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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사기 치려고 할때

..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21-05-14 16:40:37
친구가 저한테 자기 계획을 신나서 떠벌려서  
제가 피해당하려는 사람한테 말해줬는데요
그 사람은 피해없이 도망갔고요..
친구 관계는 쫑났고요..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친구 관계가 끝난것도 슬프고
제가 누군가의 인생에 개입해서 
어떤 결과가 나는 것도 그냥 찝찝하고요

IP : 180.69.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5.14 4:44 PM (182.227.xxx.48)

    잘하셨어요.
    사기꾼이랑 친구해서 뭐하게요.

  • 2. ... .
    '21.5.14 4:47 PM (125.132.xxx.105)

    조만간에 쫑날 관계였어요. 님이 당하기 전이라 다행이고요.

  • 3. 어려운 일....
    '21.5.14 4:48 PM (112.153.xxx.213)

    잘하셨어요.
    시간이 지나면 찝찝함도 지나가요.

  • 4. 대단하다
    '21.5.14 4:49 PM (203.251.xxx.221)

    친구가 아니고 동석자였네요.

    서로 아는 사람을 사기 치다니. 놀라워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 5. ...
    '21.5.14 4:55 PM (175.223.xxx.58)

    그딴 걸 친구관계 유지하려는 발상이 놀랍

  • 6. 아니ㅠㅠ
    '21.5.14 4:56 PM (110.35.xxx.110)

    아니 사기꾼이랑 친구 관계 끊겨서 속상해요???
    친구가 하나도없어요?

  • 7.
    '21.5.14 5:00 PM (61.74.xxx.175)

    안알려줘서 지인이 사기 피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천배 만배는 더 찝찝할거에요
    그런 인간인줄 알게 되고 인연이 끝난건 천운인거죠
    인연 함부로 맺으면 안되더라구요

  • 8. 피해자일뻔한
    '21.5.14 5:01 PM (188.149.xxx.254)

    사람마저 도망갔다잖수.

    이래서...친구네 남편 바람난것도 말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사기친 년과는 헤어지고 피해자일뻔한 사람마저 도망가 버리니 원글님 곁에는 아무도 안남은거네요.
    그러니 저런 마음 생길만하죠.

    사기당할 뻔한 사람도 그렇네요.
    그 사람으로서는 님이 귀인 이었는데.

  • 9.
    '21.5.14 5:40 PM (203.142.xxx.241)

    사기꾼이 언젠가는 원글님한테 사기칠꺼에요. 그냥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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