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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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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군 친구가 범인이길 바라고 있죠

.... 조회수 : 4,786
작성일 : 2021-05-14 20:28:45
심리적으로 그래요.
자기가 주장해왔던것이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이게 사이비 종교랑 비슷해요.
내가 추종하고 같은 행위에 동참하는 순간부터 뇌는 그 종교를 부정할수가 없게되는거에요.

이번 정민군 사건도 사이비종교처럼 근거없는 소문들에 세뇌되어 마치 모두가 다 정민군 친구가 살인범이라고 의심하니 그가 정말 살인범일거야 라는 대범함으로 엄한 사람 마녀사냥 한 꼴이죠.

그러니 정민군 친구가 범인이어야 해요. 그래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죠. 

그 친구가 범인이라고 확인된것도 아닌데 신발이라고 부르지를 않나....

도를 넘은 인신공격.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 사람들 세뇌되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아직도 경상도 어르신들은 518을 빨갱이가 일으켰다고 믿는 분들 많잖아요.

그분들 죽을때까지 그 생각 버리지 못하세요. 지역감정도 버리지 못하시고요.


이 사건은 처음부터 여론이 작정하고 이 사건을 뻥튀기 하는구나 느꼈지만 그것에 놀아난 분들이 더 놀라웠어요.
밖에 나가선 마치 정민군 친구를 신발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다들 집단적으로 판단했죠.

심리학자들이 연구할 만한 사례인것 같아요..




IP : 61.77.xxx.18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4 8:29 PM (219.251.xxx.213)

    단식 들어가겠죠

  • 2. ㄴㄴ
    '21.5.14 8:30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래요

  • 3. ..
    '21.5.14 8:31 PM (106.101.xxx.4)

    전 이런글쓰면서 객관적인척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연구할만한 사례인것으로 보이는데요.

  • 4. ㅡㅡ
    '21.5.14 8:31 PM (49.172.xxx.92)

    두 가족을 위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 5.
    '21.5.14 8:32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친구가 아니길 바라는 님같은 사람도 있는것처럼요.

  • 6. ......
    '21.5.14 8:32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이번 일 겪으면서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도 알겠고
    유튜브는 사회 암적인 존재구나 싶어요

  • 7. ...
    '21.5.14 8:32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아무 근거없는 소문?
    애초에 그 동석자가 자초한겁니다.
    저도 그 친구가 아니길 빕니다.

  • 8. 내일 실화탐사대
    '21.5.14 8:33 PM (223.38.xxx.160)

    나온다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취재조사 하고있겠죠.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4135904358

    손정민 씨의 죽음에 대한 키를 쥔 건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다. 하지만 술에 취해 새벽 2시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만취했다던 그는 집으로 돌아간 후 새벽 5시 30분경 부모님과 함께 손정민 씨를 찾아 한강에 왔고, 고인이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

    또한 현장에서 손정민 씨의 휴대폰을 챙겼다. 고인의 아버지는 A씨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실화탐사대'에서 손정민 씨의 죽음에 얽힌 의문들과 무수히 쏟아진 의혹들을 추적했다. 이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9. 그러게요
    '21.5.14 8:34 PM (110.12.xxx.4)

    오세훈 시장님 한강에 cctv많이 설치해 주세요.

  • 10. ㅎㅎ
    '21.5.14 8:35 PM (149.167.xxx.171)

    전 이런글쓰면서 객관적인척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연구할만한 사례인것으로 보이는데요 2222

  • 11. 신발이
    '21.5.14 8:35 PM (223.38.xxx.227)

    왜 커졌는지 궁금해요.

  • 12. ……..
    '21.5.14 8:36 PM (210.223.xxx.229)

    여타 다른사건에 비해 의문점들이 많은 사건인거죠..
    cctv도없고 휴대폰도 바뀌어있고 친구가 어찌보면 최종목격자이니 거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친구가 억울하다면 본인을 위해서도 의혹들이 이렇게 묻히기보다 깨끗하게 밝혀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것 아닌가요?

  • 13. 그런데
    '21.5.14 8:36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고인이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고요?
    저거 왜그래요?

  • 14. ...
    '21.5.14 8:37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뭐래 사이비 심리학자 납셨어요? 의혹을 풀고 떳떳해지는게 이준서한테도 좋은일이죠. 서초경찰서도 수사제대로해서 더러운집단이라는 오명도 벗고 좋죠. 우리모두가 원하는건 한가지예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없기를. 억울하게 누명쓴사람 없기를. 의혹이 있다면 해소되기를.

  • 15. 기사가 잘못됐죠.
    '21.5.14 8:38 PM (223.38.xxx.160)

    내일 실화탐사대에서는
    어떻게 조사했나 봐야겠어요.

  • 16.
    '21.5.14 8:38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풀영상보면 친구아빠가 강가에서 10분이상 강만 바라보고 서있던데 애 찾으러 온가족이 나왔다면서 거기 서서 뭘보고 있었던건지 궁금해요.

  • 17. ..
    '21.5.14 8: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 의문이 많아서 그래요. 다른 거 없어요. 빨리 해결됐음 좋겠어요. 경찰은 더 많은 걸 봤을테니까요.

  • 18. 진실
    '21.5.14 8:39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의혹이 너무 많아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정민이가 왜 물에 익사했는지
    놀던 위치에서 실족한거라면 정민이 몸에 상처가 많아야하는데 몸이 깨끗한거는 원인을 밝혀야한다고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전문가도 말했어요

  • 19. 다른 뉴스에요
    '21.5.14 8:41 PM (223.38.xxx.160)

    실화탐사대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4141003990

    정민 씨의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을 둘러싸고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다고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정민 씨가 한강으로 향한 건 4월 24일 저녁 11시 경. 대학교 동기인 친구 A씨가 일명 ‘번개’ 형태로 정민 씨에게 술을 마시자고 한 것. 두 사람은 새벽 2시경까지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으며 술을 마시고 놀았다. 이후 새벽 4시 30분 경 친구 A씨가 한강 공원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친구는 왜 혼자 집으로 돌아간 것일까.

    정민 씨의 죽음에 대한 키를 쥔 건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하지만 술에 취해 새벽 2시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만취했다던 그는 집으로 돌아간 후 새벽 5시 30분 경 부모님과 함께 정민 씨를 찾아 한강에 왔고, 정민 씨와 함께 있었을 때 신은 신발을 버렸다고 한다. 또한 현장에서 정민 씨의 휴대폰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정민 씨의 아버지는 이런 친구 A씨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 20.
    '21.5.14 8:41 PM (223.62.xxx.36)

    처음에는 친구가 의심스러웠는데 언제부턴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렀어요. 어? 하는 순간 온갖 거짓이 난무하고 사실 확인이 된것조차도 계속 그게 사실이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 많이 이상했어요.
    차분히 경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봅시다.
    저도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친구가 범인이 아니라면 또 한 명의 젊은이를 생매장시키는거에요.

  • 21. 그런데
    '21.5.14 8:42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제목이 넘 심하지 않나요?
    님의 성정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도요~~
    다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러지마세요

  • 22. ㅇㅇ
    '21.5.14 8:42 PM (58.78.xxx.72)

    다 파훼된 음모론 업데이트도 안하고 끝까지 살인범이라고 우기는 멍청한 부류도 있고
    어째 분위기가 살인은 아닌거 같으니까 이거저거 다 갖고와서 그래도 도의적으로 잘못했다고 어떻게든 잘못을 씌우고 싶어하는 뻔뻔한 부류도 있고

  • 23. 61.77
    '21.5.14 8:43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초반부터 열일하시던 분이네요.
    가족이신가? 신발 잽싸게 버리지 않았음 신발 소리 안들었겠죠.

  • 24. 아무도
    '21.5.14 8:44 PM (223.38.xxx.160)

    알 수 없어요.
    자식을 억울하게 잃고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부모 심정을......

  • 25. 민트라떼
    '21.5.14 8:46 PM (122.37.xxx.67)

    님의 성정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도요~~
    다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러지마세요22222222222222222

  • 26. 쯧쯧
    '21.5.14 8:48 P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글에서 원글 성정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도요~~
    다 본인에게 돌아갑니다 그러지마세요3333333

  • 27. A씨진술
    '21.5.14 8:50 PM (118.235.xxx.40)

    손정민 씨의 죽음에 대한 키를 쥔 건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다. 하지만 술에 취해 새벽 2시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ㅡㅡㅡㅡ>> 2시18분 사진찍은 목격자의 진술과 배치해
    A씨 진술의 진실성에 의문 발생하게 됐음.

  • 28. ..
    '21.5.14 8:51 PM (211.178.xxx.187)

    알바 자리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 29. 처음부터
    '21.5.14 8:54 PM (223.38.xxx.160)

    끝까지 의혹투성이에요.
    동석자도 억울하지 않게
    사실대로 얘기하면 좋을텐데요.
    조사하면 다 나올텐데...

  • 30. ...
    '21.5.14 8:57 PM (121.165.xxx.164)

    진실을 알고싶은거죠

  • 31. 한밤중에
    '21.5.14 8:5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술이 만취되서 벌어진일인데
    진실이란게 있을게 있나요?

    산 좋아하면 산에서죽고
    물 좋아하면 물에서 죽는다고

    술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사고친거지..

  • 32. ....
    '21.5.14 8:58 PM (39.7.xxx.238)

    의혹이 너무 많아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정민이가 왜 물에 익사했는지
    놀던 위치에서 실족한거라면 정민이 몸에 상처가 많아야하는데 몸이 깨끗한거는 원인을 밝혀야한다고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전문가도 말했어요
    22222222222

  • 33. ㅇㅇ
    '21.5.14 8:59 PM (110.12.xxx.167)

    제목이 뭐가 심해요
    에탄올로 살해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과 의견 다르다고 싸패니 천벌받을거라고
    저주하더니
    정곡을 찌르니까 심하대

    범인으로 몰아간거 본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지 말라고
    증거 아직 없다
    이상한 억측 끌고와서 팩트로 반격하는 사람들 한테
    온갖 저주의 말들 하던 사람들한테 하는말이잖아요

  • 34. ..
    '21.5.14 8:5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 많은 의혹이 차라리 아니길 바래요. 그래서 빨리 해결 됐음(증거)좋겠어요. 의혹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 35. ㅇㅇ
    '21.5.14 9:05 PM (110.12.xxx.167)

    처음부터님
    10시간이상 조사받고 프로파일러 조사까지받고
    혐의없어서 피의자로 전환 안된거에요
    경찰이 바보입니까 혐의 없어서 끝났는데

    뭘 사실대로 말하고 조사받아야지 입니까
    다 받았다구요
    코난들만 모르쇠 하고 있는거지

  • 36. 모자란 사람들.
    '21.5.14 9:11 PM (203.254.xxx.226)

    어쩜 이러는 지..

    경찰이 바본가. 지들보다 훨씬 전문가고 프로파일러까지 와서 과학적 수사를 하는데..

    어디 영상 한 장면으로 오버 육바하며 되도않는 망상에 사로잡혀 유투버들 다 먹고살게 만들고.
    아버지는 친구가 의심스러운 듯 뉘앙스 풍기고.

    원래 모자란 사람이 고집세면 최악이죠..

  • 37. 61.77
    '21.5.14 9:20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다시왔네 무식한 모지리

  • 38. 61.77
    '21.5.14 9:21 PM (223.62.xxx.198)

    다시 왔네 61.77 어데 갔다왔노
    아이피 바깠다가 왔노

  • 39. ㅇㅇ
    '21.5.14 9:21 PM (121.135.xxx.216)

    와 댓글들..아직도 되도 않는 음모론에 잠식당한 무식들 넘치네 어쩜 좋냐

  • 40. ㅇㅇ
    '21.5.14 9:39 PM (110.12.xxx.167)

    코난들 불리하면 아이피 저격에 알바몰이
    61 님 다구리하면서 알바라고 난리치던거 기억나요
    증거 나올때까지 기다리자고만 하면
    알바라고 욕하던 시절

  • 41. 아직
    '21.5.14 9:47 PM (1.229.xxx.7)

    경찰에서 실족사라고 발표한 것도 아니니 충분히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거지 무슨 사이비 종교니, 세뇌니 하나요? 원글이야말로 아니라고 단정 짓고 얘기하네요

  • 42. 이글에
    '21.5.14 9:48 PM (211.227.xxx.137)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없네요.

    그냥 장난스런 댓글이 90% 이상.

  • 43. 안그래도
    '21.5.14 9:49 PM (125.178.xxx.88)

    촛불시위한다면서요 범인은 그친구여야한다 범인은그친구여야한다

  • 44.
    '21.5.14 10:00 PM (85.203.xxx.119)

    만취했다던 그는 집으로 돌아간 후 새벽 5시 30분 경 부모님과 함께 정민 씨를 찾아 한강에 왔고, 정민 씨와 함께 있었을 때 신은 신발을 버렸다고 한다.
    ---------------------------------
    참 이게 교묘한 게, 마치 그날 아침 집에 가자마자 신발부터 낼름 버렸다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팩트는, 손군 아버지가 실종 3일인가 이미 지난 시점에 신발관련 대화가 오고간 겁니다.
    신발 어쨌냐고 친구아버지에게 물으니, 0.5초만에 애엄마가 버렸다더라,고 손군아버지가 인터뷰한 거죠.
    그러면서 어떻게 그런 걸 그리 잽싸게 대답하냐며 너무 이상하다 이해 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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