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종 전에 청각이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있다고 하는데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21-05-18 07:38:28
의식은 없어도 소리는 다 들린다는 말인가요?
의식이 없다는건 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상태가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감각은 다 상실해도 청각은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IP : 223.62.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5.18 7:41 AM (125.132.xxx.105)

    그게 정말 맞나봐요. 엄마가 치매신데요.
    얼굴을 보면 못 알아보시는데, 전화로 하면 목소리 듣고는 딸이란 걸 아세요.
    나이 60 넘어 청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치매가 더 빨리 온다고도 들었어요.

  • 2. ㅡㅡ
    '21.5.18 7:47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제가 기절한적이있는데요
    제가 쓰러지니까
    직원이 헬프미~ 헬프미 하는 소리는 들리고 끝
    그러니까 몸이 가고
    잠시 청각있고
    완전 블랙아웃
    죽는것도 비슷하겠구나 느꼈어요

  • 3. 연탄
    '21.5.18 7:58 AM (122.60.xxx.132)

    어렸을때 제방에 연탄가스 스며들어 죽다살아난적이 있어요.
    검은미로를 떨어지는데 끝도없이 계속떨어지는데 꿈인듯 현실인듯 계속떨어지는데 그때 들려오는 사람들소리가 나서 깼는데
    가족들이 구급차부르고 그와중에 동치미국물먹아며 계속 흔드셨더라고요.... 아마 가족들이 발견하지않고 아침까지 잤다면
    가스사고사로 신문한구석을 장식했겠지요.....

  • 4. ...
    '21.5.18 8:09 AM (116.34.xxx.114)

    윗님처럼 저도 의식 잃고 쓰러졌을 때 블랙홀 같은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 5. ..
    '21.5.18 8:58 AM (218.50.xxx.188) - 삭제된댓글

    청각이 살아있어도 뇌의 인지 기능이 없어진 사람이면 청각이 살아있어도 듣고 분별을 못하니 소용없을거 같아요

  • 6. ...
    '21.5.18 8:59 AM (218.50.xxx.188)

    청각이 살아있어도 뇌의 인지 기능이 없어진 사람이면 듣고 분별을 못하니 소용없을거 같아요

  • 7. ..
    '21.5.18 9:32 AM (116.39.xxx.162)

    티비에서 의사쌤이
    청각이 가장 마지막까지 있지만
    뇌사 상태라 의미 없다고 했어욪

  • 8. 그건
    '21.5.18 9:43 AM (58.231.xxx.9)

    전신마취 하고 수술 했을때 기억 하면
    깨어날때도 의식 잃을때도 간호사 소리가 먼저 들리잖아요.
    감각 중 젤 마지막 맞을 듯 요

  • 9. 인풋되더라도
    '21.5.18 12:14 PM (116.41.xxx.141)

    어차피 아웃풋이 안되는 상태면 인지된다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깨어나보니까 기억의 순서가 마지막에 소리가 있더라 그런건데 ...
    임종전에 막 의식없는 분들 붙잡고 온 가족들이 뭐러뭐라하는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83 맘모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21/05/18 1,856
1200382 오늘 밤 10시 kbs 1 에서 2 계엄군 다큐.. 2021/05/18 1,570
1200381 한강 변호사 개웃기네요 36 ㅇㅇ 2021/05/18 7,046
1200380 노희경 내가 사는 이유 5 명작 2021/05/18 2,611
1200379 의류용압축팩에 옷정리 어떤가요? 4 . . . 2021/05/18 1,059
1200378 혹시 초5 사교육비 얼마나 드나요? 21 초5 2021/05/18 3,602
1200377 문과 성향이 아닌데 문과 가신분들 있나요? 8 이과 2021/05/18 929
1200376 과학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ㅜ 2 천상문과 2021/05/18 787
1200375 돈이 1000억이 있으면 뭘할까 생각해보니.. 28 ???? 2021/05/18 5,658
1200374 저녁 안먹은지 나흘째 5 888 2021/05/18 3,071
1200373 유학원 어찌 알아봐야 하나요?(미국무성 교환학생) 17 유학원 2021/05/18 1,710
1200372 세상은 자세히 알면알수록 슬픈것 같아요. 5 2021/05/18 2,514
1200371 Cctv 영상 원본에 소리같은거 없다고 손군 아버지가 확인했는데.. 17 ㅇㅇ 2021/05/18 3,632
1200370 6세 여아샌들 어떤게 좋나요 9 감사 2021/05/18 745
1200369 이천)도자기 마을 도자기 체험 해보신분 7 hippos.. 2021/05/18 1,266
1200368 고메 짬뽕이 변했어~~ 5 맛없어 2021/05/18 2,220
1200367 고2 아들 참 안타깝네요 11 고등아들 2021/05/18 3,985
1200366 분당 재건축하면 어디로 집 옮기실까요? 13 00 2021/05/18 4,012
1200365 국짐당 ... 5.18 특별법 전원 반대/기권 21 종특 2021/05/18 1,356
1200364 연필깎이 자가 수리 해보세요. 8 ... 2021/05/18 1,782
1200363 내일 절에 가서 기도를 좀 하려고하는데 좋은 절좀.. 4 아미 2021/05/18 1,262
1200362 모스크바 60년만에 30도 넘어 2 온난화무섭 2021/05/18 1,235
1200361 가수들 앨범 저녁6시에 발표하는 이유가 뭘까요 4 ㅇㅇ 2021/05/18 1,861
1200360 에어콘 제습모드 틀면 5 ㅁㅈㅁ 2021/05/18 1,299
1200359 연어에 소금 뿌려 구우니 꿀맛 5 연어 2021/05/18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