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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 볼 때는 의욕이 넘치는데

Dd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21-05-19 18:24:38
마트에서 식재료들 살 때는 여러가지 만들고 싶고
어려운 요리도 해보려고 레시피에 맞는 채소 고기를 사오는데
집에 오면 내가 이걸 왜 사왔지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지금도 냉장고에 손질해 둘 버섯 채소들이 줄지어 있는데
자꾸 게으르고 싶고 다 귀찮네요
마트에서의 내마음은 나도 모르겠어요ㅠ
IP : 223.38.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5.19 6:25 PM (222.238.xxx.176)

    저는 그래서 맹렬히 장보고 와서 배달시켜먹어요 ㅋㅋㅋㅋㅋ

  • 2. ...
    '21.5.19 6:26 PM (220.75.xxx.108)

    장보고 정리할 기운까지는 없어서 온라인으로 배달시켜요.
    그래도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나면 큰 일 한 거처럼 지치던데...

  • 3. 봄밤
    '21.5.19 6:38 PM (37.201.xxx.88)

    극공감해요.
    냉장고속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스테이크 덩어리는 애써 외면하고 떡볶이냐, 라면이냐 갈등중이예요. ㅎㅎ

  • 4. 진짜
    '21.5.19 6:39 PM (221.143.xxx.37)

    백퍼 공감해요^^

  • 5. ㅇㅇ
    '21.5.19 6:41 PM (1.247.xxx.161)

    같은 마음~~ㅋㅋ 묘사 잘 하셨네요

  • 6. 오오
    '21.5.19 6:48 PM (124.49.xxx.66)

    저랑 똑같..

  • 7.
    '21.5.19 6:53 PM (222.234.xxx.222)

    제가 쓴 글인 줄;;;

  • 8. ...
    '21.5.19 6:54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장 보고 오는 동안 에너지가 고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 9. 나도경험자
    '21.5.19 7:00 PM (116.111.xxx.176)

    어제 오후에 오이지용 오이 반접쯤 사고 당장 씻어서 갈무리해야될 채소류 잔뜩사고 간돼지고기 세일하길래 사고.. 저녁밥해서 먹고 치우고 밤 11시까지 오이 씻고 앞섶은 물에 젖은채 녹초가 되었는데 물마시려고 연 냉장고에 소분해서 냉동 해야 할 돼지고기 2킬로가 저를 보고 웃더라고요..저는 울고 싶었어요

  • 10.
    '21.5.19 7:00 PM (180.224.xxx.146)

    장보느라 힘 빼서 그래요. 장보기는 내가 하고 누가 음식해줬으면 좋겠어요.

  • 11. ㅇㅇ
    '21.5.19 7:09 PM (175.113.xxx.198)

    제 글인 줄 ㅋㅋㅋㅋㅋ 장보고 오는 날은 무조건 배달이죠 ㅋㅋㅋ

  • 12.
    '21.5.19 7:20 PM (114.205.xxx.69)

    후회라뇨? 전 장보고와서 장봐온거 보면 화가나요 ㅋㅋㅋ

  • 13. 공감
    '21.5.19 7:26 PM (220.72.xxx.77)

    찌찌뽕~~~
    일단 냉장고에는 넣어놓고 폰 들고 늘어져서 검색 들어가죠.
    메뉴, 레시피 변경 시도~
    지금 사온 것들로 제일 간단히 해치울 수 있는 게 뭘까 ㅋ

  • 14. 암요
    '21.5.19 7:35 P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

    거기다 일일이 소분까지 해야하는 식재료 사온 날은
    후회막급이죠.. 사다 놓으면서 이미 알아요. 못 얼리는 야채중
    요거랑 저거는 또 다 못 먹고 버려지겠지 예견도 하면서..

  • 15. ....
    '21.5.19 7:53 PM (122.32.xxx.31)

    장보다가 지쳐서 그래요 집에오면 일단 쉬어야하는데 쉬다보면 만사가 귀찮고ㅋ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재료손질부터 바로 하세요
    요리를 할수밖에 없도록요

  • 16. ㅋㅋㅋㅋ
    '21.5.19 7:57 PM (203.223.xxx.39)

    와..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장 볼때는 이건 오늘 저건 내일 하면서
    잔뜩 사와서 지쳐서 시켜먹어요 ㅠㅠ

  • 17. ...
    '21.5.19 7:59 PM (183.98.xxx.224)

    저도 그래요ㅎㅎ

  • 18.
    '21.5.19 9:18 PM (116.123.xxx.207)

    야채버섯 많이 넣고 소고기 전골 해먹고 싶당~

  • 19. 동지들!
    '21.5.19 10:59 PM (14.54.xxx.6)

    반가워요.
    전 저혼자만 그런줄 알았네요.ㅋ
    그러다가 썩어서 버리고,또 사고 사고의 반복이네요.
    알약 말고,식사 대용으로 먹을 주먹밥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 속에는 고기,생선,야채,견과,잡곡밥,등 넣어서 씹는 맛도 충족 시키고,맛도 있는 고런 거 누가 개발좀 안하나....

  • 20. 저두요
    '21.5.20 9:18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장보기를 줄이면 애들땜에 당장 먹을게 없어서


    충무김밥한다고 무 사놓고 그냥 있네요 ㅠ

  • 21.
    '21.5.20 6:16 PM (183.96.xxx.90)

    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놀랍네요
    음식 다하고 설거지는 넘 하기 싫지만..
    장봐서 음식까지는 에너지가 끊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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