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마른거는 진짜 축복인듯
어제 길에서 어떤 여자가 키 한 167 정도에
반팔티에 9부정장바지입고 단정한 블랙로퍼 신고 걸어가는데
옷차림도 무난하고 별 다를 것도 없는데
너무 이뻐서 횡단보도 건너는데
모든 사람이 그 여자만 쳐다봤어요 ㅋㅋㅋ
그 여자가 맨 앞에 건넜고 그 뒤에 우르르 건너게 됐는데
시선이 다 거기 가 있음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진짜 키 크고 마르면 90%는 먹고 들어가는 듯요
1. 키크고
'21.5.15 9:39 AM (121.133.xxx.137)비율꽝이면서 마르기만 하 사람도 많은뎅
2. ㅇㅇ
'21.5.15 9:40 AM (5.149.xxx.222)평생 살 안찌는게 가능하다면 키가 큰 게 무조건 좋죠.
3. ...
'21.5.15 9:42 AM (182.231.xxx.124)키는 억지로 키울수 없으니 일단 마르기라도..
4. ...
'21.5.15 9:43 AM (116.121.xxx.143)자세도 중요
구부정하면 키크고 말라도 없어 보임5. ㅇㅇㅇ
'21.5.15 9:44 AM (223.38.xxx.67)왜 자꾸 비율꽝 얘기가 나오나요
글구 비율꽝 나올거면
키크고 비율꽝 vs 키작고 비율꽝
이렇게 비교해야죠..6. ㅇㅇ
'21.5.15 9:44 AM (223.38.xxx.67)맞아요 자세도 곧고 걸음도 당당했어요
팔뚝이 어찌나 얇던지 ㅠㅠㅠ7. 비율
'21.5.15 9:50 AM (223.38.xxx.160)비율이 왜 안 중요해요????
키 크고 허리 길면서 다리 짧거나
대갈장군이거나
키크고 마르다고 다 안 이쁩니다
모델들이 다 같던가요????
아니~~~~요8. ..
'21.5.15 9:54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원글은 당연히 자세랑 비율 좋고 키크고 마른 여자를 말하는 거죠.
설마 비율, 자세 안좋고 마르고 키만 큰 여자를 이쁘다고 할까요.9. ㅇㅇㅇ
'21.5.15 9:56 AM (223.38.xxx.67)누가 비율 안 중요하대요?
비율 꽝일거면 그래도 키 큰게 더 낫다구요...
155에 비율꽝인거보다 167에 비율꽝인게 낫죠10. ....
'21.5.15 10:01 AM (39.124.xxx.77)비율 좀 떨어져도 크고 마른게 좋죠
단 말라야 한다가 필수 조건이죠.
안마르면.... ㅎㅎ11. ㅎㅎ
'21.5.15 10:0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키크고 마르면 옷빨 잘 받고 좋죠
근데 그런 조건은 원글님도 축복이라고 힐만큼 드물고
키크다고 다 골격 가늘고 비율 좋은건 또 아니라
여성들의 조건이 다양한데 키작은거 보다 큰게 낮지만
또 키크고 골격 큰거보다는 작고 가녀린 체구가 낮잖아요
키크고 비율꽝 vs 키작고 비율꽝
이렇게 키 위주로만 보기는 무리
우리나라 여성 평균 키에 마르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 갑니다 ㅋ
일단 말라야 ㅋ12. ㅎㅎ
'21.5.15 10:06 AM (58.234.xxx.21)키크고 마르면 옷빨 잘 받고 좋죠
근데 그런 조건은 원글님도 축복이라고 힐만큼 드물고
키크다고 다 골격 가늘고 비율 좋은건 또 아니라
여성들의 조건이 다양한데 키작은거 보다 큰게 낫지만
또 키크고 골격 큰거보다는 작고 가녀린 체구가 낫잖아요
키크고 비율꽝 vs 키작고 비율꽝
이렇게 키 위주로만 보기는 무리
우리나라 여성 평균 키에 마르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 갑니다 ㅋ
일단 말라야 ㅋ13. 드문
'21.5.15 10:07 AM (175.120.xxx.8)케이스니 축복이죠..
얼굴 작고 목길고 팔다리 긴데 키까지 크면. 정말 이뻐요.14. ..
'21.5.15 10:09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반팔에 얇은 옷들... 확찐자들 당황스럽
말라야 함요 티하나에 살들이 다 들어나서 아오 ㅋ15. ...
'21.5.15 10:13 AM (223.38.xxx.132)이분은 155인 친구랑 뭔일 있는지
키 얘기에 참 꾸준하신듯16. 비율꽝
'21.5.15 10:14 AM (39.7.xxx.179)이얻 키큰게좋아요
부럽어요 내가 한6센티만컸어도17. 또
'21.5.15 10:19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시작했군
18. ㅋㅋ
'21.5.15 10:25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네 많이 부러워하세요
길 지나다 본 누군지도 모르는 168에 마른여자를 왜 부러워 하는지 이해는 안가지만요 ㅎㅎㅎ19. ..
'21.5.15 10:26 AM (175.223.xxx.83)얼굴이 마스크 껴도 이쁘던가요?
그냥 키크고 말라서 다 쳐다보진 않을것 같은데요20. ㅇㅇ
'21.5.15 10:31 AM (125.180.xxx.185)체형과 다리 미운 사람이 많아 그런지 은근히 몸매 좋은 사람이 드물어요. 그래서 키 크고 늘씬하기만 해도 ㅅㅌㅊ임
21. 근데
'21.5.15 10:34 AM (49.143.xxx.67) - 삭제된댓글키크고 얼굴작다고 다 이쁜건 아니라서...
22. ..
'21.5.15 10:35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무난한 차림에도 그리시선이 가다니~ 자세히 좀 묘사해주세요
티나 신발이 이뻐서 더 그런거 아닐지 어떤스탈인지 궁금하네요23. 우리 조카가
'21.5.15 10:36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171에 46킬로. 뼈대는 너무 가늘가늘하고.
정말 패션에 관심은 1도 없어서
거의 계절마다 단벌로 입고다니는데도
너무 이뻐요.24. 우리 조카가
'21.5.15 10:37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171에 46킬로. 뼈대는 너무 가늘가늘하고.
서양 사람처럼 팔다리가 엄청 길어요
어떤 바지를 사도 전부 9부아님 8부.
근데 정말 패션에 관심은 1도 없어서
거의 계절마다 단벌로 입고다니는데도
너무 이뻐요.25. 맞아요.
'21.5.15 10:38 AM (125.178.xxx.145)자랑 같지만 제가 어려서 몸매 칭찬 많이ㅇ받았고 57세인 지금도 살림하다 나온 재취업 직장서 종종 듣는 소리에요.
얼굴은 좀 젊은 축에 속해도 나이대가 보이는데 제 장점이 몸매 유지하기위해 부단히 애썼어요.
요가 13년하니 자세도 곧고 뒷태는 20대 딸과 비슷해요.
아직은 청바지도 맘대로. 입고 좋아요.
그런데 탈모증세가 시작돼서 이제 시작이구나 느낍니다.최대한 노화를 늦추기위해 아낌없이 돈쓰고 (그래야 할달어 일이십만원)
명품 거의 없이 싼옷으로도 잘 버텼는데 이제 슬슬 돈이 들거 같아요.
건강,외모관리에 돈이네요.
결론은 적당히 큰키에 바른자세.균형잡힌 군살없는 몸매는 나이들어. 최고의 자산입니다.26. ..
'21.5.15 10:38 AM (223.38.xxx.176)장애인 아닌 거에 감사하고 사세요
27. 우리 조카가
'21.5.15 10:39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171에 46킬로. 뼈대는 너무 가늘가늘하고.
서양 사람처럼 팔다리가 엄청 길어요
어떤 바지를 사도 전부 9부아님 8부.
모든 바지가 마이클잭슨 바지가 돼요.
근데 정말 패션에 관심은 1도 없어서
거의 계절마다 단벌로 입고다니는데도
너무 이뻐요.28. ㅁㅁㅁㅁ
'21.5.15 10:47 AM (119.70.xxx.198)눈을뗄수없을 정도면
비율도좋고
피부도좋고
헤어도 이쁘고
그렇겠죠29. ......
'21.5.15 11:11 AM (175.123.xxx.77)그런데 키가 크면 자꾸 바라 보게 되어요. 멋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저는 연대 입구 앞을 자주 걸어다니는데 그 지역에 운동선수들이 많아서인지 키가 엄청 큰 남자들이 많이 걸어다니더라구요.
그럼 자연스럽게 쳐다 보게 되요. 뚜러지게 보면서 비율 분석 하고 얼굴 크기도 비교하고 싶지만
그런 무례한 짓은 하면 안 되니 참아요.30. ㅇㅇ
'21.5.15 11:21 AM (223.38.xxx.67)뒷모습밖에 못 봤구요
헤어는 그냥 적당히 긴 머리에 끝부분 웨이브였는데
염색머리가 아니라서 뿌염 지저분하게 없고 무난했어요.
반팔티는 몸에 핏되고 허리까지 딱 오는 짧은 기장에 소매도 짧은 블랙 기본티였고 바지는 그레이 정장바지인데 9부 길이 발목 나오고 핏 되는 디자인 신발은 제대로 못 봤는데 그냥 블랙 로퍼였어요31. ...
'21.5.15 11:37 AM (39.124.xxx.77)그정도 키에 적당히 마르고 얼굴까지 고운느낌인 어떤 엄마
학기초에 참관수업에 들어오는데 눈에 띄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나이드니 얼굴도 받춰져야 눈에 띄지
키커도 얼굴이 별로면 ...32. 그것도
'21.5.15 12:03 PM (58.231.xxx.9)사십 중후반까지
저 170에 49키로 깡말라 평생 스트레스 였지만
옷발은 좋단 소리 늘 들었는데
갱년기 되고도 그 몸매니 솔직히 초라하고
더 빨리 할머니 될 느낌이에요.
잔근육이라도 많음 모를까33. 원글 말대로
'21.5.15 12:41 PM (119.70.xxx.3)반팔티셔츠, 9부 심플한 바지, 로퍼......이것만 입었는데도 주위사람 다 돌아볼 정도였다???
내 생각엔 얼굴도 되게 예뻤을거 같은데요~~또 그여자 맨앞에 있었담서요?? 맨앞에 시선이 먼저가는거죠.
실제 프로 모델들도 저런 평범한 차림에, 조명발 없는데서는...그리 우월한 느낌 아니던데???
원글만 쳐다본거 아닐지??? 딴사람이 그여자만 바라봤단건 완전 혼자만의 착각 아닌가요???34. ㅇㅇ
'21.5.15 12:51 PM (223.38.xxx.67)아우 네네 알았어요
키작녀 만세!! 됐죠35. ㅋㅋㅋ
'21.5.15 1:02 PM (182.219.xxx.55)넘웃겨요ㅂㄱㅋ
36. ..
'21.5.15 2:08 PM (223.38.xxx.219)아우 네네 알았어요
키작녀 만세!! 됐죠
ㅡㅡㅡㅡㅡㅡ
친구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