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이 잘 풀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1-05-20 11:45:35
제가 일이 요즘 너무너무 안 풀려서요.
사람들은 다 쉽다고 하는데,
저는 다 어려운 일일 뿐이예요. ㅠㅠㅠ
진짜 밤마다 약속에 늦어 쫓기는 꿈을 꿀 정도로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결과물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부지런히 사는데,
남들 버린 부스러기도 못 챙겨 먹고, 알지도 못하는 목적지를 향해 앞만보고 질주하는 기분이 들어요.
일이 잘 풀리고 운이 들어오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
IP : 39.7.xxx.1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0 11:48 AM (220.117.xxx.26)

    집안 청소가 운 트이게 한다네요
    미니멀 라이프 수준에
    특히나 현관청소 열심히요
    복 짓는다 그러죠 봉사활동도 있어요

  • 2. 00
    '21.5.20 11:48 AM (14.52.xxx.196)

    82에서 들은 개운법중
    제가 수긍이 가는 방법은

    1. 집안 대청소. 대대적인 정리 (버릴것 싹다버리기)
    2. 긍정적인 맘이 들때까지 나가서 걷기

    이거 두개 효과 있을 것 같아요

  • 3.
    '21.5.20 11: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처지네요

  • 4. ㅇㅇ
    '21.5.20 11:51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미니멀 수준으로 버려야하나요? 헉

  • 5. 긍정적인 마인드
    '21.5.20 11:58 AM (182.216.xxx.172)

    잘될거야 잘될거야 풀릴거야
    똑같은일이 닥쳤을때
    이런 마인드로 대처 하는 사람들이
    위기를 벗어나는게 훨씬 빠르답니다
    웃는얼굴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길게 봤을때 안정적인 삶에 도달하는 확율이 훨씬 높다는거
    얼마전에 읽었어요

  • 6. ..
    '21.5.20 11:58 AM (175.223.xxx.153)

    감사하기요

  • 7.
    '21.5.20 11:59 AM (220.116.xxx.31)

    부지런한데 그에 비해서 일이 안 풀리는 경우는 집중해야 할 것과 아닌 것을 구분 하지 않고 일의 선후가 없기 때문입니다.
    집안을 거의 비울 정도로 치워야 개운하게 된다는 말은
    일상이 그만큼 정돈이 되어 있고
    일의 경중을 아는게 훈련이 되어 있다는 소리예요.
    일의 선후, 경중을 보는 눈부터 기르고 매사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실적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승모근이 딱딱하게 굳을 정도로 집중하면 실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죽을 힘을 다해서 집중해야 해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이나 기타 다른게 그 중간에 들어 오면 잘 안되요.
    그래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을 보면 업무에 관해서는 미친 사람처럼 굴어요.
    양보도 낭비도 없는게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것은 신경을 덜 쓰거나 안 쓰고 다른 이들에게 미루더군요.

  • 8. 저는
    '21.5.20 12:14 PM (58.148.xxx.115) - 삭제된댓글

    일을 진행함과 동시에
    변수에 최대한 대비하기

    남들이 아무리 그런 일 안 생긴다 괜찮다 해도
    불확실성을 제거 하면서 진행합니다.

  • 9. 억지로
    '21.5.20 12:26 PM (110.70.xxx.86)

    많이 웃기요.

  • 10. 주위에
    '21.5.20 12:51 PM (175.119.xxx.110)

    자존감 건드리는 자존감 도둑들부터 제거하세요.

  • 11. 우주
    '21.5.20 1:28 PM (61.79.xxx.65)

    노력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 보시길 바래요. 82서 추천한 가토다이조 책을 읽고 있는데 열심히 엄청 열심히 살고 있으나 그 방향도 옳은 건지... 무작정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잠깐 멈추고 숨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12. ....
    '21.5.20 2:31 PM (118.235.xxx.178)

    누군가를 위해
    땀흘려 몸을 움직여 봉사하고
    어려운 사람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주고
    주변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듯이 마음결과 생각을 정돈하며 살기

  • 13. ..
    '21.5.20 2:54 PM (117.111.xxx.88)

    에고를 버리고 참나를 찾으면 돼요. 관련 유튜브 영상들도
    많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

  • 14. 남에게
    '21.5.20 3:21 PM (154.118.xxx.163)

    밥 사요
    밥 먹이는게 내 덕 복 쌓는 거라고도 해요
    좋은 일 있음 밥 사라고 하잖아요 그게 틀린 말이 아니예요

  • 15. ..
    '21.5.20 3:27 PM (125.178.xxx.220)

    노트에 소원을 매일 100번씩 쓰러던데요.맨날 한다면서 안하게 되네요 ㅎ

  • 16. ....
    '21.5.20 7:51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혈기를 부리지 않으려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274 70대 아버지는 왜 병원을 안가시는걸까요? 6 1234 2021/05/20 2,535
1197273 요즘논란인 남혐사건말인데요.궁금?? 12 ㅔㅔㅔ 2021/05/20 1,491
1197272 직장생활하면 하루의 클라이막스는 저녁이예요 8 직장인 2021/05/20 2,887
1197271 대구mbc 4 ^^ 2021/05/20 1,505
1197270 검찰과 성폭행 여중생 투신 자살사건 29 .. 2021/05/20 4,574
1197269 남자애가 길가다가 제 자동차를 주먹으로 치고가네요. 15 ... 2021/05/20 6,929
1197268 빈센조 볼까요 이태원클라스 볼까요 18 나빌레라 2021/05/20 3,329
1197267 코로나백신 시골부모님 어디서 맞는게 나을까요 2 백신 2021/05/20 1,240
1197266 김태진이라는 리포터는 꼰대네요.. 44 나무 2021/05/20 7,097
1197265 자기 남편 정신력으론 특목고 못보낸다고 3 ㅇㅇ 2021/05/20 2,747
1197264 오월에 비 참 많이 오네요 7 .... 2021/05/20 2,916
1197263 요즘 이불 어떤거 덮으세요? 12 이불 2021/05/20 3,385
1197262 입술 양쪽 끝 터지는거에 바를 연고 12 입술 2021/05/20 3,293
1197261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37도 이상 올라가나요? 3 .. 2021/05/20 2,144
1197260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계 결과 12 금호마을 2021/05/20 4,545
1197259 한강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보는 40분 12 ??? 2021/05/20 4,082
1197258 50대에 고현정처럼 빼면 큰일나지 않나요? 42 다이어트 2021/05/20 18,277
1197257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암에 걸린 경우 자식 손주가 영향 받나요?.. 7 2021/05/20 3,041
1197256 큰맘먹고 사는 크림색 양가죽가방 오래사용 가능할까요? 7 joosh 2021/05/20 1,588
1197255 김밥한줄과 감자큰거 에어프라이어기 돌려 먹었어요 3 봄비 2021/05/20 2,527
1197254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옮깁니다.. 16 마음이.. 2021/05/20 11,897
1197253 중학생 행동 트렌드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1 ..... 2021/05/20 1,963
1197252 어릴 때 기억 중에서.. 19 b.. 2021/05/20 2,471
1197251 아이유가 구찌모델이네요 11 iyou 2021/05/20 6,668
1197250 출판사 북클럽 가입해보신 분들께-어디가 좋으셨나요? 2 독서 2021/05/2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