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밥 먹은 자리 정리 잘 하나요?
자기가 먹은 자리 밥 그릇 정리
엄마가 개켜놓은 자기 옷들 방 서랍에 넣기
수건 쓰고 화장실 걸이에 잘 걸기
방에서 먹고 난 음식 그릇 나올 때 가지고 나오기
아이가 집안일 하는 거 이것만 시키고 있어요
사실 이것조차 잘 안됩니다
남편은 나르시시스트로 평생 명령조로 시키기만 하고
잘 하지 않았어요
아이도 똑같이 엄마에게 함부로 하고
엄마에게 똑같이 시키는 것이 너무 많아
제가 나중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남편의 잦은 모든 심부름은 거절 중입니다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보고 살있는지
아님 모든 아이들이 그러는지
절대 이것조차 안하려고해요
어떻게 핑계를 대서라도 안해요 (나르시시즘 성향이
어떤 핑계를 다 대서라도 피해나가는데 아이도 닮아가더군요)
나 지금 온라인 들어가야 한다 화내고
어지럽다 말시키지 말라 화내고
콜라 먹고 저보고 닫으라고
놓고 가버리고 그럼 저는 네가 있다 나와서 닫더라도네가 해라
그러면 웃으면서 그럼 김 나가면 버리면 되겠네 하고 깐죽거리면서
들어가요 아이 아빠는 닫아주면 되는 걸 왜 그러냐고
나중에 다 하게 된다고
남편은 그렇게 저에게 시키면서
아들 손발은 또 다 되어주네요
교육에 도움이 안된다고
아이 독립 할 수 있게 하나하나 가르치고힘들더라도
몇가지라도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해도
남편은 인상을 쓰고 아이를 우쭈쭈 다 해줍니다
이 정도는 스스로 하는 아이들 드문 일인가요?
1. ᆢ
'21.5.14 6:3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뭘 바래요
울애들 완전 착한데
다 그래요 그것도 중딩 고딩 대딩 셋 다요
얼른 독립시키고 안보고 살날 기다려요2. dd
'21.5.14 6:39 PM (122.40.xxx.178)성격인데, 지금 버릇 안고치면 대학가도 성인되도 못하더라구요. 공부잘하는 애 한자라도 더 보라고 해줘 버릇 했더만, 완전 버릇이 엉망이에요. 밥그릇과 반찬은 최소한 갖다놔요. 요거 하나 하네요.
3. 남편
'21.5.14 6:45 PM (223.38.xxx.220)남편이 하면 되겠네요.
4. ...
'21.5.14 6:48 PM (220.75.xxx.108)먹고 정리하기에 난이도가 있는 반찬은 싱크대위에 두고 아니면 냉장고에 정리해서 넣고 그릇은 설거지통안에 물 퐁당, 식탁은 헹주로 닦는 거 까지 모두 다 해야 자리 뜨게 교육시켰어요. 지금 대딩 고딩입니다.
5. ...
'21.5.14 6:53 PM (182.227.xxx.114)아들은 일단 아빠보고 배우고요 (은연중에)
한편으로 원글님은 잘 가르치시는 거에요.
기본적인 생활습관은 한 살이라도 어릴때 가르쳐야지 고딩되면 영원히 못 가르칩니다
근데 한가지
애들은 잔소리로 느껴지면 절대 안해요. 죽기보다 싫어해요.
10번 시켜 1번 했을때 진심을 담아 칭찬해주면 자발적으로 하기 시작할거에요6. .....
'21.5.14 6:57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저희는 아빠부터 저희 형제까지 밥 먹고나면 자기 식기 싱크대에 다 넣고 물담아두는 것까지 했어요. 언제부터냐 기억해봐도 모르겠을 정도로 어릴때부터요.
가르쳐야해요. 사실 진짜 당연한거잖아요. 엄마가 무슨 서버도 아니고...7. 화이팅
'21.5.14 6:58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아빠보고 배웁니다.
우리집은 아빠가 아주 많이 가사일은 해요.
그리고 어차피 같은 결과를 도출해내야하니까
~~하는 것 좀 도와줄래?
고맙다,
네가 도와주니 엄마가 정말 기분이 좋아^^
등등
폭풍 칭찬해주세요.
조련만이 답입니다. ㅜㅜ
남편도 조련..그러다가 고기 한번 던저주시고요^^8. 고기줘가면서
'21.5.14 6:59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아빠보고 배웁니다.
우리집은 아빠가 아주 많이 가사일을 해요.
그리고 어차피 같은 결과를 도출해내야하니까
~~하는 것 좀 도와줄래?
고맙다,
네가 도와주니 엄마가 정말 기분이 좋아^^
등등
폭풍 칭찬해주세요.
조련만이 답입니다. ㅜㅜ
남편도 조련..
그러다가 고기 한번 던져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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