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짝사랑 어떻게 지우나요? 어떻게 소거하나요?

ㅇㅇ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1-05-18 23:06:21


매일매일 보는 사람인데 아 진짜 매력 쩔어요.
그 사람이 유뷰도 아니고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저는 ㅜㅜ 포기해야 해여.

내가 이ㅡ사람을 가질 능력이 없어요. 그는 보석 같응 사람이고 저는
그냥 개도 안 줏어갈 ... 그런 낮은 가치예요 ...

잊어야 해여. 잊어야 내가 살아요.
마음이 흔들려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잊나요? 오늘도 ㅜㅜ
같이 일하는데 ㅜㅜ 너무 두근거리거
너무 너무 두근거리고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ㅜㅜ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나요?

IP : 211.246.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차려
    '21.5.18 11: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개도 안 줏어갈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랑 아니라 서울역에서 거렁뱅이 구걸도 못해

    정신 바짝 차리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것 부터 해


    잊어야 내가 산다니. 궁상 그만 떨고.

    이 상황을 아련하게 꾸미는 것 부터 멈춰야 함

  • 2. ....
    '21.5.18 11:12 PM (223.38.xxx.131)

    당신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그 사람은 아무리 잘나봐야 당신한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고 당신 자신은 이세상에서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듯이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 사람한테 주던 마음을 당신 자신에게 주세요.

  • 3. ㅇㅇ
    '21.5.18 11:12 PM (211.243.xxx.3)

    상대가 더 어린거죠??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마세요 충분히 그 감정 누리고 느끼고.. 흠뻑 빠지고 나니 시간이 흐르면서 또 지워지더라고요

  • 4. ㅇㅇ
    '21.5.18 11:16 PM (223.62.xxx.67)

    고백하세요. 대차게 까이고나면 정신이 들 거예요

  • 5. ..
    '21.5.18 11:17 PM (218.152.xxx.137)

    나이가 밑으로 많이 아래면 고백은 안하는걸로..

  • 6. ..
    '21.5.18 11:39 PM (112.146.xxx.56)

    그 사람이 매력적이고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해서 본인을 비하할 필요는 없어요.

  • 7. ㅇㅇ
    '21.5.18 11:41 PM (211.246.xxx.45)

    제가 그 사람보다 나이가 좀 .. 엄청 많아요 ..

  • 8. 첫댓
    '21.5.18 11:49 PM (211.206.xxx.180)

    강력하네요. 근데 맞는 말.

  • 9. 첫댓 맞아
    '21.5.19 12:17 AM (223.38.xxx.120)

    징그러워요 글마저 기름져

  • 10. ㅇㅇ
    '21.5.19 12:33 AM (117.111.xxx.79)

    나이 바꿔서 늙수구레 아저씨가
    보송보송한 솜털같이 예쁜 어린 아가씨
    상대로 짝사랑 이러면 바로 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냐 양심도 없냐 할듯...
    원글 나이까지 철도 안들고
    그리 어린 나이까지 이성으로 보다니
    차라리 아이돌 덕후를 하세요.
    그건 욕 안먹고 원글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11. ..
    '21.5.19 5:45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뭐 어떤가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자체를 즐기세요
    그런 감정 어디 쉽게 생기나요.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거나
    헤어지고 구설수에 휘말릴 염려도 없고
    그런게 짝사랑의 장점 아니겠어요.
    들키면 민망하니 표정관리 행동관리 잘 하시고요

  • 12.
    '21.5.19 5:48 AM (218.144.xxx.19)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세요. 정말입니다.

  • 13. ...
    '21.5.19 5:48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뭐 어떤가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자체를 즐기세요
    그런 감정 어디 쉽게 생기나요.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거나
    헤어지고 구설수에 휘말릴 염려도 없고
    그런게 짝사랑의 장점 아니겠어요.
    들키면 민망하니 표정관리 행동관리 잘 하시고요

  • 14. 아구야
    '21.5.19 6:44 AM (124.5.xxx.197)

    모쏠아재 아니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270 쿠팡화재 소방관님 돌아가셨나봐요 21 아... 2021/06/19 3,900
1207269 폰에 중국 어플을 깔면 생기는 일. 모든 정보는 3 썩중국 2021/06/19 1,627
1207268 민주당욕하고 선거로 심판하겠다는 인간들 34 한심 2021/06/19 1,622
1207267 우리가 리스 부부인게 저 때문이라네요 7 .... 2021/06/19 6,387
1207266 노무현 공격하던 강준만은 왜 또 가져와서 도배하는지.. 8 ... 2021/06/19 901
1207265 김정숙 여사 스페인에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수업 함께 하신 동영.. 5 2021 국.. 2021/06/19 1,715
1207264 다들 남편 핸드폰 안보시죠? 40 다들 2021/06/19 5,067
1207263 그림그리기가 우울을 없애준 경험 있나요? 9 카라 2021/06/19 1,863
1207262 남미와 북미의 차이가 6 ㅇㅇ 2021/06/19 1,632
1207261 미술 배워야 하는데요 4 .. 2021/06/19 1,209
1207260 장롱면허 ㅜㅜ 멘탈관리 힘드네요 7 2021/06/19 2,399
1207259 그릭요거트 유청 궁금한거 있어요 5 ... 2021/06/19 2,628
1207258 주가 현대차는 하락,기아는 상승하는 이유가 있나요? 3 2021/06/19 2,638
1207257 우리정도면 부부사이가 좋은가 2 정답 2021/06/19 2,268
1207256 리치한 샴푸 쓰면 머리 가려움증... 5 좋은 날 2021/06/19 1,258
1207255 저 오늘 패션전문가로부터 칭찬받았어요~ㅋ 12 신난다 2021/06/19 6,223
1207254 청춘의 덫 하네요. 3 ... 2021/06/19 1,614
1207253 서울 2호선라인 전세집 11 서울 2021/06/19 2,301
1207252 압박스타킹 효과있나요? 6 ... 2021/06/19 1,785
1207251 방탄 진이가 입은 셔츠 18 빨리 2021/06/19 3,559
1207250 강준만 "윤석열 악마화가 문정권 치명적 실수".. 23 2021/06/19 1,678
1207249 서현 긴자 vs 판교 삿뽀로 11 가족모임 2021/06/19 2,962
1207248 약국 호객행위가 이 정도인가요? 6 갸우뚱 2021/06/19 2,972
1207247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추천 2 2021/06/19 1,024
1207246 트위드자켓은 어떻게 입어야 이쁘다고 할까요? 31 .. 2021/06/19 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