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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어요...

ㅇㅇ 조회수 : 5,973
작성일 : 2021-05-16 03:44:30
예전엔 가끔은 거울 보면 예뻐보인 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네요.
제가 올해 서른여덟인데요.
머리스타일도 망하고..
피부도 안좋고요..
옷을 날씬하게 입어도 얼굴이 커서 마음에 안드네요.
옷도 많이 사는데 비싼거 하나를 사야할지..
사도사도 맘에 드는 게 없고 차라리 작년에 산 옷들이 더 낫더라구요.
얼굴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우울하네요.
아이들이랑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요.
사진은 더 이상하네요 ㅠㅠ
IP : 218.235.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3:54 AM (175.119.xxx.68)

    몇년지나면 거울 보는것도 싫을텐데 벌써부터요

  • 2. ;;
    '21.5.16 3:54 AM (1.232.xxx.102)

    5년 후에 보세요 그럼 엄청 예뻐보일거에요 ㅡㅜ

  • 3. ...
    '21.5.16 4:06 AM (121.132.xxx.187)

    한 번 맘먹고 전문가에게 맡겨보세요. 확실히 달라요. 어덯게 꾸며야할지 감도 오고...

  • 4. 저두요ㅜ
    '21.5.16 4:51 AM (220.78.xxx.248)

    작년부터 피부과 시술받고 다이어트하고
    근데도 못생겨 보이네요ㅜ
    한해한해 더 못생겨져요
    그래도 젊을땐 이쁜줄 알고 살았는데 ㅋㅋ

  • 5. 얼굴
    '21.5.16 5:11 AM (41.217.xxx.101)

    큰 걸 보완하는 패션으로 가야죠
    악세사리 잘 이용하세요

  • 6. 일단
    '21.5.16 6:20 AM (223.38.xxx.188)

    큰얼굴을 최대한 작게 만드는거에 집중해보세요
    경락마사지
    다이어트
    리프팅레이저
    사각턱 보톡스
    얼굴작고 피부가 좋으면 뭘해도 중간이상은 가더라구요

  • 7. 38살은
    '21.5.16 7:01 AM (210.103.xxx.120)

    꾸미면 예쁜 나이에요 전 그때 피부 잡티. 점 쫙빼고 잃었던 미모??를 되찾아갔어요 그때부터 예쁘게 옷입고 다녔어요 50전까진 예뻐요

  • 8. ... .
    '21.5.16 8:02 AM (125.132.xxx.105)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확실히 그런 느낌을 받아요.
    갱년기 초기도 될 거에요. 벌써?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35살부터 시작이라네요.
    암튼,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꾸준하게 가벼운 운동과 소식을 권해요.
    식단을 확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요. 그 문숙이란 여자배우 검색해 보세요.

  • 9. mmm
    '21.5.16 8:21 AM (1.127.xxx.175)

    크.. 살을 좀 빼서 갸름하게 턱선이 사니 좀 낫더라구요
    42입니다.. 피부는 야채많이, 유산균 정제, 비타민 에이, 씨.

  • 10. 그게
    '21.5.16 8:32 AM (121.133.xxx.125)

    30후반에 자궁적출하고 딱 그랬거든요.
    그땐 몰랐는데 여성홀몬이 딱 반으로 줄어서인듯 해요.

    자궁적출이 아니어도 30대 후반부터 여성홀몬이 1차로 확 꺽이고 피부탄력도 떨어지거든요.

    체중도 줄이시고 더 운동하고 노력해야 좀 개선이 될거 같아요.ㅠ

  • 11. bb
    '21.5.16 11:06 AM (121.156.xxx.193)

    유튜브에 스타일 컨설턴트 하는 거 많아요.
    자신의 단점 보완하고 장점 살리는 스타일링 해보세요.

    그리고 내면을 좀 단단하게

  • 12. ...
    '21.5.16 2:21 PM (221.160.xxx.22)

    50이 된 저도 내가 아직 괜찮다 생각하는데

    원글님은 대체 왜그러시는지..

    아마도 20대의 풋풋함을 아직 기준으로 잡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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