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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생관념이란게 사람마다 달라요.

위생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1-05-17 17:06:19
같이 사는 사람이 다르면 너무 짜증나요.







시어머니는 우리 애 어릴 때 음식 젓가락으로 입에 넣어주며 그나마 며느리 의식해서 본인국에다 젓가락 한번 휘젓고







소독 다 했다~ 하고 들으라고 그래요.







소독도 안 되지만 큰소리로 그러는것도 별로.







제가 설거지 하는거 보다가 어떤 집 며느리는 헹굴 때 수세미로 안 문지른다더라? 그러고.







생선, 고기쓰고 도마 바꾸려고 하니까 짜증내면서







어차피 들어가면 같이 끓이는거잖아.( 설득 됨?)







생선,갈비 기름 묻은거랑 비누칠 안해도 되는 식기들을 다 합쳐서 같이 범벅후 설거지.







그러면 일이 이중이잖아요.







생선, 갈비 이런거는 비누칠 몇 번해도 안 지는데.







말해도 살림간섭이라고 안 들으세요.







다음은 남편.







제가 맞벌이에 가사일 거의 다 하다가 애가 부모 손 필요 않을 중2쯤 부터 님편에게 빨래, 청소 등을 시키기 시작했어요.







근데 빨래하는거 보고 화가 나서 뚜껑 폭발.







걸레, 슬리퍼 옷 다 같이 넣고 돌리드만요.







진한 색, 연한 섁 정도만 구분하고.







왜 그랬냐니까, 어차피 둘어가면 깨끗해져서 나오는거 아니냐고....







저야 보다 깨끗한 빨래감을 굳이 더렵혀진 것으로 오염시켜 빨아야되나.. 이게 일반적인거 아니예요?







제가 화 낸 다음 좀 더 분리하는데 이번에는 건조기에 다 넣고 같이 돌리네요?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







깨끗하게 세탁된 것들 섞으면 왜 안 되느냐고.(댁 눈에는 똑같은 정도로 청결해 보이나?)







그리고 슬리퍼, 걸레가 뭐가 더럽냐네요. 집안 먼지일 뿐이라고.







그래 , 똥도 우리 배속에 있던건데 뭐가 문제겠니,..















아줌마는 쓰기 싫대요. 신경 쓰인다고.














IP : 1.217.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5:08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설거지요.
    그렇죠

  • 2. 네..
    '21.5.17 5:10 PM (1.217.xxx.162)

    고쳤어요.
    알아도 습관처럼 써지네요.

  • 3.
    '21.5.17 5:11 PM (202.166.xxx.154)

    전 남편과. 집안이 더러우면 얼마나 더럽다고 색만 구별해서 빨래해요. 평소 감기한번 걸리적 없어요

    음식은 철저히 개인접시 사용하고 칼같이 나눠서 먹어요. 고기도 다른 도마에서 자르구요

  • 4. 아무리
    '21.5.17 5:13 PM (1.217.xxx.162)

    그래도 윗 분도 걸레랑 옷을 같이 빠시나요?

  • 5. 82는
    '21.5.17 5:18 PM (1.217.xxx.162)

    글 수정하면 구간 늘어나는거 싫은데 개선을 안해주시네.

  • 6. ㅁㅁㅁㅁ
    '21.5.17 5:23 PM (119.70.xxx.198)

    전 남편쪽..
    원글님처럼살면 좀 피곤..
    걸레는 따로 돌립니다

  • 7.
    '21.5.17 5:24 PM (58.238.xxx.22)

    저 아는 친구도 걸레랑 옷을 같이 세탁하던데요
    왜 더럽냐고 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했어요
    젊은 사람도 그래요
    그런 행동들 그냥 무시하세요

  • 8.
    '21.5.17 5:32 P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전 걸레랑 옷은 안 빨지만 겉옷이랑 속옷은 가끔 양이 애매할 때 같이 빨아요. 빨때는 약간 찝찝하지만 빨고나면 아무렇지도 않음.

  • 9. 저도
    '21.5.17 5:34 PM (1.217.xxx.162)

    속옷 겉옷은 심하게 겉옷이 더럽지 않은 이상 같이 빨아요.

  • 10. 수건
    '21.5.17 5:42 PM (211.117.xxx.241)

    낡은 수건을 걸레로 쓰는데 깨끗해서 저도모르게 섞여서 세탁하게 되더라고요 ㅠ

  • 11. 진짜 개인마다
    '21.5.17 6:08 PM (39.117.xxx.41)

    위생의 기준이 다달라요
    집에 가봐야 알수있어요
    보통은 시댁이랑 친정등 친지들 방문이 잦아서 제일 부딫히게되는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님도 좀 산만하고.. 식탁에 온갖게 다 있어서 음식 차릴곳이 절반도 안돼요.
    친정엄마는 깔끔한 편이지만.. 설겆이 통으로 쓰는 스텐통 깨끗이 닦았다고 음식할 재료들 거기서 세척하기도 해요. 약간 결벽증 있는 저희 올케는 기함함 ㅎㅎ 저도 그러지 말라고 하긴하는데.. 엄마는 저보고 냉장고 정리도 안하면서 잔소리한다고.. 머랄까 진짜 기준이 다달라요

  • 12. 그럼요
    '21.5.17 6:46 PM (218.38.xxx.12)

    다 다르죠
    저는 빨래 마른거 거실에 쌓아놓고 앉아서 드라마 보면서 개는데
    아는 동네 엄마는 거실바닥에 떨어지면 주워서 다시 세탁한대요 더럽다고...

  • 13. 다르죠
    '21.5.17 9:04 PM (116.43.xxx.13)

    저 아는 집은 발 닦는 수건은 거의 걸레취급 하더라구요
    따로 빨고 따로 관리하고요
    저는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어차피 샤워하면 다 깨끗해지는거 아닌가요? 몸을 수건으로 슥슥 닦다가 맨 마지막에 발 닦고 빨래바구니에 넣고 나중엔 다 세탁기로 빨래 하는거 아니었어요??

    그집은 발이 닿은건 무슨 흉물 취급 ㅋㅋㅋ 해서 웃었던 기억 나요.

    통에 있는 반찬 접시에 덜잖아요. 저 아는분은 던뒤 젓가락을 입으로 쪽쪽 빨아먹음 그뒤 다른 반찬 담음 ㅜㅜㅜㅜㅜㅜㅜ

  • 14. 제기준엔
    '21.5.18 3:04 AM (149.248.xxx.66)

    걸레를 세탁기에 돌리는거 자체도 싫어요. 속옷 겉옷 당연히 따로 빨구요. 그렇다고 제가 원글님께 어떻게 옷빠는 세탁기에 걸레를 돌리냐고(아무리 따로한들) 속옷겉옷을 같이 빠냐고 더러운 사람 취급하면 기분 어떠세요?
    제목처럼 위생관념은 다 다르니까 죽고사는 문제아니면 그냥 남도 인정해주면 돼요. 내가 돌릴때야 따로하든 같이하든 알아서 하고요. 시모 깔 필요없고(시모가 날 까는것도 용납안함) 남편은 적당히 합의봐서 살면돼요.

  • 15. 저도
    '21.5.18 10:19 AM (1.217.xxx.162)

    걸레 안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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