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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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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아버지는 왜 병원을 안가시는걸까요?

1234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1-05-20 20:41:26
70대후반 아버지입니다.
작년에 치매검사하시고 가벼운 정도라 뇌영양제?를 처방받아 드시고 계세요. 그런데 통 밖을 안나가세요. 가끔 바람쐬시러 단지 좀 걸어다니시라해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다리가 아파서 못나가신다는데...
집안에서는 그런대로 왔다갔다하시거든요?
가끔 바람쐬러 근교다녀오자해도 못간다고만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예약해서 낼 진료보러 가지고해도 무작정 안간다라고만 하시니 답답하네요..에휴~
머리가 멍하고 가끔 어지럽고 다리가 아파서 걷질못하겠다는데...병원 가서 검사해보자해도 불통이네요..기초수급이라 병원비도 많이 안나오는데 도대체 왜 병원에 안간다고 고집을 피우는걸까요?
IP : 180.83.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5.20 8:43 PM (58.231.xxx.192)

    치매아닌가요? 치매라 그런것 같은데

  • 2. 노인성
    '21.5.20 8:43 PM (14.32.xxx.215)

    우울증요..

  • 3. 1234
    '21.5.20 8:54 PM (180.83.xxx.208)

    네..2년전쯤인가 동네에 걸린 현수막(나라에서 홍보하는 노인##검사)보시고 정신과가셔서 상담후 몇달동안 우울증약을 드시다가 큰병원에가서 검사받아보게된거에요.
    저도 우울증이더 깊어지신건가 ..싶기도 하는데 통 안움직이시니...ㅜㅜ

  • 4. 1234
    '21.5.20 8:55 PM (180.83.xxx.208)

    우울증하고 다리아픈거하곤 관계없는거죠?

  • 5. 우울증
    '21.5.20 9:26 PM (115.91.xxx.34)

    플러스 치매예요
    저 아는분 시어머니가 엄청 깔끔하셨던분인데
    갑자기 밖엘 안나가고 집안일도 안하고
    누워만 있는지경까지
    안움직이까 더 안움직이고 조금만 움직이면 힘들어하고
    그렇게 2년을 지내다
    치매판정받고 심해져 요양원서 5 년계시다 돌아가셨어요

  • 6.
    '21.5.20 10:55 PM (121.167.xxx.120)

    개인으로 하는 건강검진 해 보세요
    노환 오기 진 단계 같은데 미리 알아서 예방해 드리고 영양적으로도 신경 써드리세요
    혈압 당뇨 있으셔도 아버님 같은 증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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