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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롤이하고 싶다고하네요

아줌마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1-05-19 11:26:45
증딩인데 그냥 일반컴밖에없어요
집에서 롤을 하려면 장비가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다른애들이 다하니까하고싶나봐요
게임에 재능이 1도 없는 스타일인데
롤은 좀 머리도써야하지않나요?
안어울리는데
하고싶다 해서
시작전에 엄마한테 입문허락을 받으려고한다는데 괜찮을까요?
IP : 1.225.xxx.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애는
    '21.5.19 11:32 AM (118.235.xxx.230)

    별 장비 없이 그냥 해요..

  • 2. 음..
    '21.5.19 11:32 AM (182.213.xxx.168)

    규칙을 몇가지 정하고 시켜주세요.
    중3 딸아인데 롤해요.
    ㄱ규칙이 몇개 있고 중간고사 올백 받아왔어요.
    일반컴도 아니고 노트북으로도 해요..

  • 3. 그거
    '21.5.19 11:33 AM (182.219.xxx.35)

    한번하면 중독성때문에 게임 못 끊는대요. 다른 게임 하라고
    힌세요.

  • 4. ㅇㅇ
    '21.5.19 11:35 AM (5.149.xxx.222)

    선수될것도 아닌데 머리 쓴다 아닌다 이런 생각은 안하셔도 되는데요
    중독이 굉장히 심해요.
    여자아이들도 꽤 하는 게임이에요.

  • 5.
    '21.5.19 11:35 AM (1.225.xxx.38)

    그냥.노트북으로 할수잇군요
    알겟습니다

  • 6. 저는
    '21.5.19 11:37 AM (1.225.xxx.38)

    장비가 필요한줄알았어요
    카트라이더 정도 하는 아이라....
    롤에 관심잇을 줄은 몰랐거든요
    전 게임에 그렇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고
    윗분들중 한분말씀처럼
    할거 다하고 겜도하면 좋다고생각해요

  • 7. 롤 하는 순간
    '21.5.19 11:39 AM (125.180.xxx.243)

    공부망은 각오하셔야 해요

  • 8. 아줌마
    '21.5.19 11:44 AM (1.225.xxx.38)

    네..
    근데 얘는 사실 게임에 뺏기는 시간보다 인스타랑 유투브를 더많이보는 아이라...
    별로 중독이라던지 그럴거같지않아서 제가 별생각이없엇어요
    게임자체를 잘 안하는데
    주변친구들이 하나둘 한다고하니궁금했나봐요
    걱정도 감사합니다

  • 9. ...
    '21.5.19 11:53 AM (67.160.xxx.53)

    많이들 해요 또래문화이니 아드님도 하려고 하는게 당연은 한데...혹시 지금껏 말 잘 듣는 착한 아들이었다면...이제는 게임때문에 좀 언성 높아지는 일도 생기긴 할거에요^^; 규칙 잘 정하시길.

  • 10. ...
    '21.5.19 11:58 AM (223.62.xxx.129)

    일단 그냥 있는 컴퓨터로 조금만 하라고 하세요.
    중독이 되기 쉬운 건 맞는데, 하지 못하게 하다가 머리 더 커서 시작하면 부모와 사이 나빠지고 더 심하게 중독되니까요.
    애가 뭐든 하고 싶어할 때 스무스하게 지원해줘야 애도 다른 감정 섞지않고 그게 정말 자기에게 맞는건지 아닌지 스스로를 정직하게 판단해요.
    못하게 하고 억누르고 그러다가 하는 무언가에는 그 동안 쌓인 감정이 같이 작용하니까요.

  • 11. 저희애도
    '21.5.19 12:18 PM (118.235.xxx.49)

    롤하고싶다는데 저는 일단 방학때까지 어떤게임인지 좀 알아보자고 했어요 그거아니어도 게임하는 아이인데 그거 시작하면 감당도 안될것같네요 어째야하나ㅠ

  • 12. 악마의 늪
    '21.5.19 12:31 PM (112.169.xxx.189)

    롤에 눈 뜨는 순간
    공부는 포기해야함요 ㅋㅋㅋ

  • 13. ..
    '21.5.19 12:36 PM (124.54.xxx.144)

    남자애들은 거의 다 롤해요
    집 컴퓨터는 잘 안 돌아간다고 피씨방에 많이 가요
    처음 시작한 해는 성적이 좀 떨어지는데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롤하다가도 의대 가고 스카이 가요

  • 14. ....
    '21.5.19 1:03 PM (39.124.xxx.77)

    전 우리집에선 못하게 햇어요.
    다른 게임은 해요. 주로 카트나 마크위주로.
    가끔 친구만나면 pc방에서는 할려나는 모르겟어요.
    근데 요즘 놀지도 못하고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

  • 15. ..
    '21.5.19 1:21 PM (59.9.xxx.98)

    저희 아이는 중딩 딸인데도 롤해요. 반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가끔 해요. 그냥 요즘 아이들 노는문화인듯. 저희 아이는 중독 되는 스타일은 아닌데 하루 종일 겜만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아이 성향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듯요.

  • 16. 아들둘맘
    '21.5.19 1:54 PM (117.111.xxx.77)

    큰애가 롤에 빠져서 엄청했는데 최신형아니면 노트북으로는 롤 잘안됩니다. 그리고 저희애들은 어릴때부터 게임쭉 했는데 아이친구들보면 안했던 애들은 해봤자 초반에만 반짝하지 금방 흥미잃더군요. 그냥 두셔도 좀 하다 말거에요.

  • 17. 아들둘맘
    '21.5.19 1:56 PM (117.111.xxx.77)

    참고로 롤은 머리도 써야하고 재능도 필요한 게임이라 안하던 애들은
    금방 재미없어해요.

  • 18. 롤은
    '21.5.19 2:03 PM (122.153.xxx.53)

    그냥 온라인 pc 게임이라 장비는 필요없어요.
    대신 언어생활에 별로 좋은 영향은 안 미칩니다 ㅎㅎㅎㅎㅎㅎ
    82분들이 보면 가슴이 쿵쾅쿵쾅 뛸 만큼 온갖 패드립과 욕설이 넘치는 곳...참고로 저도 롤 유저였어요 몇년 전까지.

  • 19. ..
    '21.5.19 4:17 PM (1.225.xxx.185) - 삭제된댓글

    남들하는건 다 해봐야한다는 주의라서.. 아들들 롤 했고
    최신장비를 사줬고 중딩2년동안 주욱 달렸지만
    학업에 소홀함은 없었고 그러나 상위권이라 하기엔(학군지)....부족
    중3 10월에 갑자기 스스로 롤 끊고, 공부에 매진중입니다
    2년동안 주말에 충분히 해서인지, 전혀 아쉬움이 없다하고
    저는 고가의 장비들이 아까워서, 일단 창고에 처박..

  • 20. ..
    '21.5.19 4:19 PM (1.225.xxx.185) - 삭제된댓글

    차라리 게임을 하려면, 중딩때 빨리
    고딩 다 되어 겜에 빠지면, 대책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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