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로 몇년 직장생활을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서울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1-05-16 15:35:27

직장이 명동과 충무로 사이예요. 거주할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1. 근처에 6평정도 도시형 아파트(거의 원룸도 안되는 거죠. 실평은 4평정도 일듯..)

2. 동대문 1호선 20평정도 동묘쪽 아파트 -한번 환승 필요

3. 동국대 근처 10평정도 아파트-약간 골목안에 있어서 안전이 걱정됩니다.


저 혼자 생활해야하구요.

남편은 2를 추천하는데 제가 워낙 야행성이라 2번은 적어도 직장 통근이 40분 정도

1번은 15분 정도 일듯해서 전 1번을 생각하고 있어요.


 1번은 도시형은 거의 고시원이랑 비슷 방음도 안되고 삶이 피폐해진다고...하는데 어떨지요 홍콩같이 닭장에 사는듯할까요?

2번을 하면 자차로 움직이면 통근이 짧아질 수 있을까요

다 월세입니다.


서울82님들 도와주세요.





IP : 223.39.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5.16 3:4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집을 구할때는 금액을 정확하게 말하세요
    그래야 더 잘확한 답 얻어요

    월세 얼마까지 가능
    출퇴근 몇분 이내 이렇게

    지하철은 명동 충무로 이용 하면되나요?
    충무로 이용 가능하면 3호선도 가능하니 폭이 더 넓어짖ㅆ

  • 2. ㅁㅁ
    '21.5.16 3:4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서울에서 멍동을 자차로 이동하는것이라면 바로 코 앞이 아니라면 지하철 먼곳이나 대동소이할듯

  • 3. 00
    '21.5.16 3:47 PM (125.186.xxx.16)

    서울 아파트가 안전이 위험한 곳이 있나요? 저라면 3번이요. 3번이 출퇴근 시간 짧다면요.

  • 4. 환영합니다
    '21.5.16 3:50 PM (122.34.xxx.114)

    1, 2 보다 3 추천이요. 몇년 계셔야하면 안정적인게 중요한데
    3은 대학근처라 좀 골목이라도 괜찮고 아파트면 더 낫구요. 경비실이있으면 좋은데 아니더라도 공동현관 비번정도면 괜찮을거같아요. 대신 학교에서 많이 가까우면 소음정도는 좀 생각해야하요.

    1은 너무 좁고, 2는 충무나 명동이나 교통이 좋아서 환승안해도되는데 그게 좀 걸리네요.
    그런데 회사가 정확히 어딘지 좀 보셔야해요. 명동은 4호선 동국은 3호선인데 사실 거기는 2호선 을지로하고도 가깝거든요. 저기는 뭉쳐있어서 지하철 호선이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서울에서 강남아니면 많은 버스가 저쪽은 다 갑니다. 사실 강남도 을지로쪽은 다 가요. 서울역-명동-시청이 거의 붙어있는쪽이라.

    그리고 자차는 생각도 마세요., 일반 출근시간대는 차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주차 공간도 없어요.
    어느 건물인지 모르지만 주차장이 안나올 확률이 큽니다.

    사실 3호선에 가까우면 3호선 녹번 홍제쪽도 괜찮고 4호선이면 조금만 멀리가도 그 가격에 좀 더 넓은데 얻을 수 있을거에요. 지금 보신곳은 다 시내 중심이라 좀 비싸고 좁을겁니다.

  • 5. ㅇㅇ
    '21.5.16 3:51 P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동국대 근처는 남산도 가깝고 동대문도 걸어가고 강남 진입 좋아요.
    가격 기준으로 갈아타는것 보다는 직장과 더 가까운
    3,4호선라인으로 찾아보세요.

  • 6. ...
    '21.5.16 3:51 PM (222.111.xxx.157) - 삭제된댓글

    3번 골목은 불안 하다면 피하시길

  • 7. 그쵸..
    '21.5.16 3:51 PM (223.39.xxx.184)

    1번이 금액은 제일 적게 들어요. 보증금 1번3천만 2번 2억 3번 3천정도 월세금액은 따로고요. 전 대중교통을 아침에 이용하는게 너무 부담되고 바로 코앞 전철도 아니고 역에서 도보 또는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할듯요.그래서 1번을 생각하는데 제가 도시형 경험이 없어서 경험자분들의 후기 듣고 싶어요. 적어도 오피스텔보다는 방음만 된다면야 괜찮지 않을까 여기는데 제가 미처 예상못하는게 있을지요

  • 8. ...
    '21.5.16 3:56 PM (27.35.xxx.147)

    6평정도 오피스텔 살았었어요
    가구 냉장고 갖춰져있어서 침대만 들이고 살았는데
    그 좁은 공간이라는게 사람 숨막히게 합니다.
    처음에는 깨끗하고 환경좋은 오피스텔이라 좋았는데
    지내다 보니 눈만 뜨면 바로 앞에 벽이고 사람이 침울해집니다
    좁은 환경이 사람 숨막히고 기운 떨어지게 합디다
    몇개월 살다 나왔어요

  • 9. 아 감사해요.
    '21.5.16 3:59 PM (223.39.xxx.184)

    댓글 여럿주셔서 댓글 참조하겠습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직장 위치가 정확히 충무로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듯해요. 명동에서도 그정도일거 같은데 제가 걸어가보질 못했네요. 3번이 급 끌리네요.

  • 10. ...
    '21.5.16 4:14 PM (14.63.xxx.139)

    여자혼자 사신다면 동묘쪽 비추입니다.
    가보세요 생각하신 서울 이미지가 아닐거에요;;
    지도어플로 보시면 지하철역 도보 몇분인지 나오구요
    아침 도보 10분이면 버스 환승해서 많이 다녀요
    저라면 약수역 근방 볼거 같네요

  • 11. ....
    '21.5.16 4:1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월세비용을 얼마정도 지불하실계획이신건가요??

  • 12. ...
    '21.5.16 4:23 PM (27.35.xxx.147)

    위에 6평 오피스텔 작성자인데요
    소형 아파트의 경우 오래된 연식이면 벌레문제도 고려하세요
    소형 아파트는 세로 돌리는경우가 많은데 오래되면 ㅂㅋ벌레 장난 아닙니다. 이런 환경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너무 회사 근처 말고 3호선라인 주거지의 아파트도 생각해보세요
    몇개월 아니고 몇년 사실거면요

  • 13. 일단
    '21.5.16 5:41 PM (217.149.xxx.152)

    1로 들어가 살아보시고
    서울살이에 적응되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 14. ...
    '21.5.16 6:20 PM (27.35.xxx.147)

    일단 님 말씀도 일리있다 생각합니다
    다소간 복비 이사비는 들더라도요

  • 15. 월세
    '21.5.16 6:51 PM (218.39.xxx.99)

    100내외 생각한다면
    왕십리 뉴타운 근처부터 시작되는 주변 오피스텔 알아 보세요.
    신축 오피스텔이 2호선라인으로 왕십리역 대로변까지 많이 지어져 있고 건물에서 나오면 2호선이나 퇴계로로 빠지는 버스 노선 많습니다.
    보증금이 많으면 자연 월세도 내려가고 10평내외니 그다지 답답하지 않을 겁니다.
    을지로나 충무로에 직장있는 분들이 시내는 집회나 차량 때문에 시끄럽다고 뉴타운부터 왕십리 신축 오피스텔에 많이 거주하더라구요

  • 16. 댓글
    '21.5.16 7:24 PM (118.219.xxx.164)

    감사해요. 일단님 말씀처럼 1번도 생각있어요. 여러 댓글님들 참조할테니 지우지 말아주시고요. 어떤 사안이라도 참조가 되니 댓글 계속 부탁드려요. 사실 지방에선 차로 움직이고 통근시간 길어봤자 20분 내외라... 서울살이를 잘 할수 있을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요. ㅠㅠ 지금봐서 직장에 명동이든 충무로든 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 걷고 전철도 그전에 타야하니 최대한 거주지앞에 전철역 근처에 얻고 싶어요.

  • 17. ㅇㅇ
    '21.5.16 8:2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더 알아보시면 안되나요.
    결론은 출근시간 30-40분 걸리는 좀 넓은곳..

  • 18. ...
    '21.5.16 8:52 PM (221.151.xxx.109)

    서대문이나 광화문쪽은 어떠세요
    그쪽은 항상 안전하고
    더구나 광화문쪽은 걸어서도 명동이나 충무로 갈 수 있는데

  • 19. 딴이야기
    '21.5.17 12:20 AM (39.7.xxx.191)

    저는 반대 상황인데, 얼마나 자주 본가에 가실 것 같으세요?
    한 달에 두 번 서울 가는데, 피곤하네요 ㅠ
    정신 상태가 나약한 건지 ㅡㅡ

    3호선 4호선 갈아타는 데 1분이니 3호선 라인도 알아보세요.
    약수, 금호, 동대입구, 서대문..
    4호선은 한성대쪽까지도 괜찮지 않나요?
    숙대나...이쪽보다는;
    동대문쪽은...저는 좀 산만한 느낌이라;
    굳이 고른다면 3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40 한강, 동석자의 신발이 편의점 뒷사람의 신발과 비슷해요 5 한강 2021/05/14 3,355
1200139 혼자 술마시기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11 Gg 2021/05/14 1,364
1200138 살다가 이런 끔찍한 광경은 처음입니다. 82 경악 2021/05/14 28,674
1200137 오아시스마켓 배송 문의 사항 있어요 3 happyw.. 2021/05/14 1,222
1200136 한강 의대생 사건 - 이제 이성을 갖고 객관적으로 사태를 바라보.. 28 길벗1 2021/05/14 4,671
1200135 아이들 밥 먹은 자리 정리 잘 하나요? 4 아들 2021/05/14 1,343
1200134 배달시키니 일회용그릇 문제 ㅡ 그릇갖고가면 천원할인 3 음식 2021/05/14 1,632
1200133 관리자님 한강사건 제발 자중하라고 정리 좀 합시다! 20 관리자 2021/05/14 1,855
1200132 한강사건 여론이 얼마나 이상하냐면요 6 111 2021/05/14 2,454
1200131 특별사면제도 자체가 법앞의 평등을 허무는 것이라고 봅니다. 7 ... 2021/05/14 429
1200130 임재범은 왜 활동을 안할까요 ..??? 9 ... 2021/05/14 4,533
1200129 트레이더스 투보틀 와인 저만 맛있나요?? 5 ,, 2021/05/14 1,903
1200128 방금 Gs25에서 엄청 감미로운 노래를 들었는데 11 2021/05/14 2,027
1200127 이재용이 사면하면 박. 이 같이 사면해야 할걸요 6 이재용이 2021/05/14 602
1200126 '도자기 장관'을 내어주고 나서 8 pinos 2021/05/14 1,170
1200125 노랑이와 고동색 아기고양이 입양하실분~계실까요? 4 홍시 2021/05/14 1,228
1200124 식기세척기 사용후 그릇이 미끄러운데요 19 궁금이 2021/05/14 5,936
1200123 월급관련 사장님생각 16 아흑흑 2021/05/14 2,394
1200122 정의당 류호정 . 헐 이네요 26 ㄱㅂ 2021/05/14 6,279
1200121 오늘자 한강공원 상황 55 11 2021/05/14 8,827
1200120 동생이 직장 상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 14 ㅇㅇ 2021/05/14 5,366
1200119 봉하 묵은지 좋아하시는 분들 12 ㅇㅇ 2021/05/14 2,635
1200118 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11 향수 2021/05/14 2,626
1200117 작은 잔소리에도 짜증내는 남편 10 아... 2021/05/14 3,058
1200116 이 경우 6월부터 바뀌는 양도세 적용되나요? 법알못 2021/05/14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