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아직도 서툴러요.

nn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1-05-21 09:07:20

친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아직도 소통하는 법을 모르고

오히려 저를 더 싫어하게끔 하는거같고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했던..틀이 박힌 건지. 아직도.. 저도 남한테 그러는거같기도하고.

음.. 일단 제 일에 집중하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좀 끊어보는게 좋을거같네요.

왜케 관심받고싶은걸까요 이나이먹도록.ㅡㅡ

제 관심이 완전히 오로지 제 인생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IP : 211.114.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1 9:15 AM (121.187.xxx.203)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인간관계는 나이가
    많아도 힘들어요.
    새로운케릭터가 나타나 신경쓰이게 하거든요.
    원글님은
    외부에 신경을 자신에게 집중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 보니 무엇이 현명한지 가닥을 잡은 듯하네요.
    점차로 잘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2. ,,
    '21.5.21 9:22 AM (211.114.xxx.80)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어도. 어렵네요. 덕분에..잘 해 낼 수 있을거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 3. ..
    '21.5.21 9:30 AM (36.11.xxx.164)

    매일 고민이에요. 살아오며 몇번 깨우침도 있엇고 관계도 그리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오히려 어렵고 이젠 고립감도 들어요. 더 사람 대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자꾸 만족을 밖에서 찾으려고 하니 어디서도 만족이 안되고 불안해요. 다들 이렇게 힘들지만 용기내어 산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비슷한 감정의 글을 보면 많이 위로가 돼요.

  • 4. 음..
    '21.5.21 9:48 AM (121.141.xxx.68)

    저는 인간관계에 공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각각이 나만의 방식으로 인간관계 하는거거든요.
    원글님도 원글님 방식이 가~장 원글님에게 최적화 된거겠죠.
    그게 잘되든 안되든 그것이 원글님의 방식인거죠.

    그런데
    좀더 기름칠???을 하면 편하고 좋은데요.
    그 기름칠이 뭐랄까 기본적인 일관성을 가지는거거든요.

    여기에서는 이랬다 저기에서는 저랬다 이러면 그걸 눈치채는 사람들에게 책잡힐 수 있으니까
    기본적인 관계설정에서 기본적인 일관성을 딱~~~준비해두면 좋아요.

    누구에게나 인사는 잘하겠다.
    기본적으로 높임말을 사용하겠다.
    나의 개인적인 소개말은 이정도까지만 하겠다.
    이정도 친한 사람에게는 결혼식, 장례식은 가겠다.
    이정도 치한 사람에게는 이정도 선물은 주겠다.
    이정도 친한 사람에게는 이정도 돈은 빌려주겠다.
    이정도 친한 사람에게는 밥을 사겠다. 차를 사겠다.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기준을 딱~마련해두면 인간관계 하기가 아주 편해요.

    기본은 중심으로 하고 그 다음은 적절하게 응용하는거죠.

    이러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도 덜받고 고민??에너지도 확~~줄어들어서
    인간에 대한 생각하는 그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 쏟을 수 있다는거죠.

    남생각할 시간이 내생각할 시간으로 바뀔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거죠.

  • 5. ㅁㅁ
    '21.5.21 10:18 AM (218.238.xxx.226)

    윗님글 좋은데요 저장해요

  • 6. 님이
    '21.5.21 12:08 PM (110.12.xxx.4)

    친하고 싶다고 그사람도 님과 친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수도 있어요.
    나에게 관심있어 하는 사람중에 나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셔야지요.
    아무데나 대쉬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 하는 덕목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되있거든요.
    상대가 내게 어떻게 대하는지 보시면 내가 이사람에게 좀 다가가도 되겠구나
    이사람에게 내가 열심을 내도 헛수고겠구나 하고 감이 팍 오셔야지요.
    남의 다리 긁는 헛시간을 보내지 않고
    좌절감도 덜 느끼면서 인간관계를 잘할수 있는 확률을 높이셔야 됩니다.
    상대가 전혀 관심없는데 친하고 싶다는 나의 마음 만으로는 어려워요.
    그냥 벽치기죠.

  • 7. 저도요
    '21.5.21 1:01 PM (124.49.xxx.61)

    제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을 꼭 올리는게.신기하더라구요 82는...
    저도 서투르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나면 힘들거나 흥분되더라구요..
    힘들이지.않아도 인기있고 용향력있는 사람들.부러워요.. 전 이젠.좀 포기가 되기도해요.
    사실...
    인간관계도 운이.따르고 운명인것같아요..팔자
    저희남편 남한테 잘하지 않는 사람인데 부모님.장례식장에 인산인해인걸보면....연락도 안하는데 그렇게 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214 우리나라 50대 여성 평균 키가 얼마정도 될까요? 29 2021/05/21 6,471
1201213 추징금 970억 원 내지 않는 전두환, 그의 장손 전우석 경영 .. 7 전두환그룹 2021/05/21 1,910
1201212 집에오면 몸이 가려운데요 7 ㅇㅇ 2021/05/21 3,101
1201211 859회 대리수술한 간호조무사_실패건 하나도 없음! 17 ㅇㅇ 2021/05/21 5,178
1201210 아침부터 더러운 질문 죄송합니다. ㅊㅈ 관련이요 4 ㅈㅅ 2021/05/21 1,662
1201209 지금까지 한강사건에 친구네가 매수한 목록 50 ... 2021/05/21 5,180
1201208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드디어 휴전했네요 쯥.... 11 ㅇㅇ 2021/05/21 2,342
1201207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세에서 공제 1 00 2021/05/21 786
1201206 인간관계 아직도 서툴러요. 7 nn 2021/05/21 2,217
1201205 법사위 박주민, 99개의 민생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 13 ... 2021/05/21 1,355
1201204 82 나만 그런가요? 1 ㅌㅌ 2021/05/21 1,412
1201203 아들의 청약저축... 6 1234 2021/05/21 2,804
1201202 검사와 수사관의 증거조작 감찰 진정인에 동참합시다!!!!!! .... 2021/05/21 564
1201201 한강) 손군의 핸드폰을 A군이 사용했는지 여부는 쉽게 확인할 수.. 19 길벗1 2021/05/21 3,278
1201200 미 재계가 이재용사면을 공식요청했다길래 14 ㄱㅂㄴ 2021/05/21 1,725
1201199 6모 시험 안쳐도 되나요? 5 질문 2021/05/21 1,446
1201198 에프앤에프 주식 좀 봐 주세요. 4 @ 2021/05/21 1,670
1201197 자가격리3주 21 코로나 2021/05/21 3,216
1201196 빌게이츠가 그냥 바람만 펴서 이혼하는게 아닙니다.jpg 41 넷플릭스제프.. 2021/05/21 39,357
1201195 일상글 쓰고파서ㅎㅎ 7 청정게시판 2021/05/21 1,192
1201194 살아있음에 감사한8, 40 봄날 2021/05/21 5,184
1201193 방금 또 3 ... 2021/05/21 1,330
1201192 꿈에 허름한 가게를 얻었는데 ... 2021/05/21 739
1201191 나이 들어서도 엄마 품이 기억나시는 분 계세요? 9 2021/05/21 1,360
120119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21일(금) 3 ... 2021/05/21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