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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이 안통하는 남편..

129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1-05-19 21:21:36














IP : 125.18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9:28 PM (122.32.xxx.94)

    남자들은 말한마디에 큰의미를 두지않는듯 해요. 그래서 여자와 갈등이 생기는거겠지만요. 일찍 퇴근했다해도 휴일에 일하러갔다 온 남편이니 오늘은 말한마디에 서운해마시고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세요.

  • 2. 입장이
    '21.5.19 9:3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은 출근도 했고 몸도 아팠으니...아픈데도 미안한 마음 고마운마음이 있으니 두말않고 아이데리러 갔겠죠.
    그냥 별일 아닌 일인데 서로 예민하게 말하고 서운함이 느껴지고 그런 날이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이었나봐요.
    남편한테 아픈건 좀 어떠냐 다음에는 좋은 곳에 같이 가자고 하시고 마음 푸세요.^^

  • 3. 129
    '21.5.19 9:49 PM (125.180.xxx.23)

    제가 예민했나봐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남편 컨디션은 신경 쓰진 않아서ㅠㅠ

  • 4. 에혀
    '21.5.19 10:28 PM (222.232.xxx.161)

    서로 힘들었었네요.
    저도 몇번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는데 왜그리 말도 없고 몰라주냐 하면서 몇번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편도 힘들었더라고요
    저한테 얘길 안했을뿐.
    그냥 서로 각자의 상황에서 힘든거였는데
    전 여자라 더 표현을 했던거고
    남편은 남자성격이라 그냥 표현 안했던것뿐.
    그리고 남자들은 보면 여자들처럼 정확히 얘기안하고,
    그냥 물건 들어준다거나 짐 상황처럼 자는애 델러 나온거
    그런 것들에서 행동으로 보여주지 꼭 말로 얘기하진 않더라구요.
    남편도 아팠는데 공휴일에 일까지 하고 왔으니 기분은 다운되었겠어요.
    오늘 잘 넘기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화이팅.
    그냥 부부관계의 팁은요.
    -나 힘들땐 남편도 힘들겠다 생각함 됩니다.

  • 5. 오우
    '21.5.19 11:51 PM (61.76.xxx.4)

    222.232 님...
    좋은 답글이네요
    특히 말미에 하신말 역지사지 하며 실천해야겠어요
    쌩~~유

  • 6. 별님
    '21.5.20 2:38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이네요..
    나만 힘든게 아니다..
    남편은 내가 힘들까봐 말을 안하는거고
    나는 나 힘든것만 생각하고 위로받고 싶은거고.
    두분다~화이팅..!

  • 7. ..
    '21.5.20 8:21 AM (116.88.xxx.163)

    제가 원글님 남편 성격인 듯해요..
    수고했고 고맙다라는 말 대신 진짜 행동으로 하네요. 대신 우리같은 성격은 내 힘듦도 잘 얘기안해요..

  • 8. 일하고
    '21.5.20 9:32 AM (223.131.xxx.91) - 삭제된댓글

    온 사람한테 말뽄새가
    누가 누구한테 나무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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