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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저상황에서 정민군 친구 미안하다고 했다가는 자칫 범죄 인정한것처럼 몰아갔을듯

...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21-05-14 01:01:03
아예 처음부터 답정너 니가 범인이야 이런 식이었고
친구 본인도 술에 취해서 뭐가뭔지 뭘 미안해야되는지 술김에 잘못한게 있지 않나

100% 확실치 않았던 상황

저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범행 자백, 자수해라로 몰아갔을걸요

상대방 지금 매우 힘든 상황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을 

살인자로 몰아가고 감방보내는게 괜찮은건 절대 아니에요

솔직히 한강에 새벽에도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5시만되도 대낯같이 밝더만. 저상황에서 사람을 죽이고 시체 유기하는건

그알에 나올법한 묻지마 연쇄살인마래도 힘들듯

정말로 그냥 평범하게 학교다니던 애가 살인을 했다는게 믿기시나요? 

그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해서들 이러시는 거에요?

IP : 162.208.xxx.17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
    '21.5.14 1:02 AM (61.253.xxx.184)

    그알이 있었네요.

  • 2. 그럼 왜
    '21.5.14 1:02 AM (119.71.xxx.160)

    주머니는 뒤지고 핸펀은 바뀌었다고 거짓말 했나요?

  • 3. ....
    '21.5.14 1:02 AM (118.235.xxx.40)

    당연하죠.
    무고한 희생양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무고한 사람에게 살인죄 뒤집어씌우는것도
    있을수 없는 일이구요.
    그래서 경찰조사가 매우 중요해요.

  • 4. 스케이트보드는
    '21.5.14 1:02 AM (119.71.xxx.160)

    왜 사진속에 있는건가요?

  • 5. 자기 핸펀은
    '21.5.14 1:03 AM (119.71.xxx.160)

    왜 안내어 놓는 거죠?

  • 6. ....
    '21.5.14 1:04 AM (118.235.xxx.40)

    원글이 본문중 사람많은 곳에서 그런일이?라는건
    세상물정 모르는거..

    그알에 나온 엽기토끼사건에서 살아온 그 분이
    유동인구 엄청많은 지하철역에서
    대낮에 납치됐었어요..

  • 7. 핸펀 바뀐게
    '21.5.14 1:04 AM (119.71.xxx.160)

    아니라 주머니 뒤져 가져갔음 지 핸펀은

    지가 숨기고 안내어놓는 거잖아요

  • 8. 그리고 신발은
    '21.5.14 1:05 AM (119.71.xxx.160)

    왜 갖다 버렸고?

    그냥 떠오르는 의혹만도 무성하구만

  • 9. ㅡㅡ
    '21.5.14 1:06 AM (121.150.xxx.2) - 삭제된댓글

    저도 폰 바뀐게 제일 납득이 안가요

  • 10. 택시는
    '21.5.14 1:06 AM (119.71.xxx.160)

    어떻게 타고 왔는 지도 경찰이 숨기고 있고요

  • 11. ...
    '21.5.14 1:07 AM (121.129.xxx.187)

    내가 납득못하니 니가 밤인이다.

  • 12. 원글
    '21.5.14 1:07 AM (175.223.xxx.226)

    제목부터 망상 쩌네요.
    ㅉㅉㅉ

  • 13. 119.71
    '21.5.14 1:07 AM (118.235.xxx.40)

    한강토끼굴에서 용산까지
    택시 관련해서
    경찰이 발표한게 없나요?

  • 14. ...
    '21.5.14 1:07 A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

    이런 글로 설득될 분들 아니십니다
    삭제 추천드려요

  • 15. ..
    '21.5.14 1:09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부터 망상 쩌네요.
    ㅉㅉㅉ 222

  • 16. 님말도 맞아요
    '21.5.14 1:09 AM (114.206.xxx.5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억울한 죽음도 없어야하죠
    아직은 밝혀지지않은 의혹이 많으니
    관심을 많이 갖는건 당연한일이라 생각해요

  • 17. ...
    '21.5.14 1:09 AM (211.246.xxx.202) - 삭제된댓글

    지능떨어지는 지겨운 음모론자들 당신네 수준 딱맞는 그알갤로 가세요!! 거기서 계속 범인찾기놀이하시고. 여기서 수상하다고 추리질은 이제 좀그만!! 거기가서 놀아요~

  • 18. ㅇㅇ
    '21.5.14 1:11 AM (118.235.xxx.91)

    그알갤로 좀 가요들 제발

  • 19. ..
    '21.5.14 1:12 AM (116.120.xxx.141)

    아버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많이 경솔하셨어요.
    술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두 대학생을,,
    그리고
    전국민을 불신의 도가니에 빠뜨렸어요

  • 20. 벌써 틀렸네요
    '21.5.14 1:16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한강에 새벽에도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한강이 넓고 다 떨어져있어요 그래서 목격자도 몇명뿐이잖아요

    5시만되도 대낯같이 밝더만- 4시반 토끼굴CCTV영상보면 어두워요

  • 21. .....
    '21.5.14 1:18 AM (148.72.xxx.142)

    아니오 40분 영상 보고오세요 한강 완전 환합니다. 토끼굴은 말그대로 굴에서 찍은건데 바깥이 보입니까

  • 22. ㅇㅇ
    '21.5.14 1:20 AM (59.29.xxx.89)

    이런 무뇌들 때문에세상이 선동되고 개판되는거

  • 23. 벌써 틀렸네요
    '21.5.14 1:23 AM (1.231.xxx.128)

    손군부친은 아들이 실종된 상황에서 행적이 알고싶을뿐이었어요 그거 누구한테 물어봐야해요??? 같이 술마시자고 불러낸 친구한테 모든 정보를 의존할수밖에 없죠 근데 만취해서 본인은 기억이 없다고하고 답답해서 sns에 도움을 요청했죠 실종내용 본 사람들이 친구 최면해서 마지막정보를 알아보자는 글들이 있었고 답도 그것밖에 없어서 경찰에서 참고인으로 도움요청한건데 대뜸 변호사대동하고 와서 최면 걸리지도 않고... 다들 그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했고 모든것이 의혹이 되기 시작했죠 의혹은 그 일가족이 만들어냈어요

  • 24. 절대아님
    '21.5.14 1:26 AM (86.146.xxx.235)

    전 처음부터 저 신발넘 의심조차 안했습니다. 신발넘이 맘 아픈 사람중에 하나니까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고 간간히 신발넘 의심하는 댓글보고도 그런 의견이 있구나 패스했습니다. 하지만 하는 행태를 보니 이건 아니더군요. 신발도 버려 제공을 요구한 모든 영상들을 제출거부해. 국민청원까지 가게 만들어놓고. 지가불러나가서 주검이되어 돌아왔는데 장례식에는 첫날부터오지도 않고. 중간에 네티즌 비난하니 작은아버지 데리고 등장. 인간이라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였어요. 적어도 2년 이상을 같이 학교다닌 동기라면, 적극 친구찾는데 협조하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모습을 한번이라도 보였고 진정성을보였다면 정민군 아버님이 이렇게까지 공론화시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짓 아주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25. …….
    '21.5.14 1:30 AM (210.223.xxx.229)

    그렇게 환하고 사람도 많다면 왜 정민군이 물에 빠지는건 목격자가 없나요..

  • 26.
    '21.5.14 1:34 AM (61.80.xxx.232)

    공감1도 안되는 글

  • 27. ....
    '21.5.14 1:35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목격자 나왔다가는 그놈이 범인이 될 판인데 나오겠나요.

    나같아도 이 난리통에 안나서겠어요.

  • 28. ....
    '21.5.14 1:36 AM (211.179.xxx.191)

    이와중에 목격자 나왔다가는 그놈이 범인이 될 판인데 나오겠나요.

    나같아도 이 난리통에 안나서겠어요.

    왜 안구했냐고 니가 죽였다고 할게 뻔한데요.

  • 29. ...
    '21.5.14 1:40 AM (109.153.xxx.238)

    당연하죠.

    도의적으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거 가지고 죄를 실토했다는 둥 아주 난리도 아니었을겁니다.

  • 30. ..
    '21.5.14 1:43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아니 그렇게 뒤가 빠빵하다던데 잘못 없으면 누가 나서서 몰겠어요.
    그래도 인간이라면 맨처음에 정민군 부모님께 일이 이렇게 될줄 몰랐다 정말 죄송하다 란 말 정도는 했어야 했고...그러면 안되는거였어요.
    지금도 피해자 부모를 두번 세번 죽이고들 있는거 같아요.

  • 31. ....
    '21.5.14 1:44 AM (61.79.xxx.23)

    손군 아버지 친구에게 석고대죄하라고 ....
    넘 나가셨죠

  • 32. ddd
    '21.5.14 1:44 AM (121.150.xxx.2) - 삭제된댓글

    손군부친은 아들이 실종된 상황에서 행적이 알고싶을뿐이었어요 그거 누구한테 물어봐야해요??? 같이 술마시자고 불러낸 친구한테 모든 정보를 의존할수밖에 없죠 근데 만취해서 본인은 기억이 없다고하고 답답해서 sns에 도움을 요청했죠 실종내용 본 사람들이 친구 최면해서 마지막정보를 알아보자는 글들이 있었고 답도 그것밖에 없어서 경찰에서 참고인으로 도움요청한건데 대뜸 변호사대동하고 와서 최면 걸리지도 않고... 다들 그때부터 의심하기 시작했고 모든것이 의혹이 되기 시작했죠 의혹은 그 일가족이 만들어냈어요 222222

  • 33. ...
    '21.5.14 1:45 AM (223.33.xxx.187)

    가만히 있는게 최선이에요. 여기만 봐도 지켜보자는 말만 해도 알바취급인데 미안하다고 해봐요...어휴..

  • 34. ..
    '21.5.14 1:48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사진이나 동영상 돌아다니는거 보면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태연해 보이고 절대 평범하게는 안보이던데요.

  • 35. 에휴
    '21.5.14 1:48 AM (59.1.xxx.43)

    술이 웬수네요.

  • 36. ㅇㅇ
    '21.5.14 2:00 AM (121.150.xxx.2)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제가 불러낸 친구가 저리 되었다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라도 그 부모님 한테 백배사죄 했을

    거 같네요 .최소한 인간이면 말이죠 ..설령 범인취급 받는다 할지라도 내가 무결하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어짜피 죄 없는거 다 러날텐데 ..

  • 37. ㅇㅇ
    '21.5.14 2:01 AM (121.150.xxx.2)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제가 불러낸 친구가 저리 되었다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라도 그 부모님 한테 백배사죄 했을

    거 같네요 .최소한 인간이면 말이죠 ..설령 범인취급 받는다 할지라도 내가 무결하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어짜피 죄 없는거 조사하면 다 드러날텐데 말이죠.

  • 38. ...
    '21.5.14 2:04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참 어이 없네요..원글이는 본인이 그런일 당한다면 그때도 상대편 입장 생각해서 그럴수 있지 하겠네요 참 대인배십니다

  • 39. ..
    '21.5.14 2:05 AM (211.36.xxx.163)

    그 친구가 미안하다는 말 했으면 그걸로
    범인이라고 몰고갔을 거에요

    그 친구 아버지 변호사 빠르게 선임해서
    함부로 사과하고 조문하는 거 막은 거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본인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되는 것이지요..

  • 40. 그러니까
    '21.5.14 2:09 AM (85.203.xxx.119)

    머리나쁜 내가 납득 못 하니 니가 범인이다 22222222222

    아직도 신발 왜 갖다버렸냐 타령하는 인간있네. ㅋ

  • 41. ...
    '21.5.14 2:13 AM (203.142.xxx.31)

    접촉 사고났을 때 100% 자기 과실이어도 혹시 더 뒤집어쓸까봐 사과 안하는 사람이 태반이예요

    자기가 저 입장이었으면 사과한다는 사람들 막상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저 입장되면 당장 변호사 먼저 선임할걸요? 애들 학폭 사건에도 좀 산다 하는 집들은 다들 변호사 대동하는게 현실이예요 ㅋ

    백배사죄? 눈 뒤집혀서 니가 범인이지? 의심하는 상대방 부모 앞에서 사과한다구요? 웃고 갑니다
    백이면 백 잠수나 안타면 다행이죠

  • 42. ...
    '21.5.14 2:48 AM (223.62.xxx.165)

    쉴드족들아
    새벽까지 고생이 많다 ㅋ

  • 43. 논리적으로
    '21.5.14 4:25 AM (85.203.xxx.119)

    대응할 수 없으면 어김없이 쉴드족 웅앵웅

  • 44. ...
    '21.5.14 6:03 AM (125.187.xxx.25)

    넷플릭스 결백의 기록에 동구권 출신 여자가 나이 많고 돈 많은 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서 사귀고 약혼했는데 요트타고 놀다가 남자가 죽었어요.
    경찰이 출동했을때 여자가 펑펑 울고..약혼자 죽은 충격에서 못 벗어나고 그러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미국 경찰 눈에는 약혼자가 죽었는데 악 안 쓰고 울기만 해서 수상했대요. 동구권..폴란드 헝가리 등등 그쪽 예전 소비에트였으면서 가난하고 추운 나라들 워낙 척박해서 울고 웃고 이런거 오바쌈바 잘 안해요 그렇게 컸고 걍 그쪽 국민성이고 그게 미덕인 나라에요.

    거기에 약혼자가 요트 배를 정비를 엉망으로 하고 출발할때도 정비를 엉망으로 하고 막 급하게 가고 그랬나봐요. 요트 묶는 끈 그걸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걍 펄럭펄럭이게 두고 그게 요트 엔진에 끼어들어가고 또 남자 발목에 걸렸나? 그래서 물에 빠져서 구하지도 못하고 익사한 거였거든요.
    근데 남자가 평소에 포르노 중독에 폭력 성향 있어서 좀 사귀고 나서 여자에게 폭력과 강간에 비슷한 걸 행사하고 넌 날 사랑한다면서 이런거 왜 안해주냐?이러면서 관계를 유지했어요. 더러운 포르노 중에 동구권 여자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게 많으니까 그래서 그 여자를 골랐나봐요.
    혼자 이민와서 가족은 다 폴란드에 있고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요. 성적 폭력뿐만 아니라 육체적 폭력도 행사했고요.
    그래서 남자가 평소에 이상행동하면 여자가 말렸는데 그 죽은 날도 마약했나 술에 만취했나 해서 갑자기 요트타자고 억지 부려서 탄거였고 정비도 개판으로 했고...
    그래서 여자가 그래도 말렸는데 남자가 개지랄 떨어서 더 못 말리고 억지로 요트탔고 또 타면서도 정비 안한 그 끈 정리해야되는데 또 싸울까봐 여자가 입을 다물었대요.

    그리고 그걸로 사고가 난 거라서 여자가 내가 남자를 말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안한 내 탓이다하고 울었더니 경찰이 그여자를 범인으로 만들어서 재판에서 지고 감방에서 1년 넘게 살았어요.

    이유가 여자가 많이 안 울었다 이게 이유에요.

    트럼프 전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도 같은 동구권 출신인데 오바쌈바육바 안한다고 별명이 로봇이잖아요.

    암튼 그거 보고 이번사건 생각났어요. 도의적으로 혹은 마음에 남아서 미안하다 하면 바로 범인되는거에요

  • 45.
    '21.5.14 7:29 AM (223.62.xxx.165)

    윗님
    너무 나가시네요 ㅎㅎㅎ

  • 46. 진짜
    '21.5.14 7:4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나가시네요 ㅎㅎㅎ2222
    아침부터 엄청 웃었어요

  • 47. ㅇㅇ
    '21.5.14 9:28 AM (203.170.xxx.208)

    주머니 뒤진 건 손군 아버님 피셜
    토끼굴 cctv는 망상꾼들이 조작으로 갈짓자 걷는거 싹 편집해서 똑바로 걷는 것처럼 만듬
    택시 기사는 이미 초반 수사때 불러서 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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