통령, 오늘 알링턴 묘지 헌화로 방미일정 시작 4 ㅇㅇㅇ 2021/05/20 1,301
1198080 어떻게 전두환을 사형시키지 않았을까요.. 16 ... 2021/05/20 2,541
1198079 새 차 크루즈 기능 참 좋네요. 9 .. 2021/05/20 3,536
1198078 기독교인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2 .. 2021/05/20 2,198
1198077 인테리어 잘 아시는분~ 4 2021/05/20 1,636
1198076 대천이나 보령근처 2 살자 2021/05/20 1,524
1198075 다이어트시 몇칼로리 먹어야될까요? 10 아효 2021/05/20 2,258
1198074 '위하여' 어제 개그맨특집 을 다시보기하다가 먹먹해지네요 1 불후의 명곡.. 2021/05/20 1,255
1198073 野 대권주자 '최재형 카드' 급부상…崔 "입장 얘기할 .. 6 ㄴㅅ 2021/05/20 1,793
1198072 오월의 청춘 ㅠㅠ 10 우오어 2021/05/20 4,716
1198071 우리 엄마는 나를 강하게 키우셨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1/05/20 3,893
1198070 양념된 돼지껍데기 어떻게 조리하나요? 5 ㅇㅇ 2021/05/20 1,155
1198069 6시가 다가옵니다 24 다이어터 2021/05/20 6,051
1198068 모든 애들은 부모한테 막대하고 갑질하나요? 11 Ccc 2021/05/20 3,339
1198067 북한에서 만약에 태어났으면 탈북 할수 있는 성격이었을것 같으세요.. 18 ... 2021/05/20 2,659
1198066 한강 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알수있는 친구 68 ??? 2021/05/20 7,196
1198065 희망급식바우처 3 채리엄마 2021/05/20 1,407
1198064 씽크대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어요 4 대체 2021/05/20 1,160
1198063 이고진 E07 에러가 뭔가요?ㅠㅠ 1 ... 2021/05/20 2,213
1198062 "마지막 기회 줘야" 4번째 음주운전에도 집유.. 8 뉴스 2021/05/20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