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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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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속이 비어있지 않으면 잠 못 주무시는 분?

...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1-05-15 23:03:42

제가 요즘 부쩍 이래서 너무 힘들어요
원래 소화 안 될때도 많고 소화도 엄청 느리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저녁 식사도 엄청 일찍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요
달걀 1알, 요거트 몇스푼, 샐러드 밥공기만큼 먹는다거나
아예 그냥 단백질 파우더 넣은 바나나 스무디 한컵 마시거나요.
보통 이렇게 먹고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데 문제 없고 딱 루틴이 깔끔했는데
요즘은 유난히 소화가 잘 안돼서
잠자는 내내 속이 계속 부대껴서
자는건지 깨어 있는 것인지 몽롱하고
그러다 보니 두통이 오고
오밤중 이상한 시간에 화장실 신호가 와서
한번 다녀오고 나면 그제서야 속은 편안한데,
그 대신 잠은 다 깨서 한 두시간 못자고 뒤척대고요.
이렇게 한 한 달을 살았더니...못 살겠어요 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밤이 무스바요 ㅠㅠ
IP : 67.160.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11:06 PM (183.97.xxx.99)

    너화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50대

    일찍먹고
    덜먹고 자면 깔끔해요

  • 2. ...
    '21.5.15 11:09 PM (67.160.xxx.53)

    저 이미 20대에 70대 할머니 위라고 진단 받았는데...이게 이제 더 노화가 된거군요...잠깐 눈물 좀 닦을게요 ㅠㅠㅠㅠ

  • 3. ..
    '21.5.15 11:11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야식이란게 이해가 안돼요.

  • 4. ...
    '21.5.16 12:21 AM (220.75.xxx.108)

    딸아이는 먹은지 서너시간이면 소화 다 됐다고 하는데 저는 보통 6-7시간이 걸리네요.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평생을 때되어 먹었지 배고파서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요. 남들 먹을 때 따라 먹으면 저는 항상 배부른데 또 먹는 거...
    눈 떠있을 때도 이모양인데 잘 때 무슨 소화가 되겠어요? 다음날 아침에 속이 난리가 나니까 저도 빈 속으로 잘 수 있게 무지 신경써요.

  • 5. 위내시경
    '21.5.16 12:25 AM (211.54.xxx.225)

    위내시경 한번 받아보세요. 위내시경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는데 그러면 노화맞고요.

    남편이 정말 님과 같은 증상이었어요. 저녁을 무슨 다이어트 식처럼 먹으려고 해서 건강 검진 받았어요.

    십이지장에 궤양이 있어 소화가 안되던거였더라고요. 치료받고 있어요.

  • 6. 퀸스마일
    '21.5.16 12:53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밥이 수면제인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 7. 네에
    '21.5.16 6:57 A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저요
    소화력 약한 남편을 만나30년째
    이젠 제 식습관이 바뀌네요
    위가 비어야 잠 잘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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