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픈데 남편이 짜증 부릴때..
저에대한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1. 아이고
'21.5.18 8:44 AM (175.127.xxx.153)달랑 세줄 써놓고 남들한테 남편 애정을 묻는건가요
2. ...
'21.5.18 8:44 AM (203.251.xxx.221)남편님도 참,
힘들어도 좀 참고 도와야지 왜 그러셨을까요?3. ㅇㅇ
'21.5.18 8:45 AM (223.62.xxx.65)입원할 정도는 아니라 집에 있는데 제가 몸이 회복이 안되 집안일 거의 못하고 애들 아침밥도 못 챙겨주니 짜증이ㅜ나는 건지..근데 오후에 도우미 이모님 오시거든요.
아프니까 서럽네요4. 그럴 땐
'21.5.18 8:49 AM (1.227.xxx.55)그냥 카카오택시 부르세요.
출근시간에 차 막히는데 운전하는 거 저도 질색이예요.
다른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나이 몇이신데 애정 운운하시는지.5. ..
'21.5.18 8: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뭘 바라지 마세요 바라는 순간 서운함도 딸려옵니다
6. 흠
'21.5.18 8:52 AM (223.62.xxx.184)저 지금 대상포진 걸려서 낑낑대는데 술이 떡이되어 들어와서 자기 옷 갈아입혀라 해장국 끓여와라 이러고 있는 우리집 인간은 저한테 뺏속까지 사무친 원한이 있는 거겠죠?
7. ...
'21.5.18 8:54 AM (14.51.xxx.138)애들 밥도 못해줄정도면 출근해서 일하는거 어렵지 않나요.
8. 도우미
'21.5.18 8:55 AM (223.39.xxx.192)오늘 당장 불러 청소 개운하게하고 음식도움도 받아요.님은 택시 타요.가정의 평화유지..내일 쉬네요.
9. 원글
'21.5.18 8:58 AM (223.62.xxx.65)지금 택시타고 가고 있네요.. 내일은 애들이 어려서 남편이 더 신경질 부릴 거 같아서 저만 친정에 가 있는게 나을까도 고민중이에요
10. ㄹㄹ
'21.5.18 8:59 AM (211.252.xxx.129)저도 가족이 아플때 짜증낼 때 있는데 미리 예상하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맘대로 하다가 아픈 경우, 나도 아플까봐 몸조심하고 있는데 남편이 아파서 응급실 갔을 때, 왜 이 인간은 몸조심 안하고 이럴까 싶더라구요. 그 외 경우라면 서럽죠...
11. 아휴
'21.5.18 9:02 AM (218.48.xxx.98)마누라 아플떄 인성나오네요.
그런 나쁜놈 아이 둘이나...12. 그러게요.
'21.5.18 9:40 AM (58.231.xxx.9)아픈데도 출근하는 부인이 안쓰러워 적극 도와야 정상이죠.
도우미도 오시면 혼자 다 하는 것도 아닌데
인성 드러나는 거 맞아요. 화나실 듯13. ..
'21.5.18 1:00 PM (115.21.xxx.48)왜 저럴까요ㅜ
누가 그러던데 병실에 마누라 입원하면 남편은 간병안하고
남편이 입원하면 마누라는 간병한다구요
인성도 보이고 애정도 보이는거죠
앞으로 잘해주지 마시고 이런놈이었구나 기억하고
똑같이 해주세요
몸 잘 추리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