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아닌데 첫눈에 반했던 경험
오랜 시간 같이 지내 매력을 느낄 시간도 없이 처음 만나는 순간 사랑에 빠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외모로는 극 평범했거든요. 제가 금사빠도 아니고요.
사십 넘은 나이에 그런 경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그래서 이유가 뭘까 아직도 가끔 궁금해져요.
1. ㅇㅇ
'21.5.20 11:55 PM (112.161.xxx.183)서호 전기가 오는거겠죠 자석같은~~~
2. 음
'21.5.20 11:57 PM (67.70.xxx.226)남여불구 당연히 자기의 스타일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
남들은 평범하게 바도 자신이 좋아한다는게 중요한거죠.3. .......
'21.5.20 11:57 PM (121.132.xxx.187)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냥 첫눈에 이사람이다 싶은...
잘생겼으면 와 잘생겼다 그러는데 잘생긴것도 아닌데 그런 느낌 오는 사람 있어요.4. ㅇㅇ
'21.5.20 11:58 PM (112.161.xxx.183)서호 오타 서로
5. ...
'21.5.20 11:58 PM (125.178.xxx.184)전 늘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결국 외모만 내스타일이라는거 아닌가요?
외모 취향이랑 사람이 좋은건 다르다고 생각해서요6. ...
'21.5.20 11:59 PM (221.151.xxx.109)저도 딱 한번 있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었는데
미남까지는 아니었고 훈남은 됐었어요
단정한 느낌인 사람
개저씨 느낌 하나도 없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7. ㅎㅎ
'21.5.21 12:00 AM (121.174.xxx.114) - 삭제된댓글복 받으셨네요 5시 넘어도 그런 느낌 있는 사람 아직 한 번도 못 봤네요
8. ㄱㄱ
'21.5.21 12:01 AM (121.174.xxx.114)복 받으셨네요 50넘어도 그런 느낌 있는 사람 아직 한 번도 못 봤네요
9. 흠
'21.5.21 12:18 AM (67.70.xxx.226)남자가 여자를 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에게 반한다는건 여자들의 착각이고
평범해도 첫눈에 반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한경우는 아니죠.10. 음
'21.5.21 12:20 AM (220.88.xxx.202)일생에 첫눈에 반한
남자 2명 이였는데.
한명은 여자 엄청 많은 쓰레기였고.
( 오는 여자 안 막음)
한명은 여친 있는데 속이는
바람둥이였어요.
그렇게 당하니 외모 안 믿게 되던데요.
ㅋㅋㅋㅋ
아마 미남 아니어도
스타일이 내 스타일였을거에요11. ..
'21.5.21 12:57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저 있어요. 그런 경험.
아직도 그 사람, 그 순간, 그 배경이 눈앞에 선해요.
저도 그 느낌이 궁금해서 예전에 여기에 물어봤더니 댓글이 두가지였어요.
성적인 끌림. 그리고 전생의 인연.12. ..
'21.5.21 1:01 A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저 있어요. 그런 경험.
아직도 그 사람, 그 순간, 그 배경이 눈앞에 선해요.
미남아니었거든요.
저도 그 느낌이 궁금해서 예전에 여기에 물어봤더니 댓글이 두가지였어요.
성적인 끌림. 그리고 전생의 인연.13. ....
'21.5.21 1:02 AM (72.38.xxx.104)저요
전 뇌가 섹쉬한 남자가 좋아요
(잘난척 아니고)
못 생겨도 잘생겨 보임ㅋ14. ㅁㅁ
'21.5.21 1:17 AM (112.146.xxx.29)외모의 지나치게 잘생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보는순간 물엎어졌다 느낌 드는 사람이 있었어요.
15. 옛날에
'21.5.21 1:41 AM (58.70.xxx.133)첫눈에 반한 건 아닌데 처음 만난 날 좋아하게 된 적은 있어요
근데 외모가 전혀 이상형도 아니었거든요 ㅎㅎ16. 남편
'21.5.21 2:08 AM (118.219.xxx.224)첫 눈에 반한건 아닌데
연애하다가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너무 좋아서)
근데 제 나이 45살
얼마전에도 남편 보면서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그렇다고 잘 생긴건 아니고 키작고 배나온 아저씨
잠잘때도 손붙잡고 자는데
(성적느낌이 아니라는 의미요).
아직도 가끔은 좋게 보이는거 같아요17. 저아는분이
'21.5.21 8:11 AM (116.127.xxx.173)직장다닐때
동료들과 회식후 나이트가서 부르스를 한번씩 췄대요
근데
어떤여자동료가
저 **선생하고 한번 춰봐
이러더래요 그사람 외모고뭐고 완전평범인데
춤헌번추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래요
다리가 후덜덜풀리고
이건 뭔 매력인지 그런사람이있다더라고
그지인이 심리학박사로
근무한 병원 동료였었어요
여자들이 이상하게 그사람앞에선 이끌리는 매력이있다고 한다더라구요18. 네
'21.5.21 8:59 AM (223.62.xxx.156)회사에서 면접관으로 경력사원 면접 보는데
한눈에 반한 경우 두 번 있어요
그 중 한 명은 나중에 저한테 호감 표시하더라구요
흠흠19. 첫눈에
'21.5.21 9:50 AM (210.103.xxx.120)강렬하게 심쿵~하는경우가 본인의 사주 도화살이 상대편에 있을경우 그런데요 이유도 없이 그냥 끌린다고..그런데 그런 인연이 오래가긴 어렵다더군요
20. 뽕~
'21.5.21 10:04 AM (203.228.xxx.161) - 삭제된댓글저도 키168 남자한테 첫눈에 반한 적 있어요 더군다나 남들이 다들 별로라고 했었어요
21. ..
'21.5.21 10:30 AM (117.111.xxx.163)좀 특이하게 생겼고 엄청 개성적인 조연배우필 났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말라서 옷발잘받고
22. 저도요.
'21.5.21 11:43 AM (203.254.xxx.226)대학 선배인데..
메아리 공연서 뵀는데 저도 한눈에.
60 넘으셨는데 소년미가 가득하신...
그후 뵌적도 뭐도 없었지만
50대에 그렇게 첫눈에 설레인 적은 처음이라
종종 떠올리곤 합니다.23. 음..
'21.5.21 2:56 PM (110.8.xxx.60)저는 반모임 엄마들 모임에 나갔다가 새로온 엄마가
너무 반짝번짝 빛이 나서 호감이 가더라구요.
아이들끼리 친해고 둘다 일을 해서 잘 못만나다가
최근에 만났는데 생일이라길래 생년월일로 사주 일주를
찾아봤는데 저와 아주 잘맞는 사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저는 인간관계를 수동적으로 맺는 편인데 제가 먼저 보자고 하고
같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막 칭찬이 나오고..
40중반에 처음 경험했어요.
그래서 사람간에 궁합같은것도 무시할순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남녀관계는 그런적이 별로 없어서 가족같이 느껴지는 남편이랑 결혼하니까 ㅋㅋ 친정 가족들처럼.. 참 손이 많이 가고.. 늘 챙겨줘야하고.. 그렇네요24. 저도
'21.5.21 4:41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뇌섹남좋아했는데 인성쓰레기 성격찌질한거보고
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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