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분들요.

...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21-05-20 13:24:49

40대 미혼 분들은 거의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어느부분에서는 그만큼 전문인에 가깝고요.
그래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든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도
저는 기혼에 아이들도 있어서
사실 경단녀에 가깝게 살아서 좀 조심스럽게 대하는데요.

다시 일하는 과정에서 미혼분들이랑 만나는 일이 종종 있는데
다들..
뭔가 미혼분들이 저를 되게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생각하더군요.
현실은 애 키우고 치열하게 사는 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그런가 친해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어느부분에선 외로움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참 공감는데(어차피 인생은 혼자 ㅎㅎ)

저를 그냥 이해 못할 사람으로 보니
조금 더 어렵네요 ㅎㅎ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1:3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움..자의식이 좀 강하신거 같아요. 진심으로 원글님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을거예요. 그냥 별 생각도 큰 관심도 없는데 좋은 점 찾아내 좋게 말해주는 사회생활이 대부분이죠.

  • 2. T
    '21.5.20 1:3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주변 미흔분들이 사회생활을 잘하시네요. ㅎㅎ

  • 3. ..
    '21.5.20 1:38 PM (106.241.xxx.158) - 삭제된댓글

    별생각 안할텐데..

  • 4. ..
    '21.5.20 1:39 PM (39.7.xxx.205)

    비혼인 상대방이 나에 비해 행복하게 보이는 부분을 말해주고
    서로 칭찬하는 훈훈한 마무리를 하면 될 듯합니다
    사회생활 어차피 진심 반 가식 반이겠죠

  • 5. ...
    '21.5.20 1:4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회사사람이에요;;;;

    행복하시겠다~하지 그누가 어휴 누구누구씨 너무 외롭고 고달프시겠네요 하나요ㅋㅋㅋ

    회사에서는 자조적인 태도, 상대 올려쳐주기가 기본이에요.

  • 6. ㅎㅎㅎㅎㅎ
    '21.5.20 1:42 PM (106.102.xxx.179)

    비자발적 미혼이라
    누군가 사랑해서 결혼하고 출산한것도 부럽지만
    제일 부러운건
    전업으로 몇년 또는 수십년 살아서
    회사생활로 정신이나 육체가 다치지 않았다는 점이
    제일 부럽습니다.

  • 7.
    '21.5.20 1:48 PM (125.191.xxx.148)

    위에 ㅎㅎㅎㅎㅎ님. 말씀 들으니
    이해가 확 오네요. 맞네요.. !

  • 8. ...
    '21.5.20 1:51 PM (39.7.xxx.205)

    그냥 서로 못 가진 부분을 부러워 하는 거죠.
    원글님은 비혼의 전문적인 면이
    비혼들은 원글님의 안정된 면이
    저도 비혼이라 공감돼요
    나이 들 수록 커리어도 다 허상이다 싶고 그렇거든요
    일 관두면 나 먹여 살려줄 사람 없고
    나이 먹으니 얼마나 잘 먹고 잘 살꺼라고 이러나 싶고.. 몸만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113 무청이 써요 2 무청 2021/05/20 878
1197112 조직검사하고왔어요 마음의 준비를 병원추천을 6 유방암 2021/05/20 3,695
1197111 자궁선근증 있으신분 7 ㅡㅡ 2021/05/20 2,243
1197110 같이 삽시다 김청 11 ... 2021/05/20 6,416
1197109 노화 정도의 판단은 미용실 거울이 좋네요.. 4 .. 2021/05/20 4,102
1197108 당근마켓 관련 사기꾼 17 기분나쁜이 2021/05/20 4,330
1197107 아시아 유럽 다 가고싶어요 11 2021/05/20 2,513
1197106 향수가 펌핑이 안되요 2 향수 2021/05/20 1,777
1197105 제 2회 전라도 사투리 경연대회 8 ... 2021/05/20 2,149
1197104 26세,남.림프종 15 급질문 2021/05/20 4,360
1197103 10대들이 마약성 진통제 흡입이라니.. 6 ... 2021/05/20 4,488
1197102 정말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하나봐요 5 ,,, 2021/05/20 3,149
1197101 문대통령, 오늘 알링턴 묘지 헌화로 방미일정 시작 4 ㅇㅇㅇ 2021/05/20 1,354
1197100 어떻게 전두환을 사형시키지 않았을까요.. 16 ... 2021/05/20 2,596
1197099 새 차 크루즈 기능 참 좋네요. 9 .. 2021/05/20 3,591
1197098 기독교인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2 .. 2021/05/20 2,263
1197097 인테리어 잘 아시는분~ 4 2021/05/20 1,712
1197096 대천이나 보령근처 2 살자 2021/05/20 1,599
1197095 다이어트시 몇칼로리 먹어야될까요? 10 아효 2021/05/20 2,338
1197094 '위하여' 어제 개그맨특집 을 다시보기하다가 먹먹해지네요 1 불후의 명곡.. 2021/05/20 1,308
1197093 野 대권주자 '최재형 카드' 급부상…崔 "입장 얘기할 .. 6 ㄴㅅ 2021/05/20 1,850
1197092 오월의 청춘 ㅠㅠ 10 우오어 2021/05/20 4,777
1197091 우리 엄마는 나를 강하게 키우셨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1/05/20 3,955
1197090 양념된 돼지껍데기 어떻게 조리하나요? 5 ㅇㅇ 2021/05/20 1,221
1197089 6시가 다가옵니다 24 다이어터 2021/05/20 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