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 바람이 불었는지 아파트 장에서 알타리무 세단을 사왔어요. 단이 작아서 양이 많지는 않아요.
하나 씻어 맛보니 껍질안까면 맵네요.
예전에 한번 사서 실패한 이후로 친정엄마한테 얻어먹거나 사먹었는데 이젠 엄마도 아프셔서 김치하신지 오래고 사먹자니 너무 비싸더군요. 한번 해보자했는데 손질부터 막히네요.
흙투성이 깨끗이 씻기도 어려운일이고 깍자니 좀 아깝기도 하고해서 쳐다보고 고민하다 글올려요. 무엇보다 안깍고 하면 매울까 싶어서요.
5월 약간 매운맛들은 알타리 껍질 어쩔까요?
요즘 알타리무 껍질 까야할까요?
김치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21-05-14 16:00:33
IP : 211.250.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21.5.14 4:01 PM (116.125.xxx.188)저 지금3단 담고 누웠어요.
저 까다가 귀찮아서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어요2. 저님
'21.5.14 4:03 PM (211.250.xxx.224)아이고 동지만났네요. 반가워요. 저도 반만 깍고 반은 씻을까봐요. ㅋㅋ
저님 김치 맛나게 익어 즐겁게 드시길요^^3. .......
'21.5.14 4:24 PM (211.250.xxx.45)물러진다고 그냥 물에좀 불려서 줄기?부분은 과도로 손질하고 그외에는 흙만 망사수세미같은걸로 닦아요
가게는 그냥 칼로 다 벅벅 밀어서 팔더라고요
알타리는 진짜 손질이 80프로임
그럼에도 지금아 맛있으니 ㅠㅠ4. ㅇㅇ
'21.5.14 4:31 PM (112.109.xxx.161)알타리사려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우가 큰 종류가 있더군요 초롱무냐 물어보니 아니고 새로운품종이라나뭐나
담았는데 무가 살짝 매운맛 나던데 익으면 괜찮을듯
손질귀찮아서 무 깨끗하고 큰걸로 구매 ㅎ5. 매운게
'21.5.14 4:44 PM (175.122.xxx.249)익으면 더 맛나요
6. 김치
'21.5.14 5:26 PM (211.250.xxx.224)선배님들 댓글 많이 주셨네요. 일단 자신없어서 반반했어요.
매운맛도 익으면 괜찮군요. 댓글 감사드려요7. ...
'21.5.14 6:12 PM (211.203.xxx.132)감자깍는 칼로 다 벗김
8. 저는
'21.5.14 6:48 PM (59.13.xxx.45)절임 알타리가 절임배추보다 효자더만요
근데 비싸요 ㅜ9. ...
'21.5.14 9:07 PM (220.85.xxx.239)찝찝해서 감자칼로 싹 벗겨요.
수세미로 닦아내는게 좋긴한데 지저분해요.
게다가 황토흙까지 묻어 있음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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