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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공하신분이나 그림 하시는분 좀 봐주세요

미술관순례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21-05-13 22:21:21
저는 취미로 유화를 합니다.
말 그대로 취미로요.

백화점이나 마트 문센 다닌것이 전부입니다.
구도나 색상도 제대로 모르지만 사진보고 있을 자리에 그대로 옮기는 정도는 하고요.
비슷하게 표현도 합니다.
그런데 한 일년쉬다가 다시 문화센터를 나가는데요.
선생님이 계속 저의 그림을 가지고 지적을 하네요.
사진하고 같이 그리는건 누구나한다  본인의 그림을 그려라.
형대를 부수라등등
참 제수준을 보면 무리라는걸 잘 아실만한데 
왜 자꾸 그리 말을하는지요?
그러면 본인이 시범을 보이고 나서 그러던가 말로만 그러니깐 
참 난감합니다.

그야말로 독학그림공부(유튜브로)실력인데 
하도 구박(?)을 하니 같이 그리는 분들에게도 눈치가 보이고 
거기 오래 다닌분들은 그선샘 스타일로 잘 그리더군요.
그만 둬야하나 아니면 참고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IP : 1.242.xxx.18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1.5.13 10:23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구박 아니고 조언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수강생 모으는 것에만 연연한 강사라면 그런 소리 굳이 안 할텐데 뭔가 틀에서 못벗어나는 것이 보이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니 해주는 말 같아요.

  • 2.
    '21.5.13 10:28 PM (1.242.xxx.189)

    음님 말씀이 맞을듯한데요.
    근데 그틀을 어떻게 벗어나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다들 많이 그리면 된다하는데
    무작정 그래야하는지도 의문이고요

  • 3. ..
    '21.5.13 10:29 PM (39.7.xxx.169)

    강사의 가르침이 필요없이 본인 하던대로만 하실꺼면 문화센터에를 왜 가셨어요?

  • 4. ...
    '21.5.13 10:30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본인의 갇힌 틀에서 못 벗어난 구태의연한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확 일어나서 벗고 나와봐라는 거 잖아요
    소심한게 그림에 나오니 소심해 하지 말고 남 눈치 보지 말고
    막 그려 보세요
    함 해보다가 그게 더 내 스타일 아니다 싶으면 안하는 거죠
    Don't care what people say...

  • 5. 아니요
    '21.5.13 10:31 PM (1.242.xxx.189)

    선샘가르침이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지를 모르겠다는거죠

  • 6. 그런 말
    '21.5.13 10: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인지 알아요.

    틀을 깨라는거요.
    그래야 하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틀 깨는건지 모르는거죠.
    아마추어들이 다 그래요.
    그림 그리기 전에 생각을 좀 더 많이 해보고 스케치를 수첩에라도 많이 해 보면 어떨까요?
    캔버스에는 망칠까봐 힘들지만 메모지에는 할 수 있잖아요

  • 7. 그럴때는
    '21.5.13 10:34 PM (121.129.xxx.134)

    소통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강의하시는걸 지적으로 받아들인다니 당황스럽네요...

  • 8.
    '21.5.13 10:35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필요성이라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그냥저냥 만족하던 내 그림에 의문을 품고 뭘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도 해보고 82에 질문도 해보고..
    어떻게 내 스타일을 찾을지는 누가 알려줄 수 없는거죠.

  • 9. ㅇㅇㅇ
    '21.5.13 10:38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손기술이 아니라 본인만의 시각이
    요청되는 단계이네요

    이건 인문학의 영역이겠죠
    각종 미술사 책을 먼저 보시면 어떨까요
    19-20세기 중심으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세요

    다음엔 미학, 철학...으로

    좋은 선생님 만나셨네요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니까요

  • 10. 음2
    '21.5.13 10:40 PM (1.252.xxx.104)

    저랑 같이 수업듣는분과 같은 상황이시네요
    같은분일지도...

    편하게 말씀드릴께요.
    예술하시는분들은 특색이있어요. 그림하시는분도요.
    원글님도 배우러 오셨지만 미술하시는분이고 원글님만의 틀을 바꾸거나 깰분이 아니시죠. 그럼 그렇게 혼자 늘 하던데로 혼자하시는게 어떨지요?
    원글님도 힘드신거아는데 선생님도 못지않게 힘드세요.

  • 11. ㅡㅡ
    '21.5.13 10:40 PM (39.113.xxx.74)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 원글님께 안맞네요.
    좀 친절하게 알려주면 좋을텐데 ..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말씀하세요.
    무슨 뜻인지 몰라서 못하는거라서
    감이 안잡힌다고요.
    그렇게 여쭤봤는데도 타박? 하면
    지도력이 좋은 분은 아닙니다.

  • 12.
    '21.5.13 10:43 PM (1.242.xxx.189)

    한편으로는 감사하게도 생각합니다.
    강의를 지적지로 받아들니다기보다 다른 회원들도 있는 앞에 좀 심하다 싶을 만큼 하니깐 저도 기분이 좀그래요.
    이렇게하면 그것도 아니다 저렇게하면 그것도 아니다
    사기를 좀 쳐라 사기를 예술은 사기야
    이러는데 저는 사기를 치는 성격이 전혀 아니라 곧이 곧대로 하는 스탈이라 답답한가보네요.

  • 13. 음2
    '21.5.13 10:50 PM (1.252.xxx.104)

    속상하시죠... 속상하시겠더라구요.
    음...다음강의에 등록하시지마세요.
    좀 냉정하게 들리실지모르겠지만..
    제 3자입장에서 보면 다른선생님을 만나라기보다도 그냥 혼자서 하시는게 더 적합하실꺼같단 생각이 들어요

  • 14.
    '21.5.13 10:52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입시미술이 아니고 바느질 강습도 아니라서 강사님도 뭐가 잘못됐다고 꼬집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럼 그건 선생님의 스타일을 주입시키는 거라서요.
    제가 원글님 그림은 본 적이 없지만 글을 토대로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 뭐든 지협적인 것에 집중하지말고 전체로 크게크게 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색상 구도 상관 없이 있는 그대로만 그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리기 전에 이 그림의 팔레트는 어떻게 구성할지
    어떤 의도를 주기 위해 어떤 구도를 선택해서 무엇을 돋보이게 할지
    있는 그대로 그린다(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기 보다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토대로 묘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작업의 주제도 살아가면서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중점적으로 계속 그릴 수 있구요. 그럼 내가 더 드러나는 그림이 되겠죠.
    그것이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관계이거나, 도시의 쓸쓸한 일상이거나 형태를 찾는 즐거움, 아름다운 색채의 조화를 만들어내기라던가...

  • 15. ....
    '21.5.13 10:52 PM (222.232.xxx.108)

    저도 몇년 취미로 유화 한 입장에서 원글님 말씀이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전공자도 틀을부수는게 힘들고 작업량이 쌓아야 새로운게 나오는데 무턱대고 신입회원에게 저런요구를 하면 어떻게 하라는건지...원글님 썼듯이 이런식으로 표현을 달리 해보면 어떨까요 하고구체적으로 지도해주는것도 아니고요 고참들 특유의 화풍이있다니 거꾸로 개인의 차를 존중 안하는걸로 보이고요
    작가들도 자기만의그림 찾으려면 여러해 고통의세월 보내지 않나요?? 일주일 내내 붓 잡는것도아니고 내 일상생활 다하고 여유있을때 잠깐씩 그리는건데요..그 강사의 태도에 제가 다 화가나네요 짐작컨대 중년이실텐데 순수하게 붓 놀리는재미 말고 이제와서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뜬구름 잡는 얘기하면 어쩌란건지...
    차라리 기초부터 해보자 , 모사말고 이런그림부터 해보자이건 표현을 달리해보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지도했어야죠
    문센이라 개인지도 힘들면 최소한 존중은 해줘야 하지않을까요

  • 16. 그러면
    '21.5.13 10:53 PM (1.242.xxx.189)

    음2님
    그렇게 말하시니 저는 그림에 소질도 없고 구제불능이란소리로 들려요

  • 17. 00
    '21.5.13 10:53 PM (59.10.xxx.151)

    선생님은 흔히 말하는 아트하시는 분이고 배우시는 분은 성실한 타입이라 부딪히나 봐요. 이성적이고 정석인 분에게 아트를 가르치는 건 좀 무리죠. 거기다 문센정도의 시간으로나이 있으신 분 정서를 가르치려고 하나요? 각자 맞는 예술성이
    있는건데. 그분의 성화가 열정인지라 나쁘게 볼건 아닌데요. 조금 흘려들으세요. 그리고 유화작업뿐만 아닌 드로잉을 좀 해보세요. 빠르게 하는 크로키/ 순간 드로잉을 하면 그림이 좀 유연해지거든요.
    아트를 배운다고 되나요. 아트는 본인이 답을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해요. 정석적으로 그리는 분들은 유연하게 그리는 분들의 스타일을 또 정석적으로 파면서 괴리감이 생기는데요.

  • 18. 선생님께
    '21.5.13 10:55 PM (93.202.xxx.207) - 삭제된댓글

    지적하시는 대로 그러진 어떤 작품을 하나 보여달라고 하세요.
    말로 설명하기보다 때로는 눈으로 보는게 더 확 와닿죠.
    작가 작품이든, 다른 수강생 작품이든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실 작품 있냐고 부탁드려보세요.

  • 19. 그만
    '21.5.13 10:55 PM (221.161.xxx.81)

    두세요.핀트레스트보고 맘에 드는거 카피 해보시고 그담은 드로잉북에 뭘그랄지 에스키스 많이해보고 그냥 그리세요.카피 몇개해보시면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알게 되잖아요.

  • 20. ㅇㅇ
    '21.5.13 11:01 PM (107.150.xxx.31)

    가끔 문센에 그런 강사 있어요 나는 취미로 즐기려고 배우는건데 너무 엄격하게 본인스타일에 심취? 해 있는분들
    원글님 말대로 직접 시범을 보이면 모를까 입으로 잔소리 엄청하고
    한마디로 취미반을 제대로 못 이끄는강사죠 취미는 즐기러 하는건데 재미있게 강의 못한다면 그만두시고 다른강의 들으세요

  • 21. ㅡㅡ
    '21.5.13 11:06 PM (39.113.xxx.74)

    원글님의 댓글을 보니 그 선생님의 스타일이
    대충 짐작이 갑니다.
    저도 미술 지도를 오래해왔기에 조언 드리는데요.
    성인들이라고 다 이해를 할거다 라고
    생각했다기 보다 그 강사가 겉멋이 들어서
    저러겁니다.
    아트? ㅎ 예술가는 모두 괴팍하다고
    어느 서적에라도 나와 있나요?
    저런 식으로 할거면 그냥 아트 작업을
    하셔야지 학생들 지도할 타입이 아닌겁니다.
    좋은 선생님 찾으세요.
    입시도 아닌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나요.
    그리고 원글님이 그런 방식으로 그리는게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림은 정답이 없거든요.
    다만 선생님이 틀을 깨라 하는 것은 무슨 뜻인지
    이해는 가나 지도법이 학생의 눈높이에서
    같이 연구해주고 이끌어 주기 보다는 자기
    만족에 취해 보입니다.

  • 22. ??
    '21.5.13 11:08 PM (14.32.xxx.78)

    문센인데 굳이 안맞는 강사 참아가며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잘기르치는 분은 점잖게 딱 알수있게 전달하죠 예술이 사기라니...그냥 본인이 그래도 선생이라는 티를 내고 싶어서 하는 얘기 같아요

  • 23. 00님
    '21.5.13 11:09 PM (1.242.xxx.189)

    말씀이 제타입을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선생님께님 조언대로 눈으로 확 와닿는 그림을 소개해달라고 해야겠어요.

  • 24. 저는
    '21.5.13 11:09 PM (121.165.xxx.46)

    저는 문화센터 미술강사입니다.
    보통 평범한 주부 어머니들 오시니까 저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냥 그 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선생 안맞으면 다른데로 옮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25. 음.
    '21.5.13 11:10 PM (122.36.xxx.85)

    말만 들어도 별로입니다.
    그 선생이 실력은 모르겠고, 가르칠만한 자질을 갖추지 못했네요.

  • 26. 저도 취미로 유화
    '21.5.13 11:12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식이 그렇다 ㅡ 방식이 유쾌하지 못하고 내 맘이 불편하다면 다닐 필요 없다고 봅니다.

    혹시 내가 그림을 더 잘 그릴 수 있는데 그 틀을 깨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조언이다. ㅡ 이런 경우라면 꾸역 꾸역 다니면서 내 틀을 깨는데 노력을 해본다. 약간 오기가 발동하는.

    내가 그리는 목적이 뭔가 ㅡ 즐거워지기 위해서 인가 아니면 잘 그리기 위해서인가에 따라 움직이시면 될것 같아요.

  • 27. 아니요
    '21.5.13 11:18 PM (1.242.xxx.189)

    선생님이 저에게 그러는것은 좋게 볼려고 마음으로 노력합니다.
    근데 좀 참기 힘든것은 다른사람은 엄청나게 폭풍 칭찬을 한다는겁니다.
    말끝마다 하산해도 되것다 개인전준비해도 되겠다 이사람좀 봐라 그림은 이렇게 그려야하는거다
    그럴때면 암만 안그럴려고 해도 기분도 안좋고 맘에 상처도 되고
    내가 이나이에 저런소리들어야하나싶다가 약간 오기도 생깁니다

  • 28. 저라면.
    '21.5.13 11:22 PM (122.36.xxx.85)

    그만둬요. 다른데 가세요.
    스타일이 안맞네요.

  • 29. ..
    '21.5.13 11:2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보고 댓글 읽다가 취미로 그림 못하겠다 싶네요.
    무슨 뜬구름 잡는 이야긴가요? 알아듣게 말을 해줘야 알죠.

    저라면 무슨 대단한 도제수업 받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취미로 문화센터에 가서 그런 구박성 강의는 안 들을래요.

  • 30. 선생님이
    '21.5.13 11:29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너무 독선적이네요.
    본인이 좋아하능 스타일의 그림이 정해져 있어서 그래요.
    틀을 깨고 자유롭게 그릴줄 알면 혼자그리지
    누가 배우러 다녀요?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조금씩 방향을 지도해줘야지
    저렇게 기죽이는 선생들 너무 비호감이에요.
    다른 선생님을 찾으세요.

  • 31. 그냥 그시간
    '21.5.13 11:42 PM (115.21.xxx.164)

    즐겁게 잘 보내고 오면 그만인거에요 전공아닌이상 취미반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한시간 잘 그리고 옴 되는 거고 내가 그린 그림에 만족하고 뿌듯하면 되는 겁니다

  • 32.
    '21.5.13 11:44 PM (211.206.xxx.180)

    개인 지도면 모를까
    단체 지도 자질 없는 사람이 지도하고 있네요.
    옮겨요.

  • 33. ..
    '21.5.13 11:53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그만둡니다.
    정답이 없는게 미술인데 그것도 취미 미술에서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나요. 솔직이 본인이 틀을 못깨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34. 문화센터
    '21.5.13 11:57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전공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작가 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문화생활 하러 가는 건데 거기 가서 스트레스 받을 거면 옮기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실력 강요 당하는 거 피곤해요.

  • 35.
    '21.5.14 12:00 AM (58.127.xxx.68)

    아마추어 입장에서 저도 글쓴님 기분이 이해가 가네요. 걸음마도 잘 못하는 아이한테 뛰라고 요구하는 격이군요.ㅋㅋ

  • 36. 음2
    '21.5.14 12:03 AM (1.252.xxx.104)

    소질과 구제불능을 떠나 (소질있으시니 하는거겠죠)

    현재 그리는게 좋아서 배우는거일텐데요
    이게 의무교육도 아니고 오실때마다 강사분하고의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만두는게 맞지않나싶어요. 서로가 스트레스 일테니요...
    수업중간에 그만두어도 환불 다 되어요.

  • 37. ㅡㅡ
    '21.5.14 12:11 A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전공자입니다

    유화를 하지마세요
    자꾸 입문자들이 유화를 하는데
    유화는 사실 본인 스타일이 확고해졌을때 써야할 재료예요
    붓터치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야하거든요
    가러니 자꾸 자기 스타일 고정된 명화나 이미지 사진을 따라그리게 되는거고요
    그럼에도 초보자들이 유화를 그리는 이유는 역으로 못그려도 있어보이는 재료이기 때문이죠
    취미미술자들은 뭔가 한번한번에 액자에 걸만한걸 그리고 싶어하니까요

    초보자는 연필 크레용 수채화 물감 이런 가벼운 재료 써야해요
    갈겨서 그리고 넘겨서 또 갈려서 그리고 구겨서 버리고
    그러면서 틀을 깨야해요
    크로키부터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결국 기본 뎃셍이 되어야 틀을 깨는 것도 가능하더군요

    지금 그 샘은 제가 위에서 말한 두가지 상충되는 취미미술 교육법이 섞여있어서 님을 헷갈리게 하는거예요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

  • 38. ㅡㅡ
    '21.5.14 12:13 A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전공자입니다

    유화를 하지마세요
    자꾸 입문자들이 유화를 하는데
    유화는 사실 본인 스타일이 확고해졌을때 써야할 재료예요
    붓터치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야하거든요
    가러니 자꾸 자기 스타일 고정된 명화나 이미지 사진을 따라그리게 되는거고요
    그럼에도 초보자들이 유화를 그리는 이유는 역으로 못그려도 있어보이는 재료이기 때문이죠
    취미미술자들은 뭔가 한번한번에 액자에 걸만한걸 그리고 싶어하니까요

    초보자는 연필 크레용 수채화 물감 이런 가벼운 재료 써야해요
    갈겨서 그리고 넘겨서 또 갈려서 그리고 구겨서 버리고
    그러면서 틀을 깨야해요
    크로키부터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결국 기본 뎃셍이 되어야 틀을 깨는 것도 가능하더군요

    아니면 차라리 수채화, 아크릴을 하세요
    아크릴이 좀 없어보여도 훨씬 트레이닝이 되고 발전에는 도움이 됩니다 빨리빨리 결과내고 고치고 등등

    지금 그 샘은 제가 위에서 말한 두가지 상충되는 취미미술 교육법이 섞여있어서 님을 헷갈리게 하는거예요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

  • 39. ㅡㅡ
    '21.5.14 12:16 AM (58.176.xxx.60)

    전공자입니다

    유화를 하지마세요
    자꾸 입문자들이 유화를 하는데
    유화는 사실 본인 스타일이 확고해졌을때 써야할 재료예요
    붓터치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야하거든요
    가러니 자꾸 자기 스타일 고정된 명화나 이미지 사진을 따라그리게 되는거고요
    그럼에도 초보자들이 유화를 그리는 이유는 역으로 못그려도 있어보이는 재료이기 때문이죠
    취미미술자들은 뭔가 한번한번에 액자에 걸만한걸 그리고 싶어하니까요

    초보자는 연필 크레용 수채화 물감 이런 가벼운 재료 써야해요
    갈겨서 그리고 넘겨서 또 갈려서 그리고 구겨서 버리고
    그러면서 틀을 깨야해요
    크로키부터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결국 기본 뎃셍이 되어야 틀을 깨는 것도 가능하더군요

    아니면 차라리 수채화, 아크릴을 하세요
    아크릴이 좀 없어보여도 훨씬 트레이닝이 되고 발전에는 도움이 됩니다 빨리빨리 결과내고 고치고 등등

    지금 그 샘은 제가 위에서 말한 두가지 상충되는 취미미술 교육법이 섞여있어서 님을 헷갈리게 하는거예요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
    따라그리면서 좀 있어보이고 액자에 넣을 그림을 그리는데 만족할지
    진짜 나만의 세계를 확립할지...후자를 선택한다면 저 샘의 불편한 말의 몇배는 더 골치아픈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몇년하면 결국 취미미술도 자기세계 찾아지더군요

  • 40. ㅇㅇ
    '21.5.14 1:02 AM (5.149.xxx.222)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는 뜻 아닌가요?
    그러니 이제 본인의 그림을 그려라 이거죠.

  • 41. ..
    '21.5.14 1:05 AM (61.254.xxx.115)

    선생이 뜬구름 잡는소리나 하고 앉아있네요 전공자들도 창의적으로 알을깨고 자기스타일을 확립하는게 힘든데 무슨 취미로 배우시는분한테 그런소리를요? 미대 교수님께 십년넘게 지도받는 사람들 그림 봤는데 자기 교수님 그림화풍 고대로 따라그리면서 작가랍시고 등단하고 작품전하고 개인전하더만요 그런사람들은 뭐구요? 처음에 다 모방이지..허세마가득한거 같고요 다른데로 옮기세요 별로인듯

  • 42. 이거
    '21.5.14 1:41 AM (116.41.xxx.18)

    유명가수가 한말
    공기반 소리반?? 지도 같은 건가요
    뜬 구름잡는 ㅋㅋ
    그러면서 정작 유명가수는 노래 드럽게 못하잖아요 ㅋ
    즐겁고 행복하려 시작한 그림일텐데요
    뭐하러 스트레스 받고 다니시나요??
    그림에도 정답이 있다면 입시미술하면 됩니다
    틀에 박힌 그림도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된거예요
    뭐~~뭐 해야한다 예술에 그런게 어딨어요

  • 43. 에휴
    '21.5.14 8:58 AM (210.223.xxx.119)

    취미로 하는 분들에게 자기 거 하라는 말 웃겨요
    전공자도 자기 거 찾는 게 얼마나 힘들고 부담인데
    저 아는 선생님은 취미생들이 대부분이고 절대 그런 말 안해요. 무조건 잘한다잘한다. 수강생이 끊이질 않아요. 오히려 자기 거 하려는 사람을 부담스러워하다가 결국 수강생이 불만 생겨 그만두던데..

  • 44. 돈 내고 오기
    '21.5.14 12:55 PM (1.229.xxx.210)

    부리러 가는 거면, 빨리 그만두는 게 이익 아닌가요?

    그리고 재료를 다룰 줄 알면, 혼자 해도 되지 않으세요?

    아님 재료 다루는 법이나 기법을 배우고 싶으신 거예요?

    다른 선생 찾으시면 되잖아요. 미련해요.

  • 45. .....
    '21.5.14 11:16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강사라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예술에 틀이 어딨어요.
    같은 그림을 그려도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다르게 결과물이 나오는데요..
    왜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유화기법만 알려주면 되지...
    스타일 고집하고 강요하는건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려믄 강사의 고집같아요.
    안하면 그냥 두던가 자꾸 강요하고 그런 자세는 일단 아니죠..

  • 46. ....
    '21.5.14 11:20 PM (39.124.xxx.77)

    강사라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예술에 틀이 어딨어요.
    같은 그림을 그려도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다르게 결과물이 나오는데요..
    왜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유화기법만 알려주면 되지...
    스타일 고집하고 강요하는건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려믄 강사의 고집같아요.
    안하면 그냥 두던가 자꾸 강요하고 그런 자세는 일단 아니죠..

    더구나 예술하는 수강생한테 자기말대로 하면 칭찬하고
    안하면 지적한다는 자체가 강사자질이 없는거에요.
    수강생한테 최대한 공평하게 해도 말나오는게 그런 강의인데
    감정적으로 저렇게 나오면 안되죠.
    저도 그런 강사 만난적 있어서 잘 알아요.

    저라면 다른곳으로 옮기겠네요.

  • 47. 어휴
    '21.5.15 6:11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이분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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