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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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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키우시는분들? 서로 사이 어떤가요?

ㄷ이 조회수 : 6,406
작성일 : 2021-05-17 19:01:15
중2아들 초5 딸 키우는데요.

아들이 너무 자주 딸을 심하게 때려요.

딸이 아들 지갑에서 돈빼서 치킨사먹다 걸려서 주먹으로 얼굴맞아 코뼈 부러진적도있고

딸이 아들 방에 맘대로 들어갔다가 걸려서 아들이 업어치기로 집어던져서 딸이 기절한적도있고

딸이 아들 옷 멋있다고 입었다가 배 걷어차여 운적도있고요.

딸이 아들방에 들어가서 아들 컴퓨터로 게임하다 몇일 공들여한 방학숙제를 저장해놓은 컴퓨터파일을 날려버려서 아들이 몇대 때리다가 주저앉고 1시간동안 통곡하며 운적도 있었어요. 전 아들이 신생아시절 이후로 그렇게 쉬지않고 우는건 처음봤네요

나무라기도 해봤고 훈계도 해봤지만 전혀 소용없고 아들은 더욱 갈갈이 날뛰기만해요. 내가 가만히있는데 때렸냐고, 항상 저자식이 날 열받게하지않냐고,

항상 어릴때부터 저 xx만 이뻐라했다면서요.



다른집은 4살차이 남매인데 오빠가 여동생 숙제도 대신해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잘때도 잘자라고 볼에 뽀뽀도 해주고 그런다는데 울집 애들은 사이가 왜이럴까요?



남매사이를 개선할수있는방법, 혹은 아들 성격을 누그러트릴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조언바랍니다.
IP : 106.101.xxx.218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7:02 PM (222.112.xxx.163)

    이거 낚시죠?

  • 2. 낚시인듯
    '21.5.17 7:02 PM (121.133.xxx.137)

    그리 될때까지 방치한 부모탓은 안해요??

  • 3.
    '21.5.17 7:02 PM (106.101.xxx.218)

    낚시? 무슨 의미인가요?

  • 4. ㅇㅇ
    '21.5.17 7:04 PM (112.161.xxx.183)

    이건 폭행으로 형 받아야 할 수준인데요 어떤 일반적인 남매가 이러나요ㅜㅜ

  • 5. 움보니아
    '21.5.17 7:05 PM (221.146.xxx.76)

    아들 병원 데려가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 6. 아니.
    '21.5.17 7:06 PM (122.36.xxx.85)

    이 지경인데, 여기에 질문을 하시면 어떡해요.
    병원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 7. ...
    '21.5.17 7:06 PM (222.112.xxx.163)

    여자 때리는 쓰레기를 아들이라고 글 올린거 자체가 낚시

  • 8. 음.
    '21.5.17 7:07 PM (122.36.xxx.85)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익명이니까.
    차별이 있었나요? 둘째가 아무래도 예쁨을 받기는 해요.
    그 시작이 무엇이었는지.. 부모가 알겠지요. 안타깝습니다.

  • 9. 아마
    '21.5.17 7:09 PM (210.178.xxx.44)

    딸도 이상한데, 왜 아들만 혼내세요?
    차별이 있네요.
    형제 사이 안좋은 집 보면 부모 잘못이 대부분

  • 10. 큰애입장
    '21.5.17 7:10 PM (118.235.xxx.27)

    부모사랑 빼앗겼는데 적이지요.
    그런 적을 예뻐해라 돌봐줘라 말이 안되는거죠.
    차별로 크는 경우 쟤 없었으면 내 인생 고달프진
    않았을텐데 이렇게 까지 발전할 수 있어요.
    아들 마음 속에는 분노가 있네요.
    조용한 성향임 우울증 있구요.

  • 11.
    '21.5.17 7:10 PM (223.39.xxx.239)

    둘째 넘 불쌍해요. 큰애 고딩, 둘째 중딩 저흰 5살 차이나는데 손찌검이라뇨. 오빠가 항상 져주죠~
    큰애가 마음이 아픈듯 해요. 꼭 병원에 데려가보시길...ㅠㅠ

  • 12. ..
    '21.5.17 7:11 PM (125.177.xxx.237)

    아무리 동생이 잘못했다하더라도 이 정도면 아주 심각한 폭력인데요?
    우리 2살 터울 남매들 여동생이 많이 기가 쎄지만
    오빠가 아무리 열 받아도 손지검을 하진 않아요
    코뼈 골절에 기절이라니요~~~
    정상적이지 않아요 동생이 원인제공을 했지만 그래도 저렇게 폭력을 쓰는건 부모님 잘못입니다
    저라면 처음 폭력행사했을 때 아주 눈물콧물 다 빼고 제대로 응징합니다 혹시 집에서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폭력을 쓰시나요?

  • 13. 부모
    '21.5.17 7:1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폭력은 절대로 안되는데.혹시 부모도 그렇게 자식 때리나요???
    특히 여자동생 때리는 건 정말 나쁜 행동인데... 어릴 때 바로 잡으셔야 했는데 그냥 두신 듯.

    좀 가르치세요. 되는 거 안되는 거....

  • 14. ...
    '21.5.17 7:13 PM (121.6.xxx.221)

    떡잎부터 ... 노랗.. ㅉㅉ

  • 15. ..
    '21.5.17 7: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건 사이 어떠냐고 물어 볼 사안이 아닌데요. 거의 폭행입니다. 사고나면 어쩌시려구요. 저도 4살차이 남매인데 그냥 말 서로 많이 안하고 왔냐? 이거 먹을래? 정도 대화 만 해요.. 때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 16. 네??
    '21.5.17 7:14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이게 실화라구요?
    거짓말 아니고??

  • 17. ..
    '21.5.17 7:16 PM (125.185.xxx.34)

    폭력이 정당화될수없지만 오빠가 먼저 시작한 경우는 없네요...
    동생과도 얘기가 필요할듯.

  • 18. ...
    '21.5.17 7:17 PM (122.40.xxx.155)

    여동생이 먼저 잘못했네요..여동생은 오빠한테 그렇게 맞으면서도 부모가 내편인걸 알고 오빠를 만만하게 보고 계속 오빠물건 만지고 그러는거에요..오빠도 점점 더 심해지고 기분나빠지고요..분리가 필요해 보여요..

  • 19. ...
    '21.5.17 7:18 PM (1.240.xxx.228) - 삭제된댓글

    볼에 뽀뽀같은 소리하고 있네. ..

  • 20. 짱아
    '21.5.17 7:18 PM (114.207.xxx.162)

    저도 코뼈에서부터 이게 일반적인가 갸우뚱 하고 읽다가 기절에서 자세 고쳐안고 배에서는.. 진짜놀람요. 저는 우선 처음 손을 대기 시작했을 때 의절을 각오하고 잡았을 듯해요 미친거냐 나보다 약한상대에게 폭력은 혐오스러운거다라고 단호오오오오하게요
    그리고 동생도 오빠앞에서 따끔히 혼냈을 듯요 너는 네 영역이 아닌것을 왜 그리 자주 범하냐면서요 여튼 좋아지겠지.. 라며 그냥 두고보시기엔... 과격한 남매네요...

  • 21. 세상에
    '21.5.17 7:19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부모 맞아요?
    이게 남들에게 물어 볼 질문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님 친정에서 맞고 자랐어요?
    남편과 치고받고 싸우면서 살아요?
    그래서 애들이 보고 배운 거에요?
    남매 다툼이 아니라 폭력 범죄잖아요?
    차라리 낚시라면 다행이고요.

  • 22. 설마
    '21.5.17 7:1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믿을 수 없는 글이네요

  • 23. ....
    '21.5.17 7:20 PM (122.32.xxx.31)

    아무리 그래도 코뼈 부러지도록 패는게 정상입니까?
    부모는 왜 보고만 있는거죠?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 24. ㅇㅇ
    '21.5.17 7:20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대체 이게 무슨 얘기예요? 동생은 오빠 존중 하나도 안하고 오빠는 아무리 동생이 잘못했다지만 상상도 못할 수준의 폭력을 초등학생한테 휘두르고? 남매 사이가 문제가 아니라 둘 다 상담받아야죠 당장...

  • 25.
    '21.5.17 7:20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아들 인성이 별로인건 맞지만
    차별받으면서 컸다는 생각도 한 몫 하는거네요.

    일단 치료가 시급함.

  • 26. ...
    '21.5.17 7:21 PM (221.147.xxx.98)

    누가 잘못했고의 문제보다
    둘사이의 관계보다

    아들 딸 둘다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어른이 되었을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 되기 힘들어보여요.
    윗님들 말씀처럼 둘다 정신과 상담을 해야 할거 같아요.
    둘다 서로 절대 함께있는 시간과 공간을 막으시고
    상담받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걱정됩니다.
    오은영박사한테 상담 받아야 하지 않으까요.
    둘다 너무 짠하네요.

  • 27. ㅇㅇ
    '21.5.17 7:22 PM (14.38.xxx.149)

    원글부터가 아들 제압하는 방법을 묻는데...
    아들 숨쉴 구멍이라곤
    좀 더 약한 여동생 때리는것 밖에 없나 보네요.
    형제 지갑에서 돈빼서 치킨 사먹는게 귀여운가요?
    부모가 차별하면서 왜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지...
    이제 사춘기 시작이라 몇년은 더 고생하시겠네요.

  • 28. ㅡㅡㅡ
    '21.5.17 7:25 PM (220.95.xxx.85)

    아주 사이 좋아요 ... 코뼈라뇨 ..... 아 ... 진짜 빨리 심리 상담 받게 하세요

  • 29. ㅇㅇ
    '21.5.17 7:27 PM (110.70.xxx.68)

    저 정도면 폭력을 쓰기위해 껀수 기다리는거에요

    제가 오빠랑 데면데면 하기는 하지만 폭력 쓴 적은 없고
    제 아이들도 남매인데 7살,8살 시절에 몸싸움 끝났어요

  • 30. ..
    '21.5.17 7:28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가만히있는데 때렸냐고, 항상 저자식이 날 열받게하지않냐고,
    항상 어릴때부터 저 xx만 이뻐라했다면서요.)))

    어머니 둘째 교육 좀 시키세요.
    큰 아이도 안타까워요. 어쩌다 ㅠ

  • 31. ㅡㅡㅡㅡ
    '21.5.17 7:2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오빠 돈훔쳐서 치킨 사먹는거 보니까
    딸이 믿는 구석이 있나봅니다.
    아들이 행동으로 말로 표현하고 있잖아요.
    딸도 조심시키고
    아들이 받아들일때까지 차별하지 말고
    공정하게 대해 보세요.
    오빠 권위도 좀 세워 주시고요.

  • 32. 딸이
    '21.5.17 7:29 PM (125.130.xxx.219)

    진짜 별나네요.
    초딩이 터울지는 오빠 지갑에 손을대고
    방에 들어가 맘대로 물건과 옷에 손을 대서 오빠를 화나게 만들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폭력을 행사하는것도 큰 잘못이지만

    평소에 동생이 화나게 하는 빌미 제공 안할때는 동생 때리지 않으면
    동생을 먼저 단속해야죠.

    사춘기는 성인으로 가는 과정이라 자신만의 공간 물건에 소유욕이 엄청 커지는데
    동생이 사사건건 오빠 공간을 침범하게 두면 안되죠.

    오빠 입장에선 동생의 잘못을제대로 훈육 못하면서 자신만 나무라는 엄마에게 원망과 불만도 엄청 날거예요.

    남매간에 중립 잘 지키며
    시시비비 잘 가려서 공평하게 훈육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오빠가 본태 폭력 문제아인거니 상담을 받아야죠.

    형제간의 우애나 불화는 당사자들보다는, 대부분 부모의 치우친 처신에 달려 있습니다.

  • 33. 맞는듯요
    '21.5.17 7:30 PM (121.133.xxx.137)

    낚시 맞죠?
    차라리 낚시이길
    세상 무지한 엄마네요

  • 34. moor
    '21.5.17 7:35 PM (110.70.xxx.59)

    같은 애키우는 입장이라 가급적 부모탓 안하는데
    이건 진짜 엄마가 잘못하셨어요...

  • 35. 형제
    '21.5.17 7:39 PM (125.177.xxx.70)

    심하게 싸우는 집도 많이 봤는데
    이정도로 심한 경우는 못본것같아요
    혹시라도 부모님 안계실때 우발적으로 큰일 나기전에
    상담치료받으면서 아이들과도 대화좀 많이 나눠봐야할것같아요

  • 36. 원글님
    '21.5.17 7:42 PM (112.187.xxx.213)

    지어낸 얘기아닌가요?
    믿을수 없어요

  • 37. 딸이
    '21.5.17 7:44 PM (222.106.xxx.42)

    문제 있는거 아니예요??
    질문도 아들을 누그려트리는 방법이라니... 어떤 초5가 오빠 지갑을 손대죠?

  • 38. 혹시
    '21.5.17 7:47 PM (112.166.xxx.65)

    동생이 약간 지적능력이 떨어지나요?

  • 39. 제목만
    '21.5.17 7:48 PM (211.245.xxx.178)

    보고 남매들 원래 서로 말도 안하는 경우 많다고 쓰려고 했는데. ...
    이건 뭐..폭행 수준인데요...
    지갑에서 돈빼서 치킨 사먹은건 잘못했지만 그외에는 남매사이에 있을법한 일인데 그정도로 애를 엎어치고 때린다구요? 헐....
    주변에서는 보도 듣도 못했어요...ㅠㅠ

  • 40. ...
    '21.5.17 7:48 PM (183.98.xxx.95)

    원인제공을 여동생이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말려도 안듣나요
    제친구는 아들 둘인데
    거기도 둘째가 자꾸 큰아이 물건을 가져가서 싸움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얻어터지는 수준은 아니던데
    둘째가 모범생인 큰아이에게 컴플렉스 있는거 같던데
    이집은 왜이러나요

  • 41. ...
    '21.5.17 7:52 PM (125.191.xxx.252)

    진짜인가요? 믿기질 않네요. 고2아들 187센티에 덩치 크지만 딸아이에게 위협이나 욕한번 해보질 않았어요 화나면 소리한번 지르고 자기방으로 들어가거나 당분간 말 안한다던지 그정도죠. 딸아이도 문제고 아들도 문제네요. 아빠는 아무말 안하나요? 오빠물건에 손대는것도 개념없지만 거기에 대한 대응이 폭력이라뇨.. 끔찍하네요.
    울집은 두아이가 같이 쇼핑도 가고 카페도 가고 서로 존중하는 편이고 사이좋은데 그건 제가 중간에서 부단한 노력을 많이 한 것도 있어요. 둘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중재도 하고 많이 속닥거렸네요. 서로 엄청 미워한적도 있지만 진짜 부모가 하기에 따라 아이들은 달라져요. 공부도 하시고 부부끼리 의논도하시고 진지하게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 42. 음...
    '21.5.17 7:56 PM (180.69.xxx.44) - 삭제된댓글

    저희 오빠네도 순서는 다른데 그렇다네요.
    큰 딸(몸 크고 뚱뚱)이 작은 아들(키 작고 마름)을 많이 때려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작은 애가 죽어나갈 정도로 때린다고 걱정하더라고요.
    즉 부모가 보는 데에서는 그나마 살살 때리고
    부모 없으면 큰 애가 작은 애를 심하게 때리는 거지요ㅠㅠ

  • 43. 저런 집 많음
    '21.5.17 7:56 PM (223.38.xxx.46)

    위로 누나면 그나마 괜찮아요
    오빠가 여동생 남매는 저런 집 부지기수
    이번에 금쪽이 엄마 오빠한테 학대수준으로 맞은
    트라우마 있던데 제 주변 물어보니(40대)
    어린 시절 오빠한테 개패듯이 안 맞아 본 애들이 없네요
    심지어 유사 성추행? 도 비일비재
    그래서 옛 어른들이 남매 낳을거면
    무조건 위로 딸이어야 한다 그랬다는..

  • 44. 윤도리
    '21.5.17 7:58 PM (218.48.xxx.31)

    여동생이 문제가 많네요
    오빠돈으로
    치킨을 시켜먹다니
    그걸 분출하는 오빠도 문제있구요
    그정도로 분출하는데 동생은 개선해주질않네요
    초5 중1남매 태어나서 한번도 치고받고싸운적없어요
    말싸움정도는하는데 서로 피해받고있다고 웃으면서 말싸움을해도
    항상 집에서 둘이 붙어서 있어요
    보통 둘째가 첫째를 따라다니죠

  • 45. 이게
    '21.5.17 8:00 PM (175.196.xxx.165)

    실화라구요??? 신고각인데요

  • 46. 네??
    '21.5.17 8:02 PM (128.134.xxx.68)

    원글님네 아이들과 동갑 남매 키우는 엄마인데요
    오빠 돈 훔치는 동생, 동생한테 폭력 쓰는 오빠는 생각도 못하고 키웠어요. 그냥 두시면 큰일 날 것 같아요.

  • 47. 듯ㅂㄷㄴ
    '21.5.17 8:12 PM (218.39.xxx.62)

    동생이 잘못했을 때 적절한 훈육을 하지 않음
    여자라서, 혹은 동생이라서 라는 이유로.
    큰 애 좌절, 직접적인 폭력 사용
    엄마 잘못

  • 48. 이유가
    '21.5.17 8:15 PM (180.68.xxx.69)

    뭐든 건수만 잡히면 오빠가 동생을 폭행하는건데요
    우리집은 반대로 고3누나 고1남동생인데 저런일 한번도 없었어요
    둘째들이 약간은 이쁨받고 기고만장해서 누나에게 엉기지만 저렇게 싸우지 않아요 서로 은근 배려하고 생각해주고 좀 웃긴데…
    원글님 다른 집 어떠냐고 묻지마시고 심각하게 생객해보세요
    단순 뭐라하고 싸우고 사이 나쁜 수준 아닙니다
    기분 나쁠수 있으시겠지만 원글님 아들은 너무 폭력적이라서 무서워요

  • 49. dma
    '21.5.17 8:17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집안 전체적으로 폭력이 일상화된 집인가요?
    열거하신거는 너무 심한데
    이걸 정상인지 아닌지 헷갈려하시다니.

  • 50. 네?
    '21.5.17 8:21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4살차이 오빠인데 고등되도록 단 한대도 때린 적 없어요. 만일 한 대라도 때리면 제가 죽입니다. 아드님 치료가 시급해 보여요 ㅜㅜ

  • 51. 경험자
    '21.5.17 8:25 PM (175.114.xxx.96)

    저도 오빠 폭력 피해자인데요
    너무 끔찍했고
    나 보호안해주고
    대충 말로 하지마! 하고 만 엄마 너무 야속해서 안봐요
    근데 코뼈부러지는 정도...는 더 심하네요
    제발 분리시키세요

  • 52. ..
    '21.5.17 8:26 PM (218.152.xxx.161)

    오빠권위부터 찾아주셔야할거 같아요
    딸도 왜 오빠돈에 손을대나요ㅡ.ㅡ

  • 53. 동생이
    '21.5.17 8:35 PM (203.81.xxx.82)

    오빠알기를 뭐같이 아네요
    초5가 오빠지갑서 돈빼내 치킨을 사먹다니요
    완전 위계질서는 없고 동생만 내세상이네요
    한두번이 아니었을거 같네요

    오빠 더이상 못된넘 만들지 말고 천방지축딸좀
    어찌 해보세요

  • 54. 세상에
    '21.5.17 8:35 PM (220.78.xxx.226)

    중2
    초5 남매간에 일어날수 있는 일 맞나요?
    무섭네요

  • 55. .......
    '21.5.17 8:38 PM (114.207.xxx.19)

    엄마 먼저 상담 받으세요... 딸도 크게 비정상이에요. 평소 도벽이 있어요? 오빠 방에 맘대로 들어가기만 하는 게 아니네요. 오빠 옷 허락없이 꺼내입고 돈을 훔쳐요? 다른 사람 물건도 훔치는 게 아니면 이 아이는 오빠는 함부러 대해도 되나봐요? 그런 행동을 부모가 지켜주지 못하면 오빠는 스스로 해결을 해야하고 말로는 해결이 안되니 점점 더 폭력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 남매는 부모가 가르쳐주고 지켜야하는 룰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무법천지에 놓여있네요. 얼른 나서서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나겠어요.

  • 56. 우와
    '21.5.17 8:40 PM (119.67.xxx.233)

    여동생 어떤의미로는 대단해요
    저렇게 두들겨 맞는데 굴하지 않고 계속하네요~
    왜 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동생의 행동과 부모님의 행동이 먼저 교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 57. 형제들사이나쁜건
    '21.5.17 8:48 PM (175.208.xxx.235)

    형제들 남매들 자매들 사이가 나쁜건 다~ 부모탓이예요.

  • 58. 노노
    '21.5.17 9:04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초5, 중2 -> 3살차이
    따라서 낚시

  • 59. 가정폭력
    '21.5.17 9:04 PM (116.36.xxx.197)

    혹시 아이들이 가정폭력을 본 적 있나요? 그럼 남자아이이들은 무언 중에 아버지와 동일시해서 폭력 쓰는 경우 있어요. 한 마디로 보고 자란 게 그거니까요. 어찌됐든 폭력은 나쁜 것이니 아들을 잡아야지요. 나중에 그 아들이 애인, 부인 때려요. 그 버릇 어릴 때 고쳐야 합니다.

  • 60. 솔직히말해요
    '21.5.17 9:09 PM (211.201.xxx.28)

    딸은 진상이고
    아들은 폭력배네요.
    맨처음 딸이 오빠 영역 넘어설때
    아들이 폭력쓸때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제발 애들 차별해서 키우지마세요.

  • 61. ...
    '21.5.17 9:16 PM (116.39.xxx.156)

    아니 딸이 혹시 좀....... 문제가 있는 상황인가요?
    코뼈가 부러지고 기절을 하고 이런 일이 있으면
    오빠 쪽은 쳐다도 안보는게 정상인데
    그 방에 꿀 발라놨나 왜 자꾸 들어가요
    강아지도 그정도 학습 능력은 있겠어요

  • 62. ....헉
    '21.5.17 9:27 PM (211.107.xxx.74)

    아들의 폭력이 너무 무섭네요. 원래 남매간 사이 좋은 집
    별로 없어요. 그래서 차라리 형제, 자매처럼 동성이 낫다고 할 정도로 너무 서로 싫어해요.
    그렇지만 원글님 아들의 폭력은 저희집에서 저랬다면 아빠한테 먼저 죽죠. 어디서 함부로 집안에서 폭력질인가요.
    너무 충격이예요. 초장에 잡아야하는데,
    일단 정신과가서 상담 좀 받아보고 부모가 잘해야해요.

    둘 째 코뼈 뿌러지게 맞을 때 부모님은 뭐하셨나요?
    저러다 더 큰 사고나면 그 땐 어쩌실건가요.

  • 63. 미적미적
    '21.5.17 9:38 PM (61.252.xxx.104)

    어머니는 남매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정말요? 이건 가정내 폭력이고 학대입니다.
    부모가 여기서 남의 집 운운하면서 방관자적인 태도를 하고 있는데 오빠의 돈이나 물건을 함부로 하는 동생도 그렇다고 폭력을 쓰는 오빠도 부모도 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같은데요
    완전 비정상이예요

    저 동생이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맞아도 남녀사이는 이런가요 라고 물으실지
    오빠가 가정폭력 가장이 되어도 와이프가 맞을만하니 맞을테지 라고 말하는 시부모가 될껀가요?

  • 64. ...
    '21.5.17 9:39 PM (223.39.xxx.117)

    왜 둘째가 오빠 물건을 만지죠?
    그래도 된다고 그동안 묵인 내지는 용인한것 아닌가요?
    그런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아들은 여동생에게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거구요

    오빠 지갑에서 돈뺀것은 절도고요
    오빠 물건을 맘대로 만지는 것도 안되는거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동생 코뼈를 부러뜨리고 기절 시키고.
    부모님은 뭐하고 계세요?

    아들 분노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아들 마음에 어떤 분노가 쌓였는지
    보셔야 할것 같아요

  • 65. ...
    '21.5.17 10:37 PM (213.104.xxx.55)

    건너 아는 집이 원글님 집 상황과 비슷했었는데,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 여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오빠가 우울증/불면증으로 고생중이예요. 더 늦기 전에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정상의 범주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 66. 개판..
    '21.5.17 10:37 PM (221.140.xxx.75)

    총체적 난국이네요...처음엔 아들의 폭력성이 심각해 문제가 있다 생각했는데....원인제공은 항상 딸이 문제를 일으키네요
    가벼운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람 돌게 만드는 이상한 딸이에요. 게다가 엄마는 딸의 잘못에 대해 문제 삼지는 않고 아들한테만 뭐라하구요. 물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어요. 하지만 아들을 이렇게 만든건...보니 엄마의 잘못이 큰거 같아요. 잘 못한 여동생에 대해서는 뭐라 안하고 본인한테만 뭐라 하니 그 분노를 폭력으로 풀고 있어요. 진짜 그 딸이 진짜 웃기네요. 5학년 밖에 안되었는데 하는짓이....작은 악마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엄마는 꼭 제 3자가 글 쓴것 같아요....전체적으로 가족이 미친듯

  • 67. ....
    '21.5.17 10:51 PM (111.99.xxx.246)

    둘째가 저러면 훈육은 하시나요?
    둘째의 행동이 너무 이상한데요

  • 68. ....
    '21.5.17 10:58 PM (211.178.xxx.171)

    부모가 문제네요.
    오빠 것 훔쳐도 된다고 생각하는 딸도 문제.
    폭력을 휘두르는 아들도 문제지만
    부모가 제일 문제에요.
    지금까지 이 상황이 되도록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둔 게 제일 문제거든요.

    오빠 동생인 연년생 남매 키워요.

    동생이 오빠 우습게 여기는 데서 시작이네요
    일단 아들한테 폭력만 없으면 네 입장 충분히 받아들여주겠다고 설득하시고,
    딸이 빌미를 제공하면 오빠 앞에서 따끔하게 혼내시고 아들은 딸 못 건드리게 하세요.
    아들이 가만히 있는 딸에게 시작한 건 없나요?
    아마도 동생이 오빠에게 깐죽거리는게 있을 거에요.
    5학년 여자 아이들 드세요.
    동갑 남자아이들은 찜쪄먹어요.
    동생은 따로 불러서 사춘기 오빠 건드리지 말라고 하세요.
    맞으면 너만 아프지 않냐고.. 오빠 건드리지 않는 대신에 다른 걸로 보상해주세요.

    애들 어릴 때 서열을 정해줬어야 하는데 아들이 벌써 사춘기라 힘들 시기네요.
    우리 애들은 서열 없어도 서로 건드리지 않아요.
    그렇게 오빠 거 훔지고 동생 때리는 거 일반적이지 않아요.

  • 69. ....
    '21.5.17 11:03 PM (211.178.xxx.171)

    남매를 키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들 외동, 딸 외동을 동시에 키운다 생각하세요.
    서로 부대끼지 않게 공간을 분리 시키고 둘 다 사춘기 끝날 때까지 서로 엮이지 않게 분리 하세요
    거실서 티비 본다면 차라리 티비 한 대 더 사서 각자 따로 있게 하세요.
    지금은 사춘기 시기라 더 나빠질 일만 있어요.

    대딩 고등 정도 되면 각자 생활이 바빠 아웃 오브 안중 됩니다.
    남매가 우애있게 지내기엔 너무 갔어요.

  • 70. 아들이
    '21.5.18 12:06 AM (119.198.xxx.121)

    쌓인게
    많은듯 보여요.
    부모가
    지금부터라도 교육방식을 바꿔보세요.
    너무
    지나쳐요.
    첫째도 둘째도..
    해결하는걸 힘겨워 마시고
    더 나빠 지기전에
    댓글주신분들 말씀 새기시길

  • 71. ....
    '21.5.18 1:13 AM (39.124.xxx.77)

    이거 지금 실화에요?
    어머니는 지금 왜 이렇게 된건지 쭉 쓰시면서도
    상황파악이 안되시는거구요?

  • 72. ㅠㅠ
    '21.5.18 1:38 AM (1.233.xxx.27)

    형제자매 사이좋아야 집안일이 잘 풀린다네요
    아직 어리니깐 치료를 받게 하건 교육을 단단히 시키건 무조건 버릇 잡으세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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