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우스 봐도 모르겠어요.

...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21-05-20 21:03:36
너무 띄엄띄엄 봐서 그런지 틀어놓고 딴짓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김정난은  자기 아들 이승기를 왜 간호사 아들이랑 바꿨나요. 
최홍주는 성요한을 사귀고있으면서 고무치에게 사귀자고 한 건 왜 그런건가요. 
최홍주가 살인을 했다고 고백하는데 살인에 조력을 했지 살인한 건 아닌데 왜 살인했다고 하는지. 
성요한은 왜 그렇게 이승기를 찾아다니고 울고 이승기를 죽이려한건가요.
최홍주는 엄마 아빠의 존재를 알면서도 잡히는 순간까지 찾아가지를 않은건가요. 
대니얼박사는 대체 왜 그런거죠? 
아. 다들 아시는데 저만 잘 모르는거 맞죠??? 

IP : 123.111.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0 9:07 PM (1.231.xxx.128)

    그건 본사람한테 직접 듣거나 님이 최종3-4회분은 정주행하셔야합니다.

  • 2.
    '21.5.20 9:19 PM (121.133.xxx.137)

    띠엄띠엄으로는 절대 알 수 없어요

  • 3. 마우스
    '21.5.20 9:31 PM (39.7.xxx.193)

    1. 서로 친아들이면 괴물이어도 핏줄이기에 죽이지못하니 아이를 바꿔서 괴물이라고 확인되면 양아들을 죽이기로 한거에요.
    2. 성요한과 사귀기 훨씬 전에 고무치에게 사귀자한거에요.
    3. 살인을 조력(안재욱과 어릴때) 한걸 말한 듯
    4. 성요한은 친구를 통해 oz조직을 알게되고 이승기를 알게됐고 자기엄마가 자기가 평생 (사이코패스 아들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살았는데 친엄마가 따로 있는걸 알았고 동생이 살아있다는걸 알았고 이승기를 신고하려고 하면 oz조직에게 막히고 하면서 본인이 끝내기로 한거에요. 친엄마랑 살았으면 아무 일 없이 평탄하게 천재의사로 살았을 불쌍한 캐릭터.
    5. 안재욱에게 도망치다가 무서워서 (힘들어서 못가겠다는) 동생을 두고 혼자 도망쳤어요. 그래서 부모를 못 찾아간거.
    6. 안재욱에게 죽은 여동생 때문에 처음엔 oz조직에 협조했는데 이승기가 살인을 계속 저질러도 그걸 방조하고 부추기는데 환멸을 느끼고 조직에서 도망치다 성요한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성요한이 죽고 부상당한 상태에서 최홍주에게 발견되고 최홍주는 대니얼박사에게 기억을 잃어버린 이승기를 이용해 죽일놈들을 죽이고 oz조직도 세상에 까발리고 마지막엔 이승기가 안재욱을 죽이게끔 하는 계획에 협조해요.

    이 드라마 참 소재나 시놉시스는 참신한데
    작가가 이야기를 푸는 재주가 없더라고요. 거기에 더해 연출도 못해서.. 총체적난국인데 그놈의 이모정체가 너무 궁금해 끝까지 봤네요 ㅋㅋ

  • 4. ㅋㅋㅋ .
    '21.5.20 9:33 PM (121.176.xxx.108)

    다들 안 갈커주네.
    애기 바꾼건 이해가 안 되요.
    고무치랑 홍주는 무치가 밀어냈어요.자기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는데 홍주 상처 받는다고. 헤어지고 성요한이랑 사귄거예요.
    홍주가 살인한것도 아난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조력도 살인이란 죄책감인건지.
    부모에게 홍주가 못 간건 동생을 버리고 자기가 살았다는 죄책감에 못 나섰대요.
    요한이는 바름이가 계속 살인할걸 아니키ㅏ 죽이러 다닌거구요.
    대니얼은 학자적 관심과 더불어 동생이 사패에게 살해당했기에 정애리의 프로젝트에 협력한귀구요.

  • 5. 의리로
    '21.5.20 9:44 PM (124.50.xxx.153)

    끝까지 봤지만, 참 드라마를 엄청 열심히 만들었어요.
    근데 재미가 없다는ㅠ

  • 6. ....
    '21.5.20 9:45 PM (124.49.xxx.193)

    띄엄띄엄 본 저도 질문요.
    이승기가 프레데터인데 어떻게 참회의 감정을 갖게 되는건가요?

  • 7. 마우스
    '21.5.20 9:49 PM (39.7.xxx.193)

    윗분.. 이정도질문이면 드라마를 아예 안보신건데요 ㅋㅋ
    성요한과 정바름이 서로 죽이려하다 병원에 실려갔을때
    정부가 안재욱에게 시켜 성요한뇌를 이승기에게 이식시켰어요
    그래서 이승기가 감정이 생긴겁니다

  • 8. ....
    '21.5.20 9:52 PM (124.49.xxx.193)

    그 사실은 아는데 이후에도 계속 살인을 저지르지않았나요?
    다만 뇌이식으로 감정이 생긴거라면 이승기가 너무 불쌍한 거네요...

  • 9. ..
    '21.5.20 10:06 PM (61.83.xxx.74)

    Oz쪽에서 수술후에도 충동조절을 못하도록 약을 계속 먹여요.
    머리아플때마다 먹으라고 준 약이 사실은 충동조절 못하게하는약.
    그래서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살인본능이 계속 살아나게되죠.

  • 10. ...
    '21.5.20 10:22 PM (124.49.xxx.193)

    아 그랬던거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 11. ㅇㅇ
    '21.5.21 12:0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위에 번호 붙여 설명해주신 분 복 받으세요!
    덕분에 이해가 쏙쏙 궁금함이 플렸어요.

    몇주전부터 마우스는 여기 글과 댓글로 미리 예습하고 보니
    그제서야 재밌더라구요. 어제 마지막회는 그래서 내일 볼 예정입니다. ㅎㅎ

    스포 금지가 드라마 게시글 룰인데
    마우스는 스포 예습이 필수인 드라마네요~~

  • 12. 꼬꾸
    '21.5.21 12:48 AM (221.167.xxx.158)

    번호달고 설명하신분!!!
    님같은 분은 글을 쓰셔야합니다!!!
    이해 완료!!!

  • 13. 와~
    '21.5.21 1:20 AM (119.64.xxx.11)

    번호달고 설명하신분!!!
    진짜 조목조목 알기쉽게 써주셔서
    이미 정주행 해서 본 저도 정리가 딱 되네요!

  • 14. 아니
    '21.5.21 8:50 AM (39.7.xxx.165)

    그럼 김정난 집에 이승기랑 요한 딸 이렇게같이산건가요?애기때부터 바꾼거라야말이되는뎅?

  • 15.
    '21.5.21 10:23 AM (175.211.xxx.81)

    드라마가 첫회만 재미나고 그후론 정말 무슨 내용인지 산으로 가다 어디로 가는지 작가 혼자만 알고 시청자가 비밀을 풀어가며 봐야해서 안봤는데 그런 내용 이군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071 에어컨 온라인으로 구매하신 분들 질문있습니다 2 .. 2021/05/20 1,057
1201070 저 내년에 환갑이에요. 2 환갑 2021/05/20 3,128
1201069 김서형 같은 스타일 멋있어요 16 Pp 2021/05/20 4,373
1201068 예쁜 할머니면 보통 할머니보다 좋은점이 많나요 17 ㅇㅇ 2021/05/20 6,137
1201067 이케아 플라스틱컵 졸업하고싶어요 컵추천해주세요~ 5 데일리컵 2021/05/20 1,449
1201066 청주 여중생 투신사망 사건 청와대 청원 18 . . 2021/05/20 1,718
1201065 프로그램이름 뭘까요 4 궁금 2021/05/20 868
1201064 골목길에서 먼저 진입했는데 8 차량 2021/05/20 1,625
1201063 메갈은 왜그렇게 그 손모양에 집착하나요? 39 ㅇㅇ 2021/05/20 4,937
1201062 타이어 교체 어디서하면 좋은가요 4 타이어 2021/05/20 1,373
1201061 사람 잘 보는 분들 신기해요. 26 bb 2021/05/20 9,539
1201060 마우스 봐도 모르겠어요. 14 ... 2021/05/20 3,128
1201059 전집에 한권 사라져서 당근에 팔지도 못하겠어요 8 ... 2021/05/20 2,308
1201058 한강의대생사건 휴대폰 사용내역공개로 이미 끝난거네요. 126 end 2021/05/20 19,093
1201057 [속보]홍남기 "LH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 12 홍남기일한다.. 2021/05/20 2,974
1201056 신논현역 맛집 부탁드려요 .. 2021/05/20 814
1201055 남편들 부모님 돌아가시고 변한것 12 2021/05/20 7,786
1201054 근육통은 없는데 불안한것도 호르몬제 효과있나요? 1 마음 2021/05/20 1,485
1201053 모처럼 일일 드라마를 봤는데요... 4 크루아상 좋.. 2021/05/20 2,055
1201052 오늘은 실패했어요. 3 .. 2021/05/20 2,589
1201051 고1인데 진짜 의존적이고 공부안하는 아이 계속 다해주면서 키워야.. 34 무의지 2021/05/20 3,734
1201050 마늘장아찌 담글때 유리병이요 2 00 2021/05/20 1,370
1201049 70대 아버지는 왜 병원을 안가시는걸까요? 6 1234 2021/05/20 2,466
1201048 요즘논란인 남혐사건말인데요.궁금?? 12 ㅔㅔㅔ 2021/05/20 1,400
1201047 직장생활하면 하루의 클라이막스는 저녁이예요 8 직장인 2021/05/20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