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음식 쓰레기
경기도 군에 간 아들이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대부분 피엑스 매점에서 간식으로 떼운다고해요. 그러니 다들 군 월급 모으긴 커녕 다 식비로 쓰고요.
너무 맛없어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답니다 .
멀건 국에 시어빠진 김치 시들한 콩나물 등 …
그러니 다들 잘 안 먹어 취사 청소시 음식물 쓰레기가 장난 아니게 나온다고해요
삽으로 엄청나게 퍼 버려야한다고하니.. . 왜 쓰레기를 끝없이 만들어내는 바보짓을 하나요?
티브이에서도 나왔던데 몇 번 보여주다 말고 해결책도 없고 눈가리고 아옹
이게 서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낭비인가요?
옛날부터 식비 등 빼내는 비리가 있다고 듣긴했지만 아직도 이런 식으로 관리하고 서로에게 경제작으로 낭비인 짓을 계속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양을 줄이더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적당히 깔끔히 만들어 음식 쓰레기도 되도록 안나오도록해야죠.
고칠 수 있는 일을 못하고 낭비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환경적으로도 안좋을테고요
이거 국방부에다 건의해야하는거죠?
많은 부모들이 소리내어 고쳐줬으면 합니다 ,
1. ...
'21.5.17 3:02 AM (112.133.xxx.88)얼마전 부실식단 고발한 병사 색출하고 있었잖아요. 식단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군이 그래요2. ...
'21.5.17 3:48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부모초청때 보니까 먹을만 하던데요.
저희아이는 서산 공군 근무했어요3. 화난다
'21.5.17 3:56 AM (106.102.xxx.137)저희 아들 지금 강원도에서 군생활 8개월 됐는데
반찬 너무 맛있고 잘나온다고.. 제육볶음 생선 등등 너무 푸짐하게 잘나오니 아무 걱정 말라고 전화할 때마다 자랑하길래 요즘 군대가 다 그런 줄 알았더니
부대마다 다른가보네요
부대마다 차이 심한 걸 보면 분명 식비 빼돌리는 인간들 있는 게 확실한 거 같아요
얼마전에 인터넷에 허접한 군대 식단 사진 올라온 거
저도 봤는데 주작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런 곳이 있다니 정말 화나네요
지금 없어서 못 먹는 시대도 아니고
다른데도 아니고 군대가서 배 곯으면 억울한 거 아닌가요? 너무 화납니다
이런 거야말로 국민 청원 올려야지 그런 얘길 듣고 왜 가만히들 계시는지..ㅜ ㅜ4. ㅇㅇ
'21.5.17 4:05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아들말이
자기 부대 취사병이 누구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많이 바뀐다 이야기 들었어요
호텔식당 근무자가 취사병일때
음식 맛있게 나왔다고 하던데5. ...
'21.5.17 4:11 AM (110.13.xxx.97)부대마다 다른가봐요.
이번에 문제된 군 자가격리 식단도 상황이 다 제각각.
부대 지휘자가 신경써준 곳은 괜찮았나봐요..
글 쓰신 부대는 어느 부대인지 맘 아프네요.6. 따뜻한시선
'21.5.17 6:33 AM (222.107.xxx.65)저희 아들 지금 군복무 중인데 식단 물어보니까
잘 나온다고 하던데요
경기 일산 군부대 예요7. zxc
'21.5.17 7:01 AM (115.143.xxx.196) - 삭제된댓글후임이 들어오면 선임이 빠지는 구조니까 일에 대한 책임감 없어요 잠시 때우자하는 마인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 그걸 또 시작하지 않고 누적되고 누적되는 분위기
8. 신병훈련소
'21.5.17 7:01 AM (175.117.xxx.71)TV에서 신병훈련소 보여주는데
첨엔 음식 다 버리다가
하루만 굶으면 다 먹는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사회와는 다르니까
맛이 없겠죠
군대리아라고 수상한 햄버거조차 맛있다던데
사람마다 입맛 다르고
부대마다 상황이 다르겠죠9. ..
'21.5.17 7:22 AM (218.39.xxx.153)제 생각은..
군대 바꾸기보다 아들 바꾸는게 쉬울거 같아요
피엑스 안가면 밥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10. 경기 연천
'21.5.17 7:29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저희애도 자율배식이라 맘껏 먹을수 있다고 해서 다행인데 훈련소 있을땐 양이 작아서 힘들었다고 함(올3월)
내무반에 운동선수가 있었는데 살이 엄청 빠졌다고 빡쳐서 전화왔었어요. 먹는건 배불리 줬음해요.11. ,,,
'21.5.17 7:39 AM (210.219.xxx.244)저희 아들도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늘 고기가 들어있고 먹을만하게 나온다고 그러네요. 날 더울땐 그릇에서 비린내 같은게 난다고 했지만요.
12. 그러게요
'21.5.17 7:50 AM (183.99.xxx.254)아드님이 식성이 까다로운가 봐요.
울 조카 둘다 군대갔는데 잘 나온대요.
취사병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단 얘기도 있구요.
제보된 사진은 배식 과정에서 생긴문제지
중간에 누가 착복한거라면 벌써 보직해임 당했죠
합참의장까지 나서서 사과한 문제 조사가 않들어 갔을리도 없고요.13. 음식
'21.5.17 7:57 AM (121.133.xxx.137)관련 일하던 사병 있으면 최고고
없으면 꽝이죠 뭐
같은 식재료라도 똥손이 하는데 맛있을리가...
엄마라고 다 음식 잘하는거 아니듯 똑같음요
제 아이도 공군 갔었는데
취사병 하나랑 친해놔서 그 덕 많이 봤대요
여러가지로 복불복인게 군대임14. 우리아들
'21.5.17 8:24 AM (119.198.xxx.121)부대도
항상 맛있대요.
배부르게 먹고 다음에 뭐가 나올까 기대할정도래요.
취사병이 어떤가에 부대마다 다른가 봅니다15. ...
'21.5.17 8:35 A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울 아들은 밥 맛있다던데. 정말 군대마다 다르가봐요.
취사병이 요리하던 애도 아닌데 유트브보고 공부해서 만든다고.
gop라 취수 인원이 60명 정도라 가능한가 봅니다.
양념 요리 정말 잘한다고 하네요. 아구찜도 해준다고. ㅋㅋ16. 취사병 말고도
'21.5.17 8:35 AM (1.225.xxx.20)식사준비 도와주는 아줌마를 한 명 쓴대요
그 아줌마 실력도 한몫 할듯요
그리고 위에 부대방문행사 때는 평소보다 아주 많이
신경 써서 잘 나온 거라고 보면 된대요17. ...
'21.5.17 9:00 AM (119.64.xxx.182)공군 간 아이들은 완전 만족하더라고요.
18. 월급
'21.5.17 9:53 AM (223.62.xxx.187)올려주지말고 식단이나개선해주지 이게뭔가요
식비빼서 월급올렸나보네19. ㅇㅇ
'21.5.17 10:14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부대마다 달라요
그야말로 복불복20. .....
'21.5.17 10:21 AM (211.114.xxx.98)부대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애 있던 부대는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도 계셨고, 부대개방 갔을 때 보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채소나 생선 같은 건 잘 안 먹는대요21. 복불복
'21.5.17 11:02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정말 아무거나 잘 먹는 아들 둘인데,
큰 아들은 공군 진짜 사람이 못 먹을 맛이라고
작은 아들은 육군인데 맛 있었다고 해요.22. 하고푼
'21.5.17 4:46 PM (154.120.xxx.5)말은 음식 쓰레기예요.
군에서 안먹고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는데….
무슨 짓이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