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만 갑자기 굵어졌어요

으아아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21-05-15 23:33:17
배만 엄청 굵어졌어요
축 처지기도 하고

이주일 동안 헬스장 가서 사이클 40분씩했고
가끔 등운동도 해줬는데 기별도 안와요

옆에 할머님 보니 맨날 저랑 사이클하시는데도
처진 몸은 여전하세요

이게 나이 문제인가요
웨이트 조금씩 해보는데 예전에는 스트레칭만 좀 해줘도 올라붙은 것 같았는데

이제는 정말 아무런 기별이 없어요

오늘 점심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혼자서 케이크 세 조각 먹었고요.... 저녁밥 챙겨먹고 너무 배고파서 오이 세 개나 먹었어요..
오이는 소화시키는 열량이 더 든다면서요?

제 숨결에서 오이향이 느껴질 정도예요
흑흑....... 정말 너무 당황스러워요

170에 63kg인데 배가 나오니 원피스 지퍼가 안 잠겨요....
IP : 39.7.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11:36 PM (116.39.xxx.162)

    이주일 동안...싸이클 40분씩으로 뭘 바래요.

    할머니는 건강하시려고 운동하시겠죠.;;;

  • 2. ..
    '21.5.15 11:40 PM (222.237.xxx.88)

    싸이클 40분이 정말 그렇게 보잘것 없는 운동량인거에요?

  • 3. 48세
    '21.5.15 11:4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일주일새 갑자기 처진 배가 생겼어요.
    원래 배는 나왔지만 빠방하니 힘이 있었거든요.
    몸무게도 같고 컨디션도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요.
    딱 노인들 아랫배만 접히는 스타일로요.
    아, 드디어...

  • 4.
    '21.5.15 11:47 PM (39.7.xxx.11)

    싸이클 40분 맨날 하는 걸로는 이제 택도 없더라고요
    그동안 운동 안한게 누적된건지.. 있을 따 잘해야 했었나봐요

    근데 공부 머리 나쁜 애가 공부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금방 성과가 안 보이니 시무룩.....

  • 5. ㅡㅡ
    '21.5.15 11:50 PM (175.223.xxx.196)

    제가 하비이긴 하지만 작년 초까지만 해도
    자타가 공인하는 납작배와 잘룩한 허리 라인을
    유지했었습니다.
    현재 하비가 사라지고 균형이 딱 잡혔어요.
    뱃살 두둑 상체도 비만이 됐거든요.ㅠ

  • 6.
    '21.5.16 12:17 AM (116.43.xxx.13)

    케익 세조각 먹은건 왜 안치나요
    오이타령만 하시고 ㅜ
    당을 많이 드셨으니 배가 나오죠...
    지방보다 더 안조은게 당입니다

  • 7. ....
    '21.5.16 12:26 AM (39.117.xxx.119)

    근력운동 하셔야 해요.

    나이들면 근육이 없어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먹는 건 그대로인데 근력운동 안 하면 살이 자꾸 쪄요.

  • 8. 음음
    '21.5.16 12:33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자전거 40분 타도 밥한공기만큼도 안된답니다. 쉬지 않고 야외 업힐 타면 다를 수도 있지만...
    케익은 그렇게 많이 곁에 두지 마세요.
    전 어릴때 무용했고 관리가 습관화되긴 했지만
    평생 케익 한조각 다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다른 요인 없이 사이클로 배가 굵어질 리는 없어요. 안심하세요.

  • 9. 한글파괴
    '21.5.16 12:43 AM (217.149.xxx.61)

    배가 굵어진다니
    팔이 얇다처럼 근본없는 표현법이 한글을 망치는거죠.
    조선족이세요?

  • 10. ..
    '21.5.16 12:49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저 위 음음님 관리방법 좀 풀어놓고 주무세요.
    평생 케익을 한조각도 안드셨다니 OTL.
    전 김희애씨만 초코파이 한개 다 못먹고 안먹는 줄만 알았네요.
    원글님은 각성하세요. ㅎㅎ

  • 11. 음음
    '21.5.16 1:24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실은 식단 공개 몇번 했는데 욕을 많이 먹어서 무섭네요.
    그냥 누구든 쉽게 따라할만한 습관은
    -1리터 워터 바틀 항상 들고 다니고 하루 2리터 가량 마시기
    -국은 아예 안 먹기 (건더기만 집어 먹기)
    -외식할 땐 친구들에게 먹어보라고 덜어서 나눠주기 (1품 매뉴일 경우), 고기일 경우 열심히 구워서 다른 사람 그릇에 얹어주기
    -몸무게 말고 팔뚝 아랫배 허벅지 칫수 체크
    -간식거리로
    견과류 여러종류 사놓고 섞어 놓기(믹스드 넛 파는 건 가미되어 있는 것이 많더라구요)
    꼬마 당근, 파프리카
    항상 챙겨놓기.

  • 12.
    '21.5.16 2:18 AM (121.165.xxx.96)

    자전거가 복근운동이되나요? 그정도로는 텍도없엉ᆢ

  • 13. 배는
    '21.5.16 9:37 AM (59.6.xxx.191)

    탄수화물 줄이면 들어가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726 블루재스민처럼 등장인물 패션 볼만한 영화 16 궁금 2021/05/16 3,040
1199725 청와대에 왜 저런 사람들만 있나요. 32 한심 2021/05/16 3,153
1199724 묘지를 알아보고 있어요 15 ... 2021/05/16 2,687
1199723 재즈나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11 음악 2021/05/16 1,802
1199722 광명 이케아 지금 사람 많나요? 아시는 분?.. 2021/05/16 648
1199721 한강사건 합석한 여자친구 - 실족 아니고 범인 뻔하다 49 .. 2021/05/16 38,257
1199720 서초서앞 한강사건 시위 10 Ooo 2021/05/16 2,373
1199719 화이자 백신 관련 조선일보가 정정 보도 냈군요 14 .. 2021/05/16 2,104
1199718 강원도 지역인재전형 의대갈때요 4 의대 2021/05/16 1,826
1199717 제 인생 운동은 요가로 정착합니다. 요가 사랑하시 분들 들어와요.. 12 요가사랑 2021/05/16 6,014
1199716 중학생 아이 귀가시간 몇시인가요? 12 중딩 2021/05/16 6,218
1199715 '버닝썬 의혹' 현직 총경, 항소심 선고..1심 전부 무죄 1 ㅇㅇㅇ 2021/05/16 787
1199714 고양이 폭 안고 힐링하고 싶은데 10 .. 2021/05/16 2,706
1199713 공익아들다니는곳어르신선물추천좀해주세요. 8 푸른바다 2021/05/16 1,087
1199712 비오니까 찹살도너츠가 너무 먹고싶어요 11 2021/05/16 3,238
1199711 중3딸아이가 졸업사진 찍는다고 하는데 화장요.. 8 중3 2021/05/16 2,246
1199710 목동쪽에 대상포진 보는 병원 있을까요? 4 ㅇㅇ 2021/05/16 1,513
1199709 서울로 몇년 직장생활을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13 서울 2021/05/16 2,110
1199708 공부 잘하는 아이두신 부모님은 19 궁금합니다... 2021/05/16 6,550
1199707 소식+채식 하니까 속이 편안하네요. 8 .. 2021/05/16 4,001
1199706 자영업자들을 정부나 국민이 도와줘야되나요? 25 aaa 2021/05/16 2,650
1199705 살면서 도배장판 어떻게? 10 인테리어 2021/05/16 3,891
1199704 창문형 에어컨 혼자 달기 쉬운가요? 19 ㅁㅈㅁ 2021/05/16 2,873
1199703 드라마 마인 보는데.... 29 @@ 2021/05/16 7,067
1199702 인생이 우울할 때 꼭 보세요. 일본뮤배들 진짜 실력 ㅋㅋ 4 .. 2021/05/16 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