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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물 다 된거 같은데 순수한 사람이 좋은건 왜일까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1-05-17 17:44:22
과거의 순수했던 나를 보는거 같아서 그런걸까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IP : 211.36.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5.17 5:45 PM (106.102.xxx.154)

    순수한 사람한테는 따질 필요도 경계할 필요도 없잖아요

  • 2.
    '21.5.17 5:45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아니요.

  • 3. ..
    '21.5.17 5:51 PM (175.119.xxx.68)

    순수한 사람이 알고보면 순수하지 않다는거

  • 4. ..
    '21.5.17 5:51 PM (211.36.xxx.218)

    제가 말하는 순수는
    오지같은 데 가서 봉사하고 적은돈으로 살고
    ngo, 국경없는 의사회같은데서 활동하는 뭐 그런...

  • 5. 순수 정도가
    '21.5.17 5:54 PM (112.167.xxx.92)

    어느정도냐에 따라 갈립니다만 일단 사람이 순수한게 좋잖아요 선한 사람이 좋고
    속물 남자 계산 빠삭한거 내눈에 보이잖아요 덜 보이던가 눈에 빼박 보이니까 관계 진지성 진도가 잘 안나가죠 너만 계산한줄 알아 나도 알아 그럼 나도 계산한다 이런식으로 가게 되니

    속물이 눈에 안띄던가 걍 순수한게 나아요

  • 6. ...
    '21.5.17 9:36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모르겠네요 나름 순수한 입장에서는 세상이 다 적이고 정글이거든요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 착하다 순수하다 소리 듣는 게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착한 사람 좋아하는 건 그냥 자기한테 피해 안 주니까 그런 거 같아요
    타고나는 성격은 못 고치는데 저는 이런 성격을 타고 난 제가 싫거든요
    살기 힘들어서요
    남이나 좋지 나 자신 좋은 게 없어요

  • 7. ...
    '21.5.17 9:39 PM (39.7.xxx.117)

    모르겠네요 나름 순수한 입장에서는 세상이 다 적이고 정글이거든요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 착하다 순수하다 소리 듣는 게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착한 사람 좋아하는 건 그냥 자기한테 피해 안 주니까 그런 거 같아요
    타고나는 성격은 못 고치는데 저는 이런 성격을 타고 난 제가 싫거든요
    살기 힘들어서요
    남이나 좋지 나 자신 좋은 게 없어요
    그 성격을 아예 직업적으로 풀 수 있는 사회사업가, 종교인 등이 되면 되겠지만
    그것도 그 분야 안에서 나름의 수단을 발휘할 능력이 받쳐줘야 해요
    늙어서 아무 이룬 것 없이 신념만 남은 사람 만큼 초라한 것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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