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습기사용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아이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1-05-17 21:47:43
집에 물건이 가득해져서.. 

뭐 하나 살려면 망설여지는데

여름만 되면 제습기를 사 말어.. 엄청 고민됩니다.

여름 몇개월만 버티면 제습기는 필요없는 물건인데..

여름이 끕끕하고..

근데 또 한 여름엔 에어컨을 틀고 사니 견디기는 괜찮은데..

제습기 사용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IP : 114.206.xxx.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17 9:51 PM (210.178.xxx.44)

    저는 제습기가 있어서 요즘처럼 습하면서도 기온이 높진 않을 때는 좋아요.
    하지만, 제습기 없으면 그냥 에어컨 제습기능 쓸거 같아요.
    계절가전은 너무 짐이 됩니다.

    요즘은 공기청정기도 있는데, 제습기까지... 참 별로예요ㅡ

  • 2. 저희집은
    '21.5.17 9:54 PM (39.113.xxx.189)

    남향에 고층이라 장마철에도 별로 습하진 않지만
    예전 빌라살때 구입한거 10년도 넘은거
    아직 사용중입니다
    건조기가 없어서 장마철 빨래건조기로 사용~
    다만 이거 고장나서
    수리불가 판정받으면 그때 건조기 구입을
    고민하려구요

  • 3. ..
    '21.5.17 9:54 PM (222.237.xxx.88)

    체감 온도가 올라가지만 제습기가 있으니 편하네요.
    오늘같이 비가 와도 빨래해서 구석방에다 널고
    제습기 틀어놓고 딸네집에 다녀오니
    벌써 다 말라 개기만 하면 됩니다

  • 4. 삼산댁
    '21.5.17 9:56 PM (61.254.xxx.151)

    저는 여름에 잘사용합니다 그런데 에어컨있으면 없어도 상관없을수도

  • 5. 저도
    '21.5.17 9:57 PM (124.50.xxx.178)

    참다참다 어제 주문했어요.
    도착전인데도 잘샀다 칭찬중이요.

  • 6. 댓글단사람임
    '21.5.17 10:01 PM (39.113.xxx.189)

    82자게 제습기 검색해보셔요
    다 읽지도 못할만큼 뜹니다~^^

  • 7.
    '21.5.17 10:05 PM (58.238.xxx.22)

    집에 있지만 계속 틀지않는한 효과는 모르겠어요
    틀어놓은곳은 공기가 뜨거워요
    문 열면 다른공기랑 섞이니 제로

  • 8.
    '21.5.17 10:07 PM (59.27.xxx.107)

    저는 장마철에도 잘 사용하고 비오는 날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드레스룸이나 이불 장 문 열어두고 한번씩 제습하면 좋고, 아들녀석 운동화 빨았을때!!! 제습기 있엇으니.. 말려서 다음날 신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장마철 빨래말리기 좋고 겨울철에도 저는 제습기 틀어서 말려요. 그래서 건조기는 안샀고, 아직은 건조기 살 생각은 없어요

  • 9. 사랑해아가야
    '21.5.17 10:21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구입한 물건중에 진짜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중에 하나가 바로 제습기예요
    날씨가 습할때도 너무 좋구요 집이 탑층이라 겨울에도 습기에 민감해서
    겨울에도 종종 사용해요
    건조기를 놓고 싶은데 집이 좁아서 고민중이예요
    지금은 중소기업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너무 시끄러워져서 대기업 제품 사고 싶어요

  • 10. ..
    '21.5.17 11:04 PM (125.177.xxx.103)

    저는 의류건조로 해서 빨래 말리고요. 서너시간이면 거의 바싹 말라요.
    일요일 습했던날 거실 구석에 틀어놓고 있었더니 덜 꿉꿉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에겐 제습기는 사랑입니다. 열심히 물을 먹어줘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 11. ...
    '21.5.17 11:06 PM (221.160.xxx.22)

    비오눈날 어제 틀어 보고 좋았어요.
    늘상 빨래 말리는 용도로만 썼는데 그 질척? 하던 아파트가 뽀송하게 변하드라구요. 주택에선 비오는날 보일러만 틀었었는데 제습기가 제기능을 하던데요. 쓸데없는 가전은 거의 주방가전이 그렇고 생활가전은 거의 쓸곳이 많은 것 같아요. 건조기도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가장 최고죠. 비오는날 빨래돌리고 바로 건조하고 꿉꿉한 방은 제습기가 다 해결하고 진짜 감사가 넘치네요

  • 12. ㄴㄴ
    '21.5.17 11:20 PM (180.224.xxx.196)

    건조기 없는 대신
    겨울에도 제습기 틀어서 빨래 말려요.
    뽀송뽀송합니다.

  • 13. 좋아요
    '21.5.17 11:28 PM (49.174.xxx.31)

    작년에 장마가 두달정도? 이어졌을때,제습기 많이 샀을텐데,저도 버티고 버티다가 장마 끝자락에
    높은 습도에 손들고,위닉스 제습기 샀어요.

    결론은,이 좋은걸 왜 이제서야 입니다^^ 일찍 사서 자주 쓸걸,어차피 장마1달정도만 쓰는거
    뭐하러 사나?싶었거든요.원글님처럼요.

    올해 장마오기전에 사세요.어제 비 많이 왔을때,빨래 돌려서 방하나 문닫고 거기 제습기 돌리고
    널었더니,뽀송합니다.

    근데 위닉스는 소음이 좀 있어요.저는 그래서 잘때는 안틀고(사람 있을때는 틀지 말라더라구요.사람의 습기도 빨아들이니까,몸에 안좋다나?피부가 건조해지겠죠),
    잠자기전에 몇시간틀어놓고,자기전에 끕니다.

    남들이 많이 사는거 다 이유가 있어요.

  • 14. ..
    '21.5.17 11:31 PM (112.140.xxx.115)

    저는 침실에 문닫고 두어시간 틀어두고 거실에 놀다가
    자러가요
    그러면 뽀송하니 시원하니 침실공기가 달라요

  • 15. 1avender
    '21.5.18 1:05 AM (175.210.xxx.27)

    제습기 들이시면 일년내내 쓰게 되실거에요 특히 옷뽀송 이불뽀송 요맛은 ㅋㅑ

  • 16. 제 경우
    '21.5.18 6:26 AM (124.111.xxx.108)

    어떤 해는 쓰고 또 어떤 해는 안쓰고 넘어가는 해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습도높았던 때에 써보면 방마다 끌고 다니는 것이 귀찮을 정도로 여러 개 있었으면 할 때도 있었어요.
    식구들 오기 전에 제습기 돌리고 보송하게 만들고 에어컨 켜야 집이 쾌적해졌어요.
    저도 미니멀 추구하나 계속 가전이 늘어나네요

  • 17. 미세먼지
    '21.5.18 8:18 AM (211.187.xxx.221)

    땜에 맘대로 환기할수없을때있잖아요 그러고보면 1년내내 가끔씩 틀어요 요즘은 잠깐 틀어놔도 금방 물이차네요

  • 18. 강추
    '21.5.18 8:29 AM (125.184.xxx.238)

    요며칠 방방마다 계속 돌렸어요
    두세시간씩만 돌려도 방이 뽀송해지고
    거실도 쾌적해져요
    건조기 없는데 빨래 말리기도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02 5월의 청춘 5 2021/05/18 1,266
1200301 미스몬테크리스토 보시는 분요. 4 베베 2021/05/18 1,325
1200300 요즘 할거 다하는 젊은 부부들의 조건 26 .... 2021/05/18 15,867
1200299 계약직 재계약 문제. 1 에이드 2021/05/18 677
1200298 미국 디즈니가 묘사한 서울 남산 보셨어요? 9 음.. 2021/05/18 3,832
1200297 주식 예수금이 10만원이 왜 생겼을까요? 10 주식 2021/05/18 3,081
1200296 갑자가 핸드폰으로 보는 82가 pc버전이 되서 2 2021/05/18 443
1200295 렌털제품 점검오는거 스트레스네요 5 코로나 2021/05/18 1,083
1200294 박세리 코로나 완치됐나봐요. 12 벌써 2021/05/18 5,549
1200293 범죄전문 프로파일러 YTN에서 한강사건 분석해줌 44 ㅇㅇ 2021/05/18 3,438
1200292 서슬퍼런 그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선고 내린 21 어휴 2021/05/18 1,090
1200291 문의) 배에 갑자기 빨갛게 수두같은 발진이 났어요(수두 앓았고 .. 9 건조한인생 2021/05/18 2,470
1200290 키우는 식물에 진딧물?이 생겼는데 이거 어째야 해요? ㅠㅠ 6 ㅇㅇ 2021/05/18 1,295
1200289 친구보다 부모들 잘못이 커보여요 44 .. 2021/05/18 4,869
1200288 19일 자정까지... 정교수 건 증거조작 검사 수사관 감찰 진정.. 7 ........ 2021/05/18 624
1200287 강북 아파트) 매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무슨 징조인가요? 저는 .. 8 아파트 2021/05/18 2,899
1200286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방식을 이해받지 못할때 16 ssscc 2021/05/18 2,214
1200285 고등 성적표 문의 드려요 7 ... 2021/05/18 1,050
1200284 강릉에 해변뷰 전망좋고 깨끗한 아파트 어디일까요? 5 강릉살고파 2021/05/18 2,014
1200283 코로나예방접종후 질문 3 .. 2021/05/18 605
1200282 (한강질문요)조사 초반에 나왔던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요 7 ? 2021/05/18 922
1200281 여름 원피스 4 57 2021/05/18 1,545
1200280 5.18 하니 떠오르는 현민주당 당대표 추태 13 .... 2021/05/18 1,122
1200279 팀장이 저보고 이기주의라는데 좀 봐주세요 21 팀장이 2021/05/18 3,380
1200278 돌아버린 기레기.txt 2 경향최민지 2021/05/18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