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관대한 술문화

.....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1-05-15 22:51:00
미국에 살고 있어요. 
주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술을 liquor 파는 곳에서만 살수 있어요. 신분증 검사도 철저하고, 22살까지는 술을 마시면 안되요.
캐나다도 일반 마트에서는 술을 팔지않죠.

그리고 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건 금지에요.
공원에서 술판....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한강사건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둘이 소주 9명(?) 이라니요.

모든 문제는 술에서 비롯되는 건 아니지만 술때문에 많은 사건, 안타까운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성추행도 대부분 술을 마시고 일어나고요. 
술에 대해 좀더 엄격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한강에서 사망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습 아픈 사건이네요


IP : 73.94.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꿀꿀
    '21.5.15 10:56 PM (221.142.xxx.162)

    의대생들 술 너무 많이 먹어요
    저게 기이한 전통문화?처럼 자리잡아서 술먹고 필림끊기고 인사불성되는일이 다반사에요.
    다들 뻗을때까지 먹으니 누가 누굴 챙기나요.
    선배한테 잡혀서 술판 끌려가 고주망태되고 시험도 못들어오고..그런일도 꽤 있었어요.
    이번일을 계기로 의대 술문화 바뀌어야 합니다.

  • 2. cometrue
    '21.5.15 10:59 PM (73.94.xxx.53)

    꼭 바뀌었으면 합니다.

    너무 어린학생들한데 술 허용하는 것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3. 전국민이
    '21.5.15 11:02 PM (222.120.xxx.44)

    스트레스 풀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지
    중독 수준으로 많이 마시는 것에
    너무 관대해요.
    주취감형 부터 없어져야 하고요.

  • 4. 동감
    '21.5.15 11:04 PM (42.191.xxx.58)

    우리나라 술에 너무 관대한거 맞아요.
    술취해 저지른 범죄라고 형량낮춰서 공분을 사기도 하잖아요.
    제가사는 곳은 맥주정도는 마트매장에 올려져 있는데 포도주및 그 외의술은
    별도의 매장에서 판매해요. 무슬림이 많아서 술을 별로마시지 않는 문화도 있고요.
    길거리에서 술취해 비틀거리면 경찰이 체포합니다.

  • 5.
    '21.5.15 11:0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일반마트에서 술을 살수 없군요
    놀랍네요.

  • 6. ....
    '21.5.15 11:08 PM (73.94.xxx.53)

    맞아요. 일반 마트에서는 맥주중에서 약한 도수의 것과 거의 무알콜만 팔고, 와인을 포함헤서 도수가 높은 술은 별도의 매장에서 팔아요.

  • 7. ,,,
    '21.5.15 11:08 PM (39.7.xxx.197)

    우리나라처럼 술 쉽게 살 수 있고 아무데서나 마실 수 있는 선진국 거의 없죠 이렇게 아무데서나 부어라 마셔라 하는 술문화는 바껴야 해요 애들이 보고 배우는 게 뭐겠어요

  • 8. ...
    '21.5.15 11:11 PM (67.160.xxx.53)

    이 기회에 그런 문화가 바뀌는 계기라도 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황망히 떠난 사람의 목숨도 헛되지 않겠지 싶어요. 진짜 술먹는 문화 너무 과해요.

  • 9.
    '21.5.15 11:13 PM (106.101.xxx.69)

    덕분에 알고갑니다

    우리나라 술문화는 그죠 ㅜㅜ

  • 10. ...
    '21.5.15 11:23 PM (210.178.xxx.131)

    외국인들이 밤 술문화 때문에 한국에 오잖아요. 자국에서는 그렇게 못노니까. 부끄러운 문화죠

  • 11. 즤희
    '21.5.15 11:37 PM (124.5.xxx.197)

    친구가 술먹고 10분 안에 잔다고 증언했잖아요.
    주사가 자는 거라고...우리나라는 야외서 저래도 사고 아님 괜찮지만 다른 나라는 진짜 무서운 일이 벌어져서 생각도 못하는 짓이에요.

  • 12. ..
    '21.5.15 11:41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곳도 밤 10시 넘으면 슈퍼 편의점에서 술 못사요.
    한국은 아무 식당에서든 안주 좋으면 술 생각 나서 시간 관계없이 시키지만 여기는 그런 경우도 거의 없어요.
    공원에서 술 마시는게 불법이 아니어도 술마시는 사람이 없고
    어쩌다 맥주 한두캔 정도 숨어서 마시는 경우는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들이예요.

  • 13. 그니까요
    '21.5.16 12:01 AM (121.129.xxx.115)

    한강에서 술 못먹게 해야 합니다. 술 때문에 사고 났고 그걸 예방해야 겠다 생각 안하는 현 상황이 더 이상.

  • 14. ...
    '21.5.16 6:35 AM (125.177.xxx.182)

    술 먹었다고 형량 낮춰주거나 술먹어서 기억안난다 하면 넘어가주는 법이 전 더 이상해요

  • 15. 술먹고
    '21.5.16 7:09 AM (211.208.xxx.226)

    비틀거리는걸 당연시 보면 안되요
    잠자는것도요
    병이 있다고 생각해야되요
    단순히 주사라고하기에는 위험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326 식혜할때 앙금 다 넣고 하시는분 계세요? 11 이맛이아냐 2021/05/16 2,587
1199325 운전할때 욱하는 남친 27 ㅇㅇㅇ 2021/05/16 5,078
1199324 4월 車 수출, 2개월 연속 40억불 돌파.. 4 ㅇㅇ 2021/05/16 613
1199323 "무주택자에게는 희망을, 1주택자에게는 안심을, 다주탁.. 20 이말이 좋.. 2021/05/16 2,784
1199322 (설명)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는 외교행낭을 이용한 사실이.. 10 ㅇㅇㅇ 2021/05/16 1,723
1199321 화난다고 밥안먹는 남편 21 ㅇㅇ 2021/05/16 5,965
1199320 언더커버 5 ... 2021/05/16 1,789
1199319 아이 수학 숙제가 2장 4장이에요. 10 .. 2021/05/16 2,314
1199318 승모근 축소 보톡스 효과있나요? 9 .... 2021/05/16 3,108
1199317 턱밑살 인모드 아픈가요?? 4 ㅇㅇ 2021/05/16 3,423
1199316 제가 연락해야할까요? 4 2021/05/16 1,960
1199315 리쥬란힐러도 의사의 손기술 많이요구될까요? 9 2021/05/16 3,653
1199314 박수홍갈비탕 나름 괜찮네요 3 nnn 2021/05/16 2,691
1199313 스텐에 과탄산소다인가요 베이킹소다인가요? 5 ㅁㅁ 2021/05/16 2,433
1199312 미나리 어찌 삶우면 부드러워요? 4 ... 2021/05/16 1,551
1199311 빅마마 영양밥 맛있나요 6 초록맘 2021/05/16 2,407
1199310 비오니까 좋네요 8 2021/05/16 2,445
1199309 돈 어떻게 쓰면 좋은대학 보낼수있나요? 38 ??? 2021/05/16 5,236
1199308 전 서초서장 외삼촌 아니다는 기사 5 카더라 2021/05/16 2,256
1199307 더워요 4 zz 2021/05/16 1,108
1199306 한강..사람 심리..보고싶은것만 보는.. 37 한강 2021/05/16 2,477
1199305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괴로워요. 8 예비엄마 2021/05/16 1,710
1199304 요즘 뭐해드시나요? 3 ... 2021/05/16 2,390
1199303 달리기 하고 왔어요 12 .. 2021/05/16 2,202
1199302 고1 중간고사 망친아이 지금은? 28 속상해 2021/05/16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