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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구르트 아줌마 직업하고싶어요

날좋아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1-05-18 10:09:08
나이는49세고요

할수있을까요

써줄까요

힘들까요

학력따질까요

조건은몰까요
IP : 112.156.xxx.2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18 10:10 AM (49.172.xxx.92)

    대리점에 전화해보세요

  • 2. ...
    '21.5.18 10:11 AM (118.37.xxx.38)

    아직 젊으시네요.
    도전해 보세요.

  • 3. ...`
    '21.5.18 10:12 AM (121.132.xxx.12)

    요즘 30대도 한다는 사람 많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엄청 잘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도전하세요. 안되는 게 어딨어요.

  • 4. 좋아할걸요
    '21.5.18 10:15 AM (175.199.xxx.119)

    하라고 영업도 들어오던데

  • 5. 며칠전
    '21.5.18 10:17 AM (1.217.xxx.162)

    에도 야쿠르트아줌마하고 싶다던데,
    저도 그 카트 몰아보고 싶음.

  • 6. ...
    '21.5.18 10:18 AM (220.116.xxx.18)

    써 줄까요? 가 아니고요
    야쿠르트 여사님은 다 개인 사업자예요
    프랜차이즈 사업한다 생각하셔야합니다
    직장인이 아니고...
    오히려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셔야 할 듯

  • 7. ...
    '21.5.18 10:20 AM (220.116.xxx.18)

    요즘은 야쿠르트 배달보다 그 회사에서 나오는 비타민류, 밀키트 등등의 영업도 감수해야 할 거예요
    신제품은 할당도 나오고요
    영업 빡세게 해야 할겁니다

  • 8. ...
    '21.5.18 10:26 AM (118.235.xxx.231)

    지난 겨울 눈이 무지하게 많이 온날
    새벽기도 갔다오는데
    벤츠도 비엥도 다 벌벌 기어 다닐때
    당당하게 제속도내고 달리던
    요그르트 아줌마 보며
    참 대단하시네 생각했던 일이 떠오르는군요

  • 9. 보면
    '21.5.18 10:28 AM (113.10.xxx.49)

    카트 몰고 다니니 편해보이지만 장마철 폭우에 피할 곳 없어 겨우 빌라앞에서 몸만 피하고 있는 아줌마 여러번 봤고, 황사 미세먼지철엔 하루종일 다녀야 하는데 건강에 넘 안 좋을 듯 해요. 체력으로 다녀야 하니 늙어서까진 힘들구요.

  • 10. 배달
    '21.5.18 10:30 AM (39.7.xxx.33)

    새벽 배달 필수로 해야 되요
    낮 영업은 자유고요
    제품 할당도 받아야 하는데 돈이 안되죠
    25프로 인가 남는다고 들었어요
    1000원짜리 팔면 250원 남아요
    100개 팔아야 2500원

  • 11.
    '21.5.18 10:38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가 많다 보니
    수시로 당근에 모집광고 올라와요
    참고로 울산입니다

  • 12. 궁금한게
    '21.5.18 10:40 AM (119.198.xxx.60)

    배달할 곳 다 배달하고나서
    매일 길거리에 그냥 서 있거나
    아니면 주택대문앞에 마냥 앉아계시던데
    손님 기다리시는 건가요?
    그거 팔릴때까지요?
    길거리에서 오다가다 사시는 분들 그렇게 많지도 않은거 같던데
    매번 그렇게 시간을 소일해야한다구요?
    날씨 좋을때 아니면 건강한분들도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 13. ...
    '21.5.18 10:41 AM (222.236.xxx.104)

    제가 얼마전에 글 쓴사람인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을줄이야..ㅋㅋ 근데 검색해보니까 .. 윗분들 말씀 맞더라구요 ..그래서 안하기로 했어요 ..그냥 배달만 하는줄 알았어요..ㅠㅠ

  • 14. 매출
    '21.5.18 10:57 AM (203.229.xxx.14)

    많이 하면 자기 수익이 되니
    몫 좋은 곳에서 판매하는 거죠.

  • 15. 삼십일
    '21.5.18 11:02 AM (123.142.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동네에도 여러 분 계시는데 유독 잘 되시는 분이 한 분 있어요. 다른 분들은 불친절하신건 아니지만 (제 생각에)좀 도도해 보이세요. 근데 딱 그분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손님들과 대화도 잘 나누시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도 잘 하세요(물건을 안 사도요) 저도 꼭 그분께 구입하고 방학 때는 딸도 함께 나와 있어서 같이 웃으며 인사하고 그래요. 그분의 영업 비결인가 싶네요.

  • 16. 아마도
    '21.5.18 11:14 AM (124.5.xxx.197)

    우리 동네 야쿠르트 대박 아줌마 있어요.
    매점없는 학교들 붙은 곳인데 중고생애들이 감빵 수감자처럼 창살사이로 아줌마한테 돈주고 사먹어요. 초딩이는 하교길에 사먹고요.
    월수 500은 충분히 버실건데 방학과 코로나는 ...음...

  • 17. 동네를
    '21.5.18 11:25 AM (106.248.xxx.21)

    동네를 잘 받아야할 듯.. 집가깝고 유동인구 많은 곳, 아파트 밀집..

  • 18. //
    '21.5.18 11:47 AM (121.159.xxx.158)

    결혼전 잠시 있었던 커다-란 공공기관 건물 야쿠르트아줌마.......
    증축 전 조그만 건물일때부터 있었다가 대박터지심.....
    저야 뭐 기간제였어서 그냥그냥 조용히 있다 갈사람이라
    영업 불편해서 그런거 절대 안시켜먹고 신청서줘도 기간젭니다 하고 안시켜먹다가....
    스트레스로 변X가 오고나서 아..사람들이 다 먹는게 이유가 있구나 싶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당떨어지고 뭐라도 먹고싶은데 부스럭거리면서 뭐 따로 집에서 싸와서 특이한거 먹긴 그렇고
    이건 다들 출입 허락받은사람한테 높든낮든 시켜먹는 분위기니까 눈치안보고 쉴때 잠시 먹어도 되는 느낌?
    줄줄이 다들 급식처럼 먹는데 ㅋㅋㅋㅋ 너무 웃기고도 뭔가 아 진짜 일가를 이루었구나 싶더라고요.
    옆자리 좀 말하기 좋아하는 높은 분이 저한테 줄줄 저아주머니 사연읊어주는데
    젊을때는 고생 좀했지만 지금은 나보다 낫다고 ㅋㅋㅋㅋ
    저분 아들이 개인병원 의사인데 의사 소득 안부럽다고 하더래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 19. 어머
    '21.5.18 11:51 AM (112.156.xxx.235)

    의외로 댓글들을 많이주셨네요

    뭐라도하고싶어서 올린건데

    생각좀해볼께요~^^

  • 20. 그 카트
    '21.5.18 12:08 PM (211.224.xxx.157)

    오백은 할것 같은데 자기돈으로 사야 돼는걸거예요. 할부로 사는 방식일거고 그거 사면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 두기 힘들거에요. 새 신입한테 중고가로 팔던지. 삼성엘지 가전사면 그회사 마크 찍힌 커다란 배달차에 싣고오는데 그 차도 다 그 배댠사원찹니다. 거기 물건 배달하려면 그런 차를 사야 배달할 수 있어요.

  • 21.
    '21.5.18 12:41 PM (106.102.xxx.51)

    윗님 이건몬소리

  • 22. 별로에요
    '21.5.18 3:43 PM (112.172.xxx.208) - 삭제된댓글

    좋은 동네는 기존하던사람들이 들어가고
    안좋은곳 맡을텐데 새벽부터 오후까지 노동시간 상당하고
    수입도 그닥이에요.

  • 23. ,,,
    '21.5.18 3:44 PM (121.167.xxx.120)

    회사 자체에서 매출액을 늘리려고 배달 구역을 작게 분리해 놨어요.
    배달은 돈이 안되고요(수입) 배달 끝나고 길에서 판매하는 액수에 따라
    수입이 결정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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