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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119에 신고했어요

펄리스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1-05-19 21:58:00

좀전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갔는데 같이간 아들이 갑자기 놀라며 길건너에 있는 아파트를 가리키는 겁니다.

놀라서 보니 7층에 9세쯤 되보이는 아이가 베란다에서 불을 붙여 밑으로 떨어뜨리는겁니다.

정황상 어른이 없는것으로 보였어요.

불꽃이 커져 옆집으로 이동하는것 까지 보이더리구요.

아들은 동영상 촬영했구요.

전 집에 와서 바로 119신고하고 아들도 스타디카페가면서 112신고했나봐요.

바로 싸이렌소리 들리면서 경찰차 출동하고 해당 아파트로 올라가시더라구요.

저는 쭉 저희집 베란다에서 그집을 지켜봤는데 아이가 경찰차 출동소리 듣고 베란다로 나와서 보더니 이내 불을 끄고 들어가버리네요.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왜 그런 위험한 장난을 하는지.





IP : 182.221.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19 10:00 PM (124.58.xxx.227)

    헐...
    큰일 날 뻔 했네요

  • 2. T
    '21.5.19 10:0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재발방지를 위해서 경찰이 그집의 초인종을 꼭 눌렀으면 좋겠네요.

  • 3. 아이고
    '21.5.19 10:11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그집 부모도 꼭 알아야할일이네요

  • 4. ..
    '21.5.19 10:15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동호수도 같이 신고하신거죠?
    꼭 그 부모가 알고 경찰 처벌을 받아야해요.
    9살정도라면 불장난이 어떤 결과를 내는지 모를 나이도 아니고
    그 아이는 꼬마 악마 예약이에요.

  • 5.
    '21.5.19 10:24 PM (175.196.xxx.165)

    사이코패스 특징이 방화인데

  • 6. 진짜
    '21.5.20 12:38 AM (175.114.xxx.44)

    그냥 돌아가지 않고 꼭 문제화 되었으면.....
    9살짜리 놔두고 이밤에 어딜 싸돌아다니나요 그집 부모는!?
    꼭 경비아저씨에게라도 항의하시길..

  • 7. 궁금이
    '21.5.20 1:45 AM (110.12.xxx.31)

    아주 신고 잘하셨ㄴㅔ요.

  • 8. ...
    '21.5.20 2:26 AM (110.13.xxx.97)

    동영상 찍은 거 경찰한테 전송해주세요.
    아드님이 못 봤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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