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차렸어요

..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1-05-16 09:43:30

친구가 해미에서 가져다 준 통통한 바지락 넣고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이고요
한우 불고기 표고버섯 넣고 볶아두고요
감자 두개 채쳐서 양파 넣고 맛소금 간해서 볶고요
야들야들한 상추 심심하게 겉절이 했어요
지난주에 담근 배추겉절이 삼삼하게 익어 담고요
열무물김치 딱 좋게 익어서 맛있어요
오이소박이 꺼낼까하고요. 중멸치 다듬어서 고추장에 무친덕도 있네요.

근데 남편이 한 시간 더 자겠대요
힝~~~주말부부라 곧 내려가니까 봐줄랍니당.
된장찌개랑 수박 큐브 싸줘야겠어요^^
IP : 14.42.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1.5.16 9:50 AM (1.232.xxx.150)

    주말 아침 맛깔난 아침상! 남편님 힘이 절로 나 일주일 보낼 아침상이네요.
    조금 더 자고 일어나 맛있게 드실꺼예요.
    아내랑 떨어져 있어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었나보네요. 최고의 아내셔요!

  • 2. 주말인데
    '21.5.16 9:52 AM (1.237.xxx.47)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 3. ,,,
    '21.5.16 9:52 AM (125.134.xxx.171)

    하나하나 다 맛있는 반찬이네요
    어제저녁 가까운 관광지 드라이브갔다가
    유명한 밥집에서 밥먹었는데요
    남편이 집밥은 아니다그지 하던데
    역시 된장찌개하나만 먹어도 집밥이 맛있네요

  • 4. 집밥
    '21.5.16 9:58 AM (223.38.xxx.160)

    음식도 못 하고
    할 의욕도 없고
    주로 한 그릇 음식으로 먹고 연명 하는 지라
    집밥 그리워요
    가끔 집밥 먹고 싶으면
    집밥 느낌은 아니지만
    한식뷔페 가거나 쌈밥집 가요
    남편분 주무시라 하시고 수저들고 그 집으로 가고 싶네요

  • 5. ...
    '21.5.16 10:52 AM (122.37.xxx.36)

    먹고싶네요.....

  • 6. ...
    '21.5.16 11:06 AM (118.91.xxx.209)

    실례지만 몇세신데 저런 음식들을 뚝딱하시는지...ㅠㅠ44살 아짐인데요 바지락도 손질해본적없고 겉절이 김치 소박이...상상속의 요리같아요!

  • 7. ..
    '21.5.16 12:06 PM (223.39.xxx.171)

    118. 91윗님..
    44살 아짐이 못하시는게 이상한거 아닌지요.

  • 8. 요리
    '21.5.16 1:37 PM (111.171.xxx.145)

    저도 45세 아짐인데요 김치 소박이 해본 적 없어요. 저장음식은 시어머니가 다 해 주셔서요. 맞벌이라 한그릇 음식 위주로 해먹는데 된장찌개 불고기 감자볶음 다 할 줄은 알지만 원글님처럼 한번에 저렇게 다양한 음식을 뚝딱 못해요. 원글님 솜씨 좋고 부지런한 분이신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534 곧 익명의 정민군 친구가 경찰에 제보했다고 기사 뜹니다 17 ㅇㅁ 2021/05/18 5,282
1199533 숨어 있는,제3의 인물들이 있어보이네요. 6 ㅇㅇ 2021/05/18 1,653
1199532 노래 한곡듣고 좀 1 노래 2021/05/18 413
1199531 대구쪽에서 가사도우미분 부를곳 있을까요.. 1 대구 2021/05/18 566
1199530 한강)Cctv에 친구토끼굴빠져나오기전 4 뭐지 2021/05/18 2,630
1199529 입수자가 정민이가 맞다면 왜 강으로 걸어갔을까요? 43 ... 2021/05/18 4,523
1199528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다' 보고&quo.. 11 사모펀드무죄.. 2021/05/18 1,722
1199527 돈없는 애가 꽃산다고 꽃집에.... 11 엉엉 2021/05/18 5,065
1199526 문어를 삶았는데 질겨요. 10 때인뜨 2021/05/18 4,209
1199525 새벽에 혼자 비틀거리며 한강 입수해도 아무도 신고 안 하는 30 .. 2021/05/18 4,284
1199524 대신 깜빵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까짓 증언. 33 참 내 2021/05/18 1,913
1199523 7명중 사진찍어둔 사람있나요 12 레드향 2021/05/18 2,745
1199522 이제 타겟은 낚시꾼들 ... 2021/05/18 476
1199521 아직 돈 못 떙긴 유투브는 어쩌냐? 3 ******.. 2021/05/18 1,656
1199520 레깅스 야한거 맞아요. 22 ??? 2021/05/18 6,343
1199519 전투적이고 쌈닭인 내 성격의 장점 11 2021/05/18 4,535
1199518 공범의 가능성이 있네요 25 ㅇㅇ 2021/05/18 4,600
1199517 알뜰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권해주세요 happyw.. 2021/05/18 628
1199516 다이어트 음식 회사에서 먹을수 있는거요. 5 ㄷㄷㄷㄷ 2021/05/18 1,076
1199515 한강 대학생 사망 목격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남긴 카톡 68 ㅇㅇ 2021/05/18 18,284
1199514 이 연걸 딸이 하버드 다니네요 2 ㅇㅇㅇ 2021/05/18 2,980
1199513 신용카드 리볼빙100%를 설정해두면 4 dd 2021/05/18 1,887
1199512 이사왔는데 에어컨이요 7 황당 2021/05/18 1,589
1199511 붙이는 파스 30분 후에 떼시나요. 5 .. 2021/05/18 1,374
1199510 한국으로 입국한 일본인 3명 확진 7 ㅇㅇㅇ 2021/05/18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