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밥먹을때 쩝쩝거리는거 아직 늦지않았죠?

..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1-05-14 13:44:17

워낙 안먹는 아이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이런저런거 신경안쓰고 많이 먹는거에만 집중했고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사이에 쩝쩝쩝 소리가 들리네요.
아주 고착된듯이 보여요.
제가 지적하면. 그순간 짬깐 멈췄다가 어느새 벌어지는 입.. 다시 쩝쩝.
이거 계속 그때그때 얘기해줘야하나요?
그러다보면 밥먹을때마다 완전 폭풍잔소리일텐데.
한번 두번 얘기해주고 중간중간 그래도 그냥 나둬볼까요?
말안하면 밥먹는 모든 순간이 쩝쩝인 아이예요.ㅜㅜ
IP : 223.62.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4 1:48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잔소리마시고 탁상거울 갖다놓으시고 밥먹을때 한번씩 보라고하세요
    잔소리로는 안고쳐져요

  • 2. 심한 말
    '21.5.14 1:4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울애가 조금 그런기가 있었는데 전 식탁예절 나쁜것 극혐이라
    심한 말 했어요.
    소리내고 그러면 평생 좋은 곳 못가고 허름한데나 가야 한다고
    그리고 집에서만 긴장 없고 편안해하니 종종 좋은 데를 데려가세요.
    아주 비싼곳이나 호텔일 필요는 없고 갈비불고기보다는
    포크나이프 쓰며 분위기 파악해서 아이 스스로 적당히 긴장할만한 곳으로요.
    전 효과 있었어요.

  • 3. ...
    '21.5.14 2:10 PM (112.154.xxx.59)

    고쳐질 때까지 말합니다. 어릴 때 고쳐야 합니다. 주변의 예들을 말해줍니다. 쩝쩝 소리 내며 밥먹는 사람들과는 함께 밥먹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정말 싫어한다. 그렇게 말하면 초등은 알아듣고 노력합니다. 씹을 때 입을 벌리지 말라고 하세요.

  • 4. ....
    '21.5.14 2:31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고치게 해주세요
    살다보니 그런게 가정교육입니다.
    지금 다 큰 성인들 쩝쩝거리고,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습관들
    부모들이 고치지 않게해서 여기까지 온거라봐요
    쩝쩝거리고 먹는 습관은 주변인들한테 불쾌감을 주니 꼭 고치도록 신경써주세요

  • 5. 습관
    '21.5.14 2:32 PM (203.233.xxx.130)

    고치게 해주세요
    살아보니 그런게 가정교육입니다.
    주변에 보면 이해할수없는 불쾌감을 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있어요
    부모들이 고쳐주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거라봐요
    쩝쩝거리고 먹는 습관은 주변인들한테 불쾌감을 주니 꼭 고치도록 신경써주세요

  • 6. 전혀요
    '21.5.14 2:39 PM (58.143.xxx.80)

    울 남편 연애할때 밥 먹을때마다 쩝쩝거려서 참다참다 난리쳐서 고쳤어요. 나중에 결혼해서 시댁에 가니 하아.....식구들이 다 쩝쩝.... 이래서 가정교육이 무섭구나 했어요. 초3은 충분히 고치고도 남고 말귀 잘 알아들을 정도 학년이니까 꼭 고쳐주세요.

  • 7. 당연
    '21.5.14 4:13 PM (202.166.xxx.154)

    제일 쉽게 고칠수 있어요. 다들 몰라서 못 고치는 거지 안 고치는 거 아니예요.

  • 8. 돌출형
    '21.5.14 6:19 PM (39.126.xxx.126)

    돌출형이면 입다물고 먹지 못해요
    녹화를 하셔서 객관적이고 부드럽게 접근하셔야해요
    존중받는 아이가 부모를 존중 할 줄 알고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을 줄 수잇어요 어머니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127 요즘 알타리무 껍질 까야할까요? 9 김치 2021/05/14 1,280
1199126 한강사건_영화 '죄많은 소녀' 추천드려요 18 ㅇㅇ 2021/05/14 3,022
1199125 이게 뭐라고 왜이렇게 떨릴까요.. 17 왜이러니 2021/05/14 4,572
1199124 제주도에 신공항 들어설까요? 5 ..... 2021/05/14 1,109
1199123 손군 위한 평화집회 한다네요 68 요지경 2021/05/14 4,253
1199122 항상 목표가 있어서 즐거웠는데 3 ........ 2021/05/14 1,158
1199121 분노주의 네가 그래서 소나타를 타는거야? 6 ..... .. 2021/05/14 1,693
1199120 골프치시는 여성분들 질문있어요 18 골프 2021/05/14 3,809
1199119 돌아가신 아버지 땅 4 2021/05/14 2,068
1199118 걷기운동 살이 빠지긴 하나요? 33 걷기운동 2021/05/14 8,698
1199117 인기없는엄마와 자식 20 비타민 2021/05/14 5,846
1199116 북향 방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추천해주세요 8 ... 2021/05/14 1,233
1199115 옛날 탕수육 소스가 그리워요 18 ........ 2021/05/14 3,550
1199114 이혼하고 마음이 힘듭니다 19 .. 2021/05/14 10,188
1199113 삼시세끼 남편 힘드네요 25 .. 2021/05/14 5,699
1199112 신발친구가 도의적 잘못을 저질러서 분노하는거면 44 도의도의 2021/05/14 4,327
1199111 양평 봉주르 까페 바뀌었나요? 6 zz 2021/05/14 3,063
1199110 평일낮에 재택근무하느라 집에 있어보니 12 51살 2021/05/14 4,376
1199109 서울에서 자전거 보고 살만한 곳 있을까요? 8 .. 2021/05/14 836
1199108 방금 권준욱 본부장이 항체치료제 효과좋다고 언급하네요 7 ㅇㅇ 2021/05/14 1,725
1199107 양파망 소독 어떻게 하나요? 8 ㄷㄷ 2021/05/14 1,869
1199106 민간구조사 오투 후원 받는대요 10 후원 2021/05/14 2,453
1199105 이낙연 전 대표 '바이든 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 세미.. 7 제대로 준비.. 2021/05/14 577
1199104 0061058509271 2 보이스피싱 2021/05/14 1,223
1199103 우리금융경영硏 경제성장률 전망치 1%p 상향..'4.3%' 4 ㅇㅇ 2021/05/14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