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오니까 좋네요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21-05-16 12:29:23

심리적으로 안나가도 되고

이미 오늘 해먹을꺼 재료 어제 인터넷으로 장봐서

하루종일 집에서 이러고 있어도 되니 너무 좋네요

그냥 방에 티비 켜놓고 거실에 앉아서 핸드폰 하고 책 읽고

커피 마시고 초코렛 먹고 과자 먹고

나름 혼자 살아도 행복해요
IP : 58.148.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16 12:33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혼자의 행복이 좋으면 된거죠
    저는 올만에 4식구 모두 모여 식사 준비하는데
    북적북적 행복하네요.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창문 열어 놓으니
    비오고 시원한 바람 들어오고,
    이런 일상, 편안하고 감사^^

  • 2. ㅎㅎ
    '21.5.16 12:34 PM (180.67.xxx.144)

    원글님 . 행복이 글에서 막 보여요~

    체중 늘어 걸어야되는데.. 핑계 생겨 좋은 날이네요

  • 3. 비오는거
    '21.5.16 12:52 PM (117.111.xxx.84)

    싫어하는 저는 죽을맛입니다.
    비오는 날 우울한 날.
    왜이리 비가 싫을까요?
    비가 오고 안오고를 따져서 스케줄 잡아요.
    뽀송하게 맑은 날이 제 최애의 날인데
    지금 중부고속로로 위에 있네요.
    비 억수로 와요.
    비를 좋아하시는 분들 부럽삼

  • 4. 저도
    '21.5.16 1:11 PM (125.179.xxx.79)

    좋은 음악틀어놓고
    7세4세 비오는 개천 산책 다녀오니 쫄딱 젖어있고
    남편이 부쳐놓은 전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
    오뎅우동 사이좋게 나눠먹고 깔깔깔

    푸르른 녹색 풍경과 안개 자욱한 산 바라보며 여유있는 오후시간 빗소리
    상쾌하고 좋아요
    공기가 좋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문활짝 열어두고 좋아요

  • 5. 저도
    '21.5.16 1:16 PM (61.105.xxx.94)

    아침에 음악 틀어놓고 드립커피 내려 마시며 책 일다가 12시 이후 하나둘씩 기어나오는 식구들, 참치김치볶음밥 휘리릭 만들어주고 또 책이나 읽으려구요. 저녁은 수제비나 국수 말아 먹으려구요. 토요일에 집안일 하고 일요일은 온전히 집에서 쉬려고해요. 그래야 또 나가서 일하는데 무리가 없으니...

  • 6. ...
    '21.5.16 1:18 PM (220.75.xxx.108)

    악천후 매니아인 제 둘째딸은 아침 먹으면서 날씨가 너무 좋다고 ㅋㅋ
    천둥번개 비바람 칠 때 산책가자는 아이여서 이젠 그러려니 해요.
    비 오는 주말은 저도 참 좋아서 오후에 통창 있는 카페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7. ㅁㅁ
    '21.5.16 1:59 PM (119.149.xxx.241)

    그거 다 받고
    지금 ebs 영화 보는데 제취햐이라 보는데 좋네요

  • 8. ㅇㅇㅇ
    '21.5.16 2:33 PM (222.233.xxx.137)

    비와서 남자애들 못나가놀아 미치는데 즐거운 글이 위로 되네요

  • 9. ...
    '21.5.16 3:07 PM (221.160.xxx.22)

    비오면 비오는대로 좋은건
    소풍가는날 비온 초딩도 아니고 ㅋㅋ
    좋은거 아니겠어요.
    설거지 이따가 해야하고 비오는 재활용장 내려가서 분리수거 해야하지만
    까짓거 못하면 내일하죠. 뭐.
    제가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전화 할 친구가 없다는게 좀 외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00 부추도 농약많이쓰나요? 8 ... 2021/05/18 2,029
1200399 못 믿겠는 사람들은 정민이 아버지 반응이나 기다려요 19 .. 2021/05/18 2,419
1200398 부부가 같이 코인이나 주식하시는분? 3 메모리아 2021/05/18 2,242
1200397 바람피는 사람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다르네요 5 ... 2021/05/18 2,404
1200396 얼음정수기 냉장고 괜찮나요? 2 냉장고 2021/05/18 927
1200395 내일(법정공휴일)도 백신 접종하나요? 1 백신접종 2021/05/18 784
1200394 고3 상담신청을 했는데 담임샘이 어리신가봐요 3 상담 2021/05/18 2,506
1200393 일본 불매운동 타격이 큰가 봅니다 15 일제 불매 2021/05/18 3,649
1200392 (한강)처음 글 쓰는데~~ 7 와!! 2021/05/18 1,419
1200391 사기업 정규직 vs. 국가기관 무기계약직 9 ㅇㅇ 2021/05/18 2,075
1200390 아들 여자친구가 선물을 보냈어요 13 날좋아 2021/05/18 5,811
1200389 "손정민 실종 새벽, 수영하듯 한강 들어가는 남성 목격.. 42 .. 2021/05/18 6,503
1200388 점빼러왔는데 마취크림을 해면으로 닦네요 5 바닐라 2021/05/18 2,982
1200387 곧 익명의 정민군 친구가 경찰에 제보했다고 기사 뜹니다 17 ㅇㅁ 2021/05/18 5,262
1200386 숨어 있는,제3의 인물들이 있어보이네요. 6 ㅇㅇ 2021/05/18 1,644
1200385 노래 한곡듣고 좀 1 노래 2021/05/18 402
1200384 대구쪽에서 가사도우미분 부를곳 있을까요.. 1 대구 2021/05/18 551
1200383 한강)Cctv에 친구토끼굴빠져나오기전 4 뭐지 2021/05/18 2,611
1200382 입수자가 정민이가 맞다면 왜 강으로 걸어갔을까요? 43 ... 2021/05/18 4,513
1200381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 보고&quo.. 11 사모펀드무죄.. 2021/05/18 1,713
1200380 돈없는 애가 꽃산다고 꽃집에.... 11 엉엉 2021/05/18 5,053
1200379 문어를 삶았는데 질겨요. 10 때인뜨 2021/05/18 4,188
1200378 새벽에 혼자 비틀거리며 한강 입수해도 아무도 신고 안 하는 30 .. 2021/05/18 4,274
1200377 대신 깜빵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까짓 증언. 33 참 내 2021/05/18 1,906
1200376 7명중 사진찍어둔 사람있나요 12 레드향 2021/05/18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