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징징거림'으로 치부되는 여성의 고통

한국일보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1-05-15 15:03:42
상처받을까봐 두렵다. 믿어주지 않는 상황을 마주치는 건 항상 상처이니까 차라리 피하고 싶다. 얼마 전 들은 트라우마 강의에서는 이런 말을 들었다. “이해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성격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상황이 반복되었던 거죠.”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411020002293?rPrev=A2021051213210002...










IP : 1.229.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바일
    '21.5.15 3:08 PM (1.229.xxx.21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411020002293?rPrev=A20210512132100...

  • 2. ㅁㅁㅁㅁ
    '21.5.15 3:17 PM (119.70.xxx.198)

    5월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니....

  • 3. 아마도
    '21.5.15 3:52 PM (223.38.xxx.107)

    여자들이 보통 때 많이 징징거리니까 진짜 아플 때도 안 믿어주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 4. ㅇㅇ
    '21.5.15 4:12 PM (39.7.xxx.25)

    아프거나 진짜 힘들어서 징징거리는 거 말고요

    그냥 뭐근 사소한 것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징징거리는거
    자기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남 부려먹으려고 징징거리는거
    잘못한다 모른다 하면서 자기는 이래서 힘들고 어쩌고 핑계대며 징징거리는 거요
    좋고 편한 것만 자기가 차지하려고 하는 징징녀들 있어요

  • 5. ..
    '21.5.15 4:34 PM (175.223.xxx.14)

    여자들이 육체적으로는 더 약하면서
    심리적으로는 더 민감하니 악순환이죠

    남자보다는 아무래도 공감하고 보살피는 액션이 많아야 안정되는 게 여자라, 그런 욕구가 안 먹히면 슬프고 더 좌절되겠죠.
    격무로 쉬려다가 과로사와 집에서의 단순 사망 중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는 상사의 말에
    현장에 기어나갔다는 남자의 일화가 생각나는데요
    이렇게 남자들의 기본 정서랄까 가치관이
    여자와 다른 이상 사회란 건 여자들에게 낯선 것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여자가 그리는 세상은 마치 엄마새가 아기새를 보살피는
    그런 온기가 존재하는 사회인데
    이건 사회의 온기를 올려야 충족 가능한 욕망입니다.

    여성 권익을 실현하는 것은
    공동체의 서로 보살피는 마음을 자연화 제도화하는 것과 관련있어요.
    여자라서 폄하당하나, 하는 추론으로는
    문제의 핵심을 충분히 꿰뚫지 못한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637 저녁 뭐 드시나요? 17 ... 2021/05/15 3,161
1195636 으쓱 ^^했어요 2 ㅋㅋ 2021/05/15 1,415
1195635 50대 베스트글 읽고 16 ㅇㅇ 2021/05/15 6,016
1195634 포인트 339면 어느정도일까요 신세계 2021/05/15 939
1195633 나른함이 언제부터 매력 요소가 되었나요? 9 알고싶다 2021/05/15 3,106
1195632 컷코칼 칼갈이 문의 1 as 2021/05/15 1,457
1195631 동석자 진술 모순 추가 55 .... 2021/05/15 5,344
1195630 시스템 에어컨 몇대가 적당할까요 17 여름 2021/05/15 4,338
1195629 조금만 신경써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9 성격 2021/05/15 2,042
1195628 마이스터고학생 영어공부 6 ,, 2021/05/15 1,349
1195627 알바는 25 ... 2021/05/15 1,563
1195626 집에서 풀내음 나게하고싶어요 11 2021/05/15 3,270
1195625 차박 해보신분 계세요? 7 로망 2021/05/15 2,734
1195624 토굴된장? 백일된장? 6 된장이 떨어.. 2021/05/15 1,295
1195623 코숏냥과 페르시안 중 털이 4 냥이 2021/05/15 1,092
1195622 월남쌈 하려고 하는데 2 예리 2021/05/15 1,630
1195621 이제 정민군 아버님 공격 들어갈거다 하더니 딱 맞네요 57 ㅇㅇ 2021/05/15 8,900
1195620 뒤늦게 방통대..ㅠㅠ 운영체제 기능??? 5 지각생 2021/05/15 1,807
1195619 옛날 조연 여배우 찾아요 10 ... 2021/05/15 3,485
1195618 게이들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56 아.. 2021/05/15 24,456
1195617 목에 깁스한 경비원 16 을질 2021/05/15 3,587
1195616 이슈가 될 만한 사건만 편드는 작가들 ㅁㅁ 2021/05/15 497
1195615 방광염이 아닌데 소변이 잦아요 5 강아지 2021/05/15 3,323
1195614 지겹지만...동안의 조건? 16 동안 2021/05/15 4,123
1195613 정용진 현아내랑도 엄청 사랑했나봐요 63 .. 2021/05/15 4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