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은 정말 스트레스가 가장큰원인일까요

ㄱㅂㄴㅅ 조회수 : 7,291
작성일 : 2021-05-20 18:48:17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고 작은일에도 가슴두근두근. 걱정이많고
가족력도있어 늘조마조마하네요ㅜ
제좌우명을 될대로되라지. 로 정하고 모든일에 좀초탈해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주위에보면.스트레스많이 받는분들 거의 암걸리시나요?
IP : 223.38.xxx.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5.20 6:51 PM (14.48.xxx.42)

    유전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

  • 2. ..
    '21.5.20 6:52 PM (222.236.xxx.104)

    오죽하면 스트레스가 만원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겠어요 . 먹는거 유전 이런것도 무시못하겠지만.스트레스도 무시 못하는 부분중에 한부분이겠죠 ..그리고 주변에서 그랬던것 같구요 .. 아직 저희 또래가 젊은나이라서 주변친구들중에는 암걸린 친구는 없지만.. 주변 어른들을 보면요 ..

  • 3. 아뇨
    '21.5.20 6:53 PM (14.32.xxx.215)

    저 암환자인데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그냥 원인 모르면 스트레스라 말하며 남 원망하는거죠
    암카페 가보세요 다 시어머니땜에 걸렸다고 ㅠㅠ
    그냥 유전자의 돌연변이에요 암은
    유전자 검사해보시면 발병확률 나옵니다

  • 4. 스트레스
    '21.5.20 6:55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잘받는다고 다 암이 생기는건 아니구요
    내 체력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 몸부터 잘 아시는게 중요해요.
    내가 체력이 50밖에 안되면 최대 45까지 쓰셔야 되고
    내가 100이면 95까지 쓰며 살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기 몸의 한계를 모르더라구요
    저는 암환자인데
    스트레스 받아도 그걸 이겨보겠다고 견디다가
    추운데서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잤어요.
    이제는 몸상태가 몸소리에서 후달리는게 느껴지면 무조건 잠부터 잡니다.
    정신과 약도 그전에는 우습게 알고
    정신력으로이겨보겠다고 어리석은 생각까지 했는데
    이젠 잠을 자고 마음이 편해진다면 정신과 약도 먹고
    몸 따뜻하게 하고 사람도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아예 만나질 않습니다.
    초기에 정기검진으로 절제술 했고 추적관찰 하다가 1CM에서 잘라냈구요
    항암도 안했습니다.

    다들 정기검진만 잘해도 초기에 잡아내니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아들 몸과 마음을 혹사하다가 암에 걸립니다.
    미리미리 몸관리 마음관리 하시면 안걸립니다.

  • 5. ㅇㅇㅇ
    '21.5.20 6:56 PM (121.152.xxx.127)

    솔직히 스트레스 없는사람 있나요
    갖다붙이면 다 되는게 스트레스죠
    유전인자가 제일 크고 부스적으로 생활습관 식습관 스트레스

  • 6. 스트레스
    '21.5.20 6:56 PM (110.12.xxx.4)

    잘받는다고 다 암이 생기는건 아니구요
    내 체력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 몸부터 잘 아시는게 중요해요.
    내가 체력이 50밖에 안되면 최대 45까지 쓰셔야 되고
    내가 100이면 95까지 쓰며 살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기 몸의 한계를 모르더라구요
    저는 암환자인데
    스트레스 받아도 그걸 이겨보겠다고 견디다가
    추운데서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잤어요.
    이제는 몸상태가 목소리에서 후달리는게 느껴지면 무조건 잠부터 잡니다.
    정신과 약도 그전에는 우습게 알고
    정신력으로이겨보겠다고 어리석은 생각까지 했는데
    이젠 잠을 자고 마음이 편해진다면 정신과 약도 먹고
    몸 따뜻하게 하고 사람도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아예 만나질 않습니다.
    초기에 정기검진으로 절제술 했고 추적관찰 하다가 1CM에서 잘라냈구요
    항암도 안했습니다.

    다들 정기검진만 잘해도 초기에 잡아내니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다들 몸과 마음을 혹사하다가 암에 걸립니다.
    미리미리 몸관리 마음관리 하시면 안걸립니다.

  • 7. 아뇨
    '21.5.20 6:56 PM (111.65.xxx.200)

    하지만 암 거려보면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 없다는 건 느끼죠

  • 8. ...
    '21.5.20 6:5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거의 유전 아닌가요

  • 9. ///
    '21.5.20 6:5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 아니라고 봐요
    저희 엄마 진짜 성격 너무 예민하고 완벽주의자라
    건강염려증에 저희 아버지도 엄청 괴팍해서 둘이
    맨날 싸웠어요 그런데 87인 지금 수술이라곤
    백내장수술한게 전부고 너무 건강해요
    본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프다고 생각하지만요
    무병장수는 유전자의 힘이라 생각해요
    엄마한테 오빠가 둘있는데
    큰오빠는 90에 돌아가셨고 작은 오빠는
    저한테 작은 외삼촌은 올해 90인데
    살아계십니다

  • 10. 1순위가
    '21.5.20 6:59 PM (121.175.xxx.161)

    타고난거고..(유전)

    그리고 스트레스겠죠, 스트레스는 암뿐 아니라 정신력도 피폐해지고 그래도 우리 알면서도 받죠 ㅠㅠ

  • 11. ...
    '21.5.20 7:00 PM (180.68.xxx.100)

    유전ㅈ 돌연변이.
    참고 스트레스 받르면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겠죠.

  • 12. ......
    '21.5.20 7:06 PM (125.136.xxx.121)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않았는데도 암진단 받았습니다. 여러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지요.왜 암에 걸리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 13. 글쎄요
    '21.5.20 7:11 PM (59.20.xxx.213)

    저희 언니를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해요
    진짜 스트레스없고 초긍적적인 성격에 걱정거리
    하나없는 사람이예요ㆍ
    근데 유방암걸렸으니ᆢ
    정말 원인을 모르기때문에 스트레스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들이 암에 걸리면 스트레스때문
    이라 생각할것 같아요
    진짜 누구나 복불복으로 걸리는게 암인것 같아요

  • 14. ...
    '21.5.20 7:18 PM (223.38.xxx.231)

    복불복이 맞는것 같아요.
    유전적인부분도 있고
    체질도 있고
    몸을 혹사시켜서 생기는 수도 있고...

  • 15. 그게
    '21.5.20 7:23 PM (211.231.xxx.206)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어요
    심지어
    뇌졸중도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 16.
    '21.5.20 7:31 PM (112.158.xxx.105)

    우리에겐 암 발병 유전자가 누구나 있습니다
    1)누구는 타고나길 그 유전자가 99라서 암 유발 조건(스트레스, 발암물징 등)에 1만 부합해도 암이 됩니다
    2)누구는 타고나길 암 유전자가 50입니다 살면서 암 유발 조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50이 채워지면 암이 됩니다
    3)누구는 타고나길 암 유전자가 10입니다 살면서 암 유발 조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도 다 늙을 때까지 90을 다 못 채워서 암에 안 걸립니다

    그러니까 누구는 30대에 암 걸리고, 누구는 줄담배와 술 박스떼기 먹고 살아도 암에 안 걸리겠죠

    근데
    우리가 어떤 유전자인지 어떻게 아나요?
    그저 생활 속 후천적 암 유발 원인이라도 낮추면 살자는 거죠

  • 17. ... ..
    '21.5.20 7:39 PM (125.132.xxx.105)

    전 얼마 전에 티비에서 너무나 충격적인 얘길 들었어요.
    채널을 돌리다 한 프로를 중간부터 봤는데요, 암튼 한 아파트 입주자가 방사능 수치 재는 기계로
    새로 입주한 아파트 방사능 배출 수치를 재봤나봐요.
    전체적으로 기준치 3배가 나왔어요.
    전문가 말이 요즘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이 기준치에 3배에서 18배 되는 곳도 있답니다.
    제 생각엔 그냥 날벼락처럼 암 진단 받는 분들은 이런 이유에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했어요.ㅠ

  • 18. 아뇨
    '21.5.20 7:41 PM (14.32.xxx.215)

    암발병 유전자가 다 있는게 아니라 암세포가 누구나 있는거죠
    암환자도 특이 유전자 없는 경우가 80%이상이에요
    결국 원인불명이에요 그거 밝혀내면 노벨상타고 암 반은 정복합니다

  • 19. ...
    '21.5.20 7: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그런거 같아요
    물론 암에 취약한 신체가 따로 있기도 하겠지만
    사기 당하고 멀쩡하던 몸이 2년만에 위암 와서 절반을 잘라낸 사람도 있어요

  • 20. ....
    '21.5.20 7:54 PM (1.237.xxx.189)

    네 그런거 같아요
    물론 암에 취약한 신체가 따로 있기도 하겠지만
    사기 당하고 멀쩡하던 몸이 2년만에 위암 와서 절반을 잘라낸 사람도 있어요
    스트레스는 사람에 따라 암도 올수 있는거 같네요

  • 21. ㅇㅇ
    '21.5.20 7:59 PM (175.223.xxx.251)

    엄마 형제 5명 모두 각종 암에 걸렸구요 외사촌들도 하나둘씩 나이드니 암 발병하네요 저희집은 유전요인인거 같아요

  • 22.
    '21.5.20 9:18 PM (175.213.xxx.37)

    제가 관련 공부하는 사람인데요
    유전자라는게 엄밀히 말해 타고나는 부분만 있지 않아요
    우리 몸속 유전자는 정해져 있지만, 태아부터 일평생 성장하면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유전자가 발현되냐 안되냐가 지속적으로 진화해요. 그러니까 본인이 타고난 유전자 중에 환경적으로 발암적 유해한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암유전자로 발현이 되구요, 그렇지 않고 청정한 생활환경에서 지낸 사람들이라면 암유전자로 진화하지 않겠죠.
    다시 말해, 타고난 유전자에 더해 환경적. 생활습관, 식이 운동습관, 스트레스 강도 등 성장하면서 노출되는 모든 요인에 유전자 발현이 영향을 받는 다는 말입니다.

  • 23. ....
    '21.5.20 9:30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

    제친구부모님 두분다. 사기 당하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스트레스 원인 맞아요

  • 24. ...
    '21.5.20 11:56 PM (116.41.xxx.165)

    스트레스는 분명한 물리적 실체가 있어요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도피-투쟁반응을 위해 만들어진 스트레스 반응은 호르몬반응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이라는 삼각축을 통해 코르티솔을 분비합니다.
    긴장, 불안, 초초할때마다 코르티솔이 분비되고 이것이 세월을 두고 쌓이고 쌓이다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신체적증상이나 정신적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해요.
    물컵에 물방울이 계속 모이다가 꽉 차고나면 계속 흘러넘치는 것처럼.....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당신의 감정은 어떻게 병이 되는가)라는 책 추천합니다

  • 25. 그런거같아요
    '21.5.21 1:05 AM (223.62.xxx.158)

    주로 착하고 참고 사는 사람들이 암에 많이 걸리잖아요
    성질있는대로 부리는 사람 암걸리는거 못봤어요

  • 26. 0000
    '21.5.21 10:48 AM (1.213.xxx.172) - 삭제된댓글

    암에 걸려 암카페에서 사람들 만나 친목모임처럼 만나고있어요 유전력이 높다는 유방암인데 30명 가까이 만났는데 유전은1명있었어요 다 날씬하고 다 생활 다틀려요 한가지 공통점은 스트레스였어요

    전 스트레스 잘 안받는체질인데 아이고등학교가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방광염오고 바로 암이 왔어요

    면역이 떨어지고 아이가 사춘기 오고 스트레스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갱년기는 아니였어요 아이 아침에 일찍가니 잠을 제가 잘 못잤어요 낮에도 못자고 밤에 잠깐자고


    보아 오빠도 보면 스트레스가 많았을거에요 70건씩 일했다면 잠도 못잤을거에요

    푹자고 스트레스 덜받아야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176 미남 아닌데 첫눈에 반했던 경험 19 옛날에 2021/05/20 9,311
1201175 신비한 고양이 14 ㅇㅇ 2021/05/20 2,970
1201174 1가구2주택이에요. 15 ㅇㅇ 2021/05/20 3,123
1201173 초4 정도면 공부 좀 시켜야하지요? 15 2021/05/20 2,870
1201172 등산 가서 먹을 먹거리 추천 해 주세요. 10 2021/05/20 2,903
1201171 법사위원장 내주는날 14 민주당은 2021/05/20 2,981
1201170 오랫만에 립스틱을발랐더니.. 9 익명中 2021/05/20 3,261
1201169 (10만서명) 표창장 존재도 모를 시점에 왜 아는 사람이 많은지.. 1 진정서 2021/05/20 945
1201168 lg 건조기 사용하시는 님들께 질문 좀 드릴게요. 8 ... 2021/05/20 1,978
1201167 급질문요. 초롱무로 알타리김치 담그는중이예요. 2 2021/05/20 1,128
1201166 다음 댓글에 나온 이분 누구일까요 8 누굴까 2021/05/20 2,644
1201165 혼자 사시는 분들 밥 질문이요. 20 즉석밥 2021/05/20 4,534
1201164 편의점에서도 아보카도 살 수 있을까요? 1 ddd 2021/05/20 1,115
1201163 뮤지컬배우 최재림 아세요? 19 ㅇㅇ 2021/05/20 7,460
1201162 고현정을 보니 키가 중요하네요 31 .. 2021/05/20 15,731
1201161 요즘엔 부모가 전문직이라도 커서 본인 밥벌이 하고 사는거 쉽지 .. 8 ... 2021/05/20 4,221
1201160 국민에게 총쏘는걸 진압이라고 하다니 5 도청앞 2021/05/20 939
1201159 박주민, 왜 백혜련은 되고 나는 안 돼? 이유를 대봐 19 간사는부반장.. 2021/05/20 2,177
1201158 82에는 좋은 시도 많네요 13 ㅇㅇ 2021/05/20 1,805
1201157 기초체온이 높은 사람은 병에 더 강할까요?? 16 .. 2021/05/20 14,595
1201156 설악산 7월 여행 어떤가요 4 ... 2021/05/20 1,243
1201155 피아노 콩쿨 카발레프스키 토카타 5 붕붕카 2021/05/20 944
1201154 전 음지에 뭐가 생겨요 15 도대체 2021/05/20 6,031
1201153 49세 외모 9 ㅇㅇ 2021/05/20 6,728
1201152 딸애가 오늘 첫 출근을 했어요. 4 ekgod 2021/05/20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